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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출시되지 않은 Windows용 xCloud앱은 플레이어가 추가 기능과 함께 Xbox 게임을 PC로 스트리밍할 수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Xbox앱은 플레이어가 Xbox의 xCloud 스트리밍 서비스에 연결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Windows PC용 앱인 것 같습니다. 아직 발표되지 않은 Windows용 Xbox Game Streaming앱이 거의 완성되고 있으며 앱의 영상과 정보가 온라인에서 발견되고 공유 된 것으로 보입니다.
Xbox Game Pass와 결합되어 있는 Xbox xCloud를 사용하면 플레이어가 클라우드 및 스트리밍을 통해 수백 개의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표준 게임을 대체하도록 설계되지는 않았지만 스트리밍 플랫폼으로 사용하려는 유저들에게는 상당히 대안이 될것 같습니다.
Tom Warren은 The Verge의 선임 편집자로 Windows용 Xbox xCloud 앱의 미출시 버전을 손에 넣은 것 같습니다. 그는 일부 기능에 대한 정보와 함께 대략 2분 분량의 영상을 게재했습니다. 해당 앱은 xCloud에서 직접 스트리밍할 수 있을뿐 아니라 사용자의 Xbox Series X | S에서도 스트리밍할 수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것는 모바일용 Xbox앱이 현재 원격 플레이를 통해서만 이용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해당 앱에는 Windows PC에 최적화된 추가 기능도 존재합니다. 예를 들어 컨트롤러에 대한 자이로 지원이 활성화되고 터치 기능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Xbox용 모바일 게임이 더 많은 터치 지원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감안할때 흥미로운 점입니다.
또한 재미있는 사실은 최근 Xbox가 웹 브라우저 기반의 xCloud UI의 이미지를 공개했다는 점입니다. 사용자는 웹 사이트의 설정을 사용하여 애플리케이션 대신 웹 브라우저에서 직접 스트리밍되는 게임을 합니다. 그러나 이 브라우저 기반 스트리밍 서비스는 기능이 빈약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사용자의 Xbox Series X | S에 직접 연결하는 기능이 없거나 자이로 및 터치 기능을 사용할 수 없을 것입니다.
두가지의 PC 옵션외에도 Xbox는 모바일용 브라우저 기반 xCloud 설정 또한 작업하고 있습니다. 애플의 경우 앱을 통한 xCloud 서비스를 원하지 않기 때문에 마이크로소프트는 앱 대신 브라우저의 상황에 의존해야 하며 올해 말에 준비될 예정입니다. Xbox는 클라우드 기반 게임을 유저등에게 제공할때 다양한 창의적 옵션을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아직 진행중인 작업이지만 플레이어가 원하는 경우 콘솔, PC 및 모바일 장치에서 클라우드로 게임을 즐길수 있는 것이 목표입니다. 한편 고전적인 다운로드 및 플레이 게임도 여전히 건재합니다.
안그래도 죽어있는 스태디아 관짝에 못박는구나
안그래도 죽어있는 스태디아 관짝에 못박는구나
안드로이드나 구글때 처럼.. 폼 만들어놓으면 겜 제작사들이 알아서 줄서서 출시할꺼란 식으로 안일하게 시작한듯...유인책도 없고,, 개발보조도 없고...
지포스나우는 게임을 별도로 구매해서 본인이 소유하고 있어야 하지만 게임패스 하나면 다 이용가능한 혜자
자이로 지원은 좋네
이제 윈도우 폰 내놓을때가 다가오는구나 윈앱도 어느정도 가춰지는거 갔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