차세대 NBA 2K21 게임플레이 코트사이드 리포트 #1 - 기본 사항
2K 커뮤니티 여러분, 다시 만나서 반갑습니다! 지난 몇 주간 여러분의 피드백을 받아보고 현세대 NBA 2K21 게임플레이 동영상/스트리밍을 보며 알찬 시간을 보냈습니다. 코트 위의 경험과 아름다운 2K 비치 및 그 외 모든 게임 모드 내 개선 사항을 즐기고 계셔서 다행입니다.
이제 드디어 차세대에 대해 얘기를 나눠볼 시간입니다!
Visual Concepts 팀에서는 여러분에게 그 어느 콘솔 게임에서도 경험하지 못했던 최고의 스포츠 게이밍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쉴 틈 없이 노력해왔습니다! 우리 팀의 결과물에 대해 그 어느 때보다 기대하고 있으며, 여러분도 PlayStation 5 및 Xbox Series X|S에서 NBA 2K21이 선보이는 모든 경험에 빠지게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차세대 콘솔을 위한 NBA 2K21을 개발하는 것은 정말 획기적인 프로젝트였습니다. 이 새로운 콘솔의 강력한 성능을 활용해 이전에는 경험하지 못할 만큼 훨씬 더 깊이 있는 농구 경험을 구현해낼 수 있었습니다. 차세대 버전의 NBA 2K21에 추가되는 여러 새로운 메커니즘과 기능은 이 새로운 콘솔들이 더해주는 강력한 성능 덕분에 탄생할 수 있었습니다.
코드 변경 사항을 테스트하기 위해 간단하게 몇 분만 플레이하겠다고 게임을 시작할 때마다 게임 플레이에 몰입해 12분 쿼터 경기를 끝내고 있는 저 자신을 발견할 정도죠! 차세대 NBA 2K21이 선보이는 경험에는 계속 플레이하고 싶게 하는 신선함이 있습니다. 여러분도 이 게임을 즐기시면서 제가 느꼈던 이 기분을 똑같이 느끼시게 될 겁니다!
차세대 NBA 2K21이 지금까지 우리가 선보인 게임 중 가장 훌륭한 게임이자 이 프랜차이즈가 더 나아가게 할 거대한 업적이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차세대 게임플레이에 대해서만 해도 이야기할 게 너무 많기 때문에 세 개의 코트사이드 리포트에 나눠서 설명할 예정입니다. 그럼 바로 첫 번째 리포트를 시작해볼까요?
프로 스틱 - 슈팅
2K 농구를 잘 아시는 분들이라면 프로 스틱이 게임플레이에 있어 가장 명백한 차이점이라는 것을 아실 겁니다. 현세대 버전에서 프로 및 캐주얼 게이머들 모두 이 프로 스틱을 활용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정말 즐거웠는데요. 차세대 콘솔에서는 프로 스틱을 사용한 슈팅 및 드리블 수준을 한 차원 더 높일 수 있었습니다. 이제 더 다양한 방식으로 골을 넣을 수 있죠. 다음은 여러분이 기대하셔도 좋은 몇 가지 혁신적인 새 기능입니다.
슈팅 호 컨트롤: 슛 조준 기능은 우리가 올해 선보인 주요 변경 사항 중 하나입니다. 슈팅 시간과 조준을 모두 조절할 수 있게 된 만큼 완전히 새롭게 마스터할 스킬이 생겼을 뿐만 아니라 슈팅 기술로 스킬 갭도 넓힐 수 있게 됐죠. 조준은 프로 스틱을 아래로 당겨 점프 슛을 시작하는 방식으로 작동합니다. 프로 스틱을 움직이는 속도에 따라 이상적인 조준 지점이 슛 미터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기울어지며, 그런 다음 조준 마커를 중앙 조준점에 맞춥니다. 차세대에서는 프로 스틱을 움직이는 속도에 따라 점프 슛이 그리는 호까지 조절하게 됩니다. 스틱을 느리게 움직이면 호가 훨씬 높아지고, 빠르게 움직이면 보다 납작한 호의 슛을 던집니다. 슈팅 방식을 보다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 쾌감을 불러올 뿐만 아니라, 체육관에서 다양한 무지개 모양을 그리는 3점 슛을 연습하는 재미도 만끽할 수 있죠. 게다가 이상적인 호를 그릴 경우 약간의 보너스도 받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스틱을 움직이는 속도를 잘 맞춰서 슛을 성공시킬 확률을 최대한 높이는 것이 중요하죠.
뱅크 슛 컨트롤: 스틱을 빠르게 움직이거나 백보드 쪽으로 살짝 조준하면 뱅크 슛도 컨트롤할 수 있습니다. 덕분에 Dwyane Wade나 Tim Duncan의 동작을 따라 해보는 것이 훨씬 쉬워졌죠. 이 컨트롤은 레이업에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별것 아닌 디테일로 보일 수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골대 바로 밑에서 레이업을 할지, 백보드를 활용할지 컨트롤할 수 있다는 점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 어느 농구 게임에서도 사용할 수 없었던 멋진 컨트롤이죠!
슛 미터: 슛 미터는 슈팅에 굉장히 중요한 도구입니다. 차세대 버전에서는 이 슛 미터가 새로운 모습으로 바뀔 뿐만 아니라 슛의 성공 여부에 더 큰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다양한 코트 바닥 색상 속에서도 돋보이는 이 새로운 모습 덕분에 슛 미터를 읽기가 더 편해졌으며, 크기가 카메라 시점에 맞춰져 있지도 않습니다. 이는 카메라 시점이 멀리 있다고 해서 슛 미터가 작게 보이지 않게 되었다는 뜻이죠. 조준 및 타이밍 마커에 화살표 머리도 추가해 완벽한 포인트를 맞추기가 쉬워졌습니다. 슛 미터의 성공 구간은 이제 파란색으로 표시되며, 슈터의 실력과 슛의 난이도, 및 슛에 대한 수비 수준에 따라 크기가 역동적으로 변합니다. 차세대 버전에서는 이 구간을 완전히 놓치면 슛을 실패하게 됩니다. 성공 구간의 중앙에 있는 검은색 표시는 이상적인 타이밍/조준 지점을 나타냅니다. 많은 플레이어들이 노리는 녹색 릴리스를 위해서는 이 지점을 정확히 맞춰야 합니다. 녹색 릴리스에 대한 시각 효과도 추가되었답니다. 컨트롤러 설정 메뉴에서 재생되는 시각 효과를 지정하고, 여러 옵션을 무작위로 설정할 수 있으며, 깔끔한 화면을 선호하신다면 효과 설정을 끌 수도 있습니다. 이 기능에 이런 변화를 준 것은 플레이어들이 더 쉽게 좋은 슛과 좋지 않은 슛의 차이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2K 커뮤니티 내 다양한 실력을 갖춘 플레이어들에 맞춰 슈팅 스킬을 조정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림 근처에서의 터치: 레이업 타이밍은 여러 플레이어들이 마스터하기 어려워했던 기술입니다. 레이업마다 조준점이 다른 만큼 미터를 정확히 맞추기 위해서는 반응 속도가 정말 빨라야 하죠. 이에 따라 현세대에서는 플레이어들이 과하게 답답해하는 것을 피하기 위해 레이업 타이밍의 영향력을 최소화했습니다. 차세대 버전에서는 플레이어가 적당한 타이밍에 적당한 선수를 사용해 골 밑으로 공을 가져가는 것에 집중할 수 있도록 기본적으로 슛 버튼의 레이업 타이밍을 비활성화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Steph나 Kyrie처럼 골대에 도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엘리트 가드 선수들이나 Jokic와 같이 골대 주변에서의 볼 터치를 자랑하고 싶은 빅맨 선수들을 위해 레이업 타이밍 및 조준 미터를 플레이어가 완전히 컨트롤할 수 있도록 새롭게 설계했습니다. 즉, 레이업 타이밍 또는 조준을 활성화했으며 이를 마스터할 만한 스틱 스킬이 있다면 이 기능을 사용하지 않는 플레이어들보다 성공시키기 어려운 콘택트/경합 레이업 슛을 성공시킬 확률이 훨씬 더 높아진다는 뜻입니다. 하지만 이 장점은 집중력이 떨어질 때 성공 구간을 놓치고 쉬운 슛도 넣지 못할 수 있다는 위험을 안고 있습니다.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방안이라고 생각하며, 슬래셔 및 빅맨 유형의 스킬 갭을 모두 넓힐 수 있어 기쁩니다.
레이업 자체에도 몇 가지 중요한 업그레이드가 추가되었습니다. 우리 팀의 언제니어들은 골 밑에서 가장 위협적인 수비를 감지해 가장 오픈된 지점을 스마트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레이업 셀렉션을 개선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쏟았습니다. 그리고 플레이어가 완벽하게 선수를 제어할 수 있도록 프로 스틱을 올바른 방향으로 밀어 정확히 원하는 곳에서 피니시할 수 있는 능력을 개선했습니다. 이는 큰 선수들이 골 밑에서 더욱 효율적으로 플레이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틀에 박힌' 마무리와 콘택트 애니메이션이 골대 밑에서 원하는 쪽의 반대 방향으로 끌어당기는 상황도 적어질 겁니다. 또한 CPU가 슛을 마무리하기 적절한 위치를 인식하는 능력이 크게 개선되었기 때문에, 이들을 저지하기 위해 페인트 수비 능력을 더욱 탄탄히 준비해야 하게 되었습니다. 그 외에도 새로운 제자리 레이업, 고급 홉/유로/스핀 게더, 버저비터를 위한 빠른 플로터 등의 훌륭한 새 콘텐츠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슛 창조자: 모든 드리블 앤 슛 점퍼를 완전히 새롭게 개편했으며, LeBron James 및 Luka Doncic와 같은 주요 선수를 위한 새로운 시그니처 패키지도 추가했습니다. 이 새로운 점프 슛 패키지는 효과적인 만큼 아름다우며, 슛 창조자들을 위한 훌륭한 무기가 됩니다. 풀업 점프 슛은 통제된 슛과 고탄력 슛으로 구분했습니다. 통제된 풀업 슛은 발이 제대로 슛을 받쳐줘 더 균형이 잡힌 반면 전력 질주를 유지하여 시작되는 고탄력 풀업 슛은 수비와의 간격을 넓히지만 성공하기는 더 어렵습니다. 즉 현실에서와 마찬가지로 컨트롤을 유지하여 슛을 하고 발을 몸 밑에 두는 게 중요하지만, 숙련된 플레이어는 MJ나 Kobe와 같은 수비수들을 상대로 까다로운 페이드 슛을 성공시킬 수 있다는 것이죠.
3점 라인 인식: 차세대 콘솔의 하드웨어 덕분에 잡아낼 수 있었던 미묘한 차이가 몇 가지 있습니다. 더해진 컴퓨팅 성능 덕분에 우리 엔지니어링 팀이 우리 게임의 역운동학(IK)과 발 배치 기술(나중에 더 자세히 다룰 예정)을 업그레이드하여 점프 슛 게더를 더 안정적으로 구현하고 3점 라인 인식을 개선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전에는 별로 보기 좋지 않은 모습으로 3점 슛을 넣기 위해 뒤로 슬라이드하거나 선을 밟아 장거리 2점 슛을 넣게 되곤 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3점 라인 근처에 있을 때 그런 일이 더는 발생하지 않도록 실시간으로 발 배치를 조정합니다. 슈팅 자세가 훨씬 자연스러워졌으며, 이제 슈터들은 3점 슛이 3점으로 인정받지 못할 거라는 걱정 없이 안심하고 3점 라인에서 슛을 넣을 수 있습니다.
프로 스틱 - 드리블
볼 핸들링 측면에 있어서 현세대 버전에 추가된 새로운 드리블 무브와 개선된 콤보 체인은 많은 드리블 매니아에게 매우 반가운 소식이었죠. 저는 이 시스템을 직접 설계했음에도 여러분이 스틱을 활용하여 보여주신 드리블 모습에 정말 놀라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그토록 열심히 노력하여 마스터하신 여러 무브를 차세대 버전에서도 선보일 수 있습니다. 심지어 더욱 높은 수준으로 말이죠. 그러니 어서 게임에서 드리블 스킬을 연습하고 새롭게 추가된 다음 무브를 시도해보세요.
사이즈업 스피드 컨트롤: 차세대 버전 덕분에 볼 핸들링에 전에는 없었던 새로운 기능을 추가할 수 있었습니다. 바로 프로 스틱 움직임 속도로 사이즈업 무브의 속도를 제어할 수 있는 기능이죠. 훌륭한 핸들러라면 체인지 오브 페이스가 가능해야 합니다. 스피드를 자유자재로 변화시키면서 수비를 혼란스럽게 만들 수 있어야 하죠. 이제 여러분도 그 능력을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스틱을 앞뒤로 느리게 움직여 느린 템포의 사이즈업을 보여주다가 갑자기 페이스를 바꿔 빠른 크로스오버 기술을 사용할 수 있다니, 정말 멋진 일이죠. 차세대 NBA 2K21에서 시그니처 사이즈업(오른쪽 스틱 위로 올리고 있기)과 이 능력을 조합하면 드리블러가 새로운 시그니처 이스케이프 무브를 통해 정말 많은 수의 콤보를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게다가 올해에는 새로운 앵클브레이커 애니메이션도 일부 추가되어, 2KTV 탑 플레이에 소개될만한 멋진 동영상이 많이 만들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소스 [시그니처 무브]: 차세대 버전에는 새로운 시그니처 드리블 무브 콘텐츠가 정말 많이 추가되었습니다. LeBron은 실제 경기에서 이상할 정도로 효과적인 서스펜디드 드리블을 사용할 수 있고, James Harden에게는 더욱 빨라진 크로스오버 시퀀스 등이 추가되었죠. 그리고 스텝백 시그니처 무브의 경우, 이제 시그니처 퀵 스톱(L2/LT 탭)을 비롯해 여러 가지 새로운 측면 스텝백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무브들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무브들로, 올해 NBA에서 자주 볼 수 있었던 기술이죠.
파크 핸들: 파크 드리블 무브는 이제 L3를 클릭하면 발동되며, 명예의 전당 타이트 핸들 배지와 연계되었습니다. 그러니 이제 파크에서 수비를 무너뜨리려고 할 때 바닥에 구르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면 타이트 핸들 티어를 낮춰보는 걸 권장합니다.
트리플 스렛: 농구를 배울 때 가장 먼저 배우는 것 중 하나가 바로 트리플 스렛을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모든 선수가 배워야 할 가장 기초적인 스킬로, Carmelo Anthony와 같은 선수들이 1대1 상황에서 득점할 때 자주 사용하죠. NBA 2K21의 트리플 스렛 게임은 차세대 버전에서 정말 엄청나게 업그레이드되었습니다. 새로운 무브가 많이 추가되었고, 퍼스트 스텝이 여러분의 의지에 따라 발동되죠. 헤지테이션, 이스케이프, 스텝백, 하드고, 크로스... NBA에서 볼 수 있는 무브라면 게임에 구현되었을 가능성이 높죠. 그리고 사이즈업과 마찬가지로 트리플 스렛도 프로 스틱의 속도에 따라 달라집니다. 그래서 스틱을 얼마나 빠르게 또는 느리게 움직이냐에 따라서 락커 스텝과 잽 페이크의 속도와 방향을 모두 완벽하게 제어할 수 있죠.
패스
차세대 버전에서는 패스가 많이 향상되었습니다. 일단 우리의 엔지니어가 공의 물리학적 코드를 다시 작성해 바운스 패스가 향상되었죠. 특히 롱패스에서 공이 바운스되는 위치가 더욱 현실적으로 정확해졌으며, 회전과 마닥 마찰이 공에 더욱 사실적인 방식으로 작용합니다. 여기에 물리학적 움직임이 더욱 향상되어 몇 년 전에 올스타 게임에서 Curry가 Giannis에게 했던 바운스 앨리웁 패스도 가능해졌습니다. 공의 물리학적 코드를 다시 작성한 덕분에 같은 팀 선수에 대한 오프 더 글래스 앨리웁 패스도 향상되었고, 2K 농구 게임 최초로 바운스 터치 패스도 추가되었죠. 이 내용은 파크와 블랙탑 팬들이 가장 좋아할 만한 소식 중 하나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NBA 2K21은 플레이메이커를 위한 약간 다른 리드 패스 메커니즘을 선보입니다. 이제 삼각형/Y를 누르기만 하면 같은 팀 선수의 위치와 현재 이동 방향에 맞게 3점 슛 라인 바깥쪽이나 골대를 향한 리드 패스를 줍니다. 팀 동료가 골대 쪽으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면 버튼을 한 번 누르는 것만으로 공을 패스해 덩크를 성공시킬 수 있죠. 리드 패스 버튼을 누르고 있으면 이제 일반 패스 버튼처럼 작동하기 때문에 더 멀리 있는 동료를 향해 골대 쪽으로 스킵 패스를 줄 수 있습니다. 속공을 완성하기 위한 롱패스로 제격이죠.
패스 정확도와 패스로의 전환, 일반적인 동작 중 패스 받기 등도 훨씬 더 부드럽게 구현되었습니다. 마찬가지로 패스 받기 안정성도 전반적으로 대폭 향상되어, 사이드라인 근처나 코트 구석 등 까다로운 곳에서 안정적으로 패스 받을 수 있게 되었죠. 또한, 반응 시간을 향상시키고 패스를 받아 드라이브인으로 이어지는 전환이 더욱 부드럽게 표현되도록 새로운 패스 받고 움직이기 시스템이 구현되었습니다. 차세대 버전에서는 패스를 주고받는 게 정말 환상적으로 잘 구현되었기 때문에 코드를 더욱 넓게 사용하며 공을 훨씬 효과적으로 이동시킬 수 있습니다.
이번 주 내용은 여기까지입니다... 하지만 걱정하지 마세요, 이제 시작일 뿐이니까요. 다음 코트사이드 리포트에서는 차세대 2K21 게임 플레이를 위해 개발된 멋진 테크놀로지에 대해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곧 다시 만나요!
Mike Wang @Beluba (NBA 2K 게임 플레이 디렉터)
근데 이 겜은 벌써 세일하던데..
아직 나오지도 않았음
현세대판얘기인듯
아 그게 현세대판이었군요. 무료업글은 안되는건가요?
그냥 다른 게임이라 무료업글 안되요
현세대판 그따구로 낼거면 그냥 내지 말았어야했다
동의함 무료업그레이드를 돈내고 판꼴..
자 이제 10년을 울궈 먹을까 합니다. 그래서 안살꺼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