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사] MS CEO 사티아 나델라 의사회 의장까지 겸직

[.501 군단]

MS CEO 샤티아 나델리가 MS 이사회의장을 겸직하게 됩니다. 이는 MS역사상 빌게이츠 이후 최초

https://m.youtube.com/watch?v=zUMeeM2Pgag&t=3s

나델라는  필스팬서를 임원급으로 승진시킨

CEO로 최근 게임에 올인하겠다는 발언을 했습니다.

출처 : https://zdnet.co.kr/view/?no=20210617155248#_enliple

[폐인킬러]

게임쪽에 앞으로 얼마나 더 투자해줄지 기대되네

[루리웹-0958938430]

한국 엑박 부서 좀..

[루리웹-2553136267]

군산 새만금에다 엑박부서 만드는걸로 추진

[실론티맛있쩡]

뜬금없이 새만금? ㅋㅋ

[루리웹-9470097625]

뜬금없이 군산은 뭡니까 ㅋㅋㅋ

[루리웹-9825792443]

차라리 오피스 좀 큰 곳으로로 하면서 엑박 부서 까지 좀 ㅋㅋ

[루리웹-2544646879]

빵빵하게 밀어점

[루리웹-9579757193]

위기의 MS를 성공적으로 부활시킨 장본인이니 그럴 법도..

[카우킹]

ms가 위기인적이 있엇음?

[오그레이트]

IT업계는 공룡기업도 순식간에 흐름이 넘어갈 수 있어서 윈도우 비스타와 8, 엑스박스 원 초창기같은 실책이 몇가지만 겹쳐지면 데미지를 회복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윈도우CE로 선점을 해놓고 윈도우 모바일을 엉망으로 만들어서 모바일 시장은 사실상 날려먹기도 했고요.

스티브 발머가 사티아 나델라에게 클라우드를 맡기고 투자한게 주효하게 먹혔지만 따로 추진하던 야후 인수같은거를 실제로 했으면 무시무시한 타격을 입었을 겁니다.

[카우킹]

감사합니다 근데 다 what if쪽으로 되는거 아닌가요? 실질적으론 제가알기론 회사가 휘청거릴적인적이 없는걸로 알아서요

[루리웹-9579757193]

ms가 망할 정도의 괴멸적인 타격을 입은 적은 없지만 스티브 발머 시기의 ms는 다른 공룡 기업들의 급부상으로 위험해 보이긴 했음. 가장 큰 문제는 ms가 밀고나갈 차기 먹거리가 없다는 거였는데 사티아 체제에서 btb와 클라우드 컴퓨팅에 주력해서 잘 극복했음

[카우킹]

감사합니다 덕분에 새로운 정보 배워가네요 ! 위기라고하면 그나마 ms역사상 위기라고 할순있겠네요 그리생각해보면

[루리웹-1172479215]

아직까지 스티브 발머가 ceo를 했다면 망하기 직전일 수 있음.

[카우보이바보]

새 먹거리 못찾아서 미래를 생각하면 위기긴 했어요...그래서 현금흐름 그렇게 좋아도 주가가 죽쓴거

[딸기토미]

진짜 엄청난 인물임 리사수와 맞먹거나 그 이상

[카일로123]

리사수가 넘사벽 오브 넘사벽 오브 넘사벽의 엄청난 사람인건 맞습니다만
시총 1000억불 회사의 CEO와
시총 1.94조불 회사의 CEO와 회장 겸직이랑 비교인걸요

[딸기토미]

맞습니다. 하지만 2019년 기준으로 리사수 연봉이 더 높으니까요.

[카우킹]

저런회사는 연봉은 의미가 없어요

[토착왜구필살박멸]

마소코 보따리좀 해결해줭

[桃™]

오오 올인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