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웨어 측면에서는 그렇습니다. 나는 때때로 업계 내부에서 우리 자신을 찌르고 싶어한다고 생각합니다. Series S와 Series X를 살펴볼 수 있지만 S와 X의 발음조차 구별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소비자들은 걸어와서 한 사람은 500달러, 한 사람은 300달러를 냅니다. 그것이 차이입니다. 아이폰에 대한 모든 것을 말하지는 않지만, 아이폰 라인업에 대해 설명 해달라고 한다면 할 수는 없겠지만 가게에 들어 서면 꽤 명확하게 판단할 수 있습니다. 하나는 크고 하나는 아니고, 하나는 1,000달러, 하나는 800달러.
비용은 얼마이며 무엇을 하는지에 대한 일반 사람들의 어휘에 따라 차별화됩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우리는 두 콘솔의 초기 결과에 매우 만족합니다. Xbox에 많은 새로운 사람들이 Series S를 통해 들어오고 있는데, 이것이 우리가 기대했던 것입니다. 저렴한 가격입니다. 거기에 Game Pass가 있습니다. 그들은 많은 게임을 얻을 것입니다. X는 우리의 파워 플레이입니다. 바로 그겁니다. 가장 강력한 콘솔입니다. 최고의 충실도, 최고의 경험을 원하신다면 그곳에서 원합니다.
게임 패스에서는 좋은 질문입니다. 왔다 갔다 했는데, 지금도 가끔... 나는 모든 것이 Xbox에 관한 것이기를 정말로 원합니다. 나는 사람들이 내가 콘솔을 가지고 있든 없든 간에 나는 Xbox의 회원이 될 수 있다는 느낌을 갖기를 원한다. 난 아직 게임 커뮤니티의 일원이다. 나는 PC로 게임을 할 수도 있고, 폰으로 스트리밍을 할 수도 있고, 콘솔을 가지고 있을 수도 있지만, 나는 항상 Xbox의 회원이다. Xbox 게임 패스는 Xbox의 멤버일 뿐이라는 것을 확실히 하기 위한 시도였습니다. 심지어 Xbox Series S, Xbox Series X 하드웨어조차도 모든 것이 Xbox로 환원됩니다. "어디서 놀아요? 난 Xbox로 놀아요."
마소가 소니와 게임업계 시장을 바라보는 관점의 차이와 지향점이 잘 나와 있네요. XBOX는 콘솔로 규정하는게 아닌 하나의 브랜드로 구축하고 궁극적으로는 모든 디바이스를 아우르는 플레이 허브화 시킨다는것
S는 타겟층이 명확히 다른데 s가 아쉽고 경제력이 충분하면 x사면 될일은 왤케 s아쉬워들 하시지
엑박 살필요 없음 PC로 하면 되지 ㅋ →고객님 환영합니다.
일단 성공이나 좀 하자
본인은 PC 본체 300만원짜리 사서 풀옵 돌리는데 콘솔때문에 겜회사들이 PC용 풀옵을 더욱 강력하게 만들지 못한다며 큰 피해를 보고 있다는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시리즈S때문에 X산사람들이나 기타 기종 가진 사람들이 본인이 피해를 보고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 충분히 나오죠. 남때문에 내가 피해봤다라고 호소하는게 상당히 흔한일이라서요. 꺼라위키같은데 각 콘솔 회사 '빠'들 보면 전부 피해망상에 대한 언급이 있습니다. 한쪽이 일방적 가해자이고 한쪽이 일방적 피해자면 한쪽만 피해에 대한 언급이 있어야 하는데 서로가 서로때문에 피해봤다고 호소하는 경우가 생김요. 심지어 5억에 구입한 부동산이 5년내로 17억이 되었는데 종부세 300만원 올라서 '큰 선의의 피해를 보았다'고 하는게 인간의 본성인듯요.
s는 좀 계륵같음 이상과 현실의 차이를 잘 보여주는 예
입 그만 털고 엑박 최적화나 시켜라.. 그 좋은 성능 가지고 뭐하는겨.. 주댕이로만 가장 강력한 콘솔이지 그냥..
마소가 소니와 게임업계 시장을 바라보는 관점의 차이와 지향점이 잘 나와 있네요. XBOX는 콘솔로 규정하는게 아닌 하나의 브랜드로 구축하고 궁극적으로는 모든 디바이스를 아우르는 플레이 허브화 시킨다는것
전에 누군가 했던소리 같은데.. 몇년전에.. 거실에서 어떤 역활을 할것이라고..
tv tv tv 스포츠 스포츠 스포츠 키넥트 키넥트 예수램, 클라우드 연산~~~!! 두둥
일단 성공이나 좀 하자
S는 타겟층이 명확히 다른데 s가 아쉽고 경제력이 충분하면 x사면 될일은 왤케 s아쉬워들 하시지
무적권더블
본인은 PC 본체 300만원짜리 사서 풀옵 돌리는데 콘솔때문에 겜회사들이 PC용 풀옵을 더욱 강력하게 만들지 못한다며 큰 피해를 보고 있다는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시리즈S때문에 X산사람들이나 기타 기종 가진 사람들이 본인이 피해를 보고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 충분히 나오죠. 남때문에 내가 피해봤다라고 호소하는게 상당히 흔한일이라서요. 꺼라위키같은데 각 콘솔 회사 '빠'들 보면 전부 피해망상에 대한 언급이 있습니다. 한쪽이 일방적 가해자이고 한쪽이 일방적 피해자면 한쪽만 피해에 대한 언급이 있어야 하는데 서로가 서로때문에 피해봤다고 호소하는 경우가 생김요. 심지어 5억에 구입한 부동산이 5년내로 17억이 되었는데 종부세 300만원 올라서 '큰 선의의 피해를 보았다'고 하는게 인간의 본성인듯요.
엑박 살필요 없음 PC로 하면 되지 ㅋ →고객님 환영합니다.
환영이고 나발이고 6만따리 소리나 들으면 그게 뭔 의미가 있을지 난 콘솔유저지 마소고객도 주주도 아닌데 뭔 드립을 한들 콘솔게이머로선 정신승리밖에 더 되나
윈도우 쓰는 이상 마소 고객인데 환영이 어쩌고 저쩌고 ㅋㅋ
윈도우 쓰면 게임패스와 엑박게임 모두 잠재 고객이죠. 고객님.
문득 생각드는게.. 엑박은 차후 아이폰 모델로 가는게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지금처럼 7년마다 완전히 바뀌는 수준의 모델체인지가 아니라, 한 3년 정도 해서 계속 개선판 모델 나오는 식으로요.
3년이면 CPU젠3와 GPU나비3세대를 넣은 신형이 나올법하죠.
필은 최고성능의 게임기라고 광고하고 결과를 못보여 주고 있는데 그것부터 사과해야 하지 않나 ㅡㅡ
제가보기엔 필도 어리둥절 하고있을거같아요.
입털기에 달인 인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