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3 Industries 에서 Halo Infinite 제작을 총괄한 Chris Lee 씨가 더 이상 작업을 하지 않는다고 수요일 Bloomberg News 에 확인시켜 주었습니다.
그는 2년 만에 떠나게 된 프로젝트의 두번째 디렉터가 되었습니다.
“저는 인피니트에서 물러 났고 미래의 기회를 찾고 있습니다. 저는 팀을 믿고 그들이 훌륭한 게임을 제공할 것이라고 확신하며 지금은 제가 물러서기에 좋은 시기라고 봅니다."
그는 2008년부터 343 Industries 에서 Halo 시리즈를 감독했습니다. 2016년부터 그의 직함은 파트너 스튜디오 책임자였습니다.
"Chris Lee 는 Microsoft 직원으로 남아 있으며 현재 Halo : Infinite 에서 물러 났지만 지금까지 그가 이 프로젝트를 위해 한 모든 일에 감사드립니다."
라고 Microsoft 는 이메일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Halo Infinite 의 개발은 험난했습니다. 2019년 8월 343 Industries 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Tim Longo 와 총괄 프로듀서인 Mary Olson 을 잃었습니다.
당시 회사 측은 “게임의 전반적인 창의적 비전과 제작은 Chris Lee 가 주도하고 있다” 고 언급했습니다.
게임 출시를 11월 이후로 연기한 것은 연말 시즌에 새로운 Xbox 콘솔 판매를 지원하기 위해 이 게임에 의존하고 있던 Microsoft 에게는 좋지 못한 일이였습니다.
Xbox Series X 상자에는 여전히 Halo 의 주인공인 Master Chief 의 삽화가 들어 있습니다.
Halo Infinite 는 현재 정확한 출시일이 공표되고 있지 않지만 343 은 내년에 출시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기간도 많이주고, 돈도 빵빵하게줬는데 차세대기에 맞춰서 진짜 구시대작보다 못한거 만들어놨으면 칼바람 불만하죠
그래 쳐낼껀 빨리 쳐내고 제대로 만들어라
디렉터를 몇번 교체하고 연기를 하더라도 제대로 만들어서 내는게 중요함. 엉성하게 내봐야 엑박 분위기에 마이너스밖에 안되니 걍 최대한 늦게 내는게 나음
5년넘게 개발했는데 1년 출시미루고 2번째 총괄 디렉터가 물러난다.. 이거 1년으로는 절대 안될것같은데
똥 푸짐하게 싸고 가네
그래 쳐낼껀 빨리 쳐내고 제대로 만들어라
헤일로 이것도 불안하다.
사람들이...점점..나가네...
기간도 많이주고, 돈도 빵빵하게줬는데 차세대기에 맞춰서 진짜 구시대작보다 못한거 만들어놨으면 칼바람 불만하죠
흠...런칭작에서 연기하더니 디렉터도 바뀌고 험난하네
디렉터를 몇번 교체하고 연기를 하더라도 제대로 만들어서 내는게 중요함. 엉성하게 내봐야 엑박 분위기에 마이너스밖에 안되니 걍 최대한 늦게 내는게 나음
이 꼬라지나게 만든 경영진들이나 수장급들 그냥 다 모가지 쳐냈으면 좋겠네요
5년넘게 개발했는데 1년 출시미루고 2번째 총괄 디렉터가 물러난다.. 이거 1년으로는 절대 안될것같은데
이거 찾아보니까.. 7월 게임쇼에서 헤일로 인피니티 공개후 욕 엄청얻어먹고 8월에 물러난거더라구요. 연기는 그 후에 됐구요. 아마 연기된것 자체가 총괄 디렉터 사임이랑 연관이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하.. 그렇군요 아무튼 인피니티 미래가 참 불투명하게됐네요 ㅠㅠ 하필이면 다른사람도 아니고 진두지휘자가 물러났으니
똥 푸짐하게 싸고 가네
총체적 난국
이리 된거 언제나오든 잘나오길 바라는수밖에
디렉터가 바뀌는건 별로 좋지 않은데
이게 맞다고 보이네... 새로 능력있는 자로 와서 신박하게 새로 만드는게 더 좋음
차세대 대작 독점작인데 발표때 퀄리티로 내서 욕 씨게 먹는것 보다 잘 다듬어서 나오는게 더 좋겠네요.
헤일로가 당연히 엑박의 몇 안되는 효자 상품인데 저리 똥쌋음 책임져야지
빡친 필횽이 밥상 뒤집은 후 한번의 기회를 더 줬고 차기안이 나와 검수해보니 여전히 답이 안나오자 쳐내는 상황 같은데 이미 차기 감독은 밥상 엎을 때 내정되있었다가 보통의 흐름
걍 번지로 바꾸자 ㅠㅠ
제발 정신 차리자.
이럴바엔 관련자들 다 쳐내고 다시 만드는게 나을거 같네요
번지 가자..ㅠ 1~3 그 정도급은 나와줘야.....
현세대로 나온 5편 보다 구린건 절대 실드불가, 그냥 월급루팡
343은 이번에 게임 출시하고 칼바람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