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 타이틀 역시 스포트라이트를 받을 만 하다 - 특히 게임이 이렇게 멋질 때! 이 타이틀들 중 어느 것도 AAA의 생산 가치와 같은 것을 전달하려고 시도하지 않지만, 우리는 그것들이 특별한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 그리고 그것의 본질은 그들이 고급 기능을 밀어낼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 팔코너는 개발자가 120Hz를 지원하면서 쉽게 4K60을 달성한다. 한편 Touryst는 기본적으로 6K 해상도로 렌더링하여 60fps 고정이다. 4K120프레임 옵션 대안이 있다!
1인개발 겜인걸 감안하면 대단하긴 한데 그래픽 자체는 걍 인디겜 아닌가...
1인 개발자들 겜중에 주목받는게 많구나 ㄷㄷ
오우...
와...
야...
오우...
야...
와...
엄청나군
팔코니어 그래픽 미쳤네요
네키믕
1인개발 겜인걸 감안하면 대단하긴 한데 그래픽 자체는 걍 인디겜 아닌가...
ㅋ
1인 개발자들 겜중에 주목받는게 많구나 ㄷㄷ
팔코니어 vr로 해보고싶네요 ㅎ
차세대는 인디게임들이 4k 120fps 달성이라는 큰 헤택을 받는 시작점이 되겠네요.
일본얘들 작아도 오래된 회사들 구린 그래픽으로 구린 프레임 내는거 보면 인디지만 대단한거 맞음
와 엄청 깔끔해 근데 더 할말은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