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키미시마 타츠미 사장은 23일 산케이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스마트폰용 게임 어플리케이션을 연간 3개 이상의 속도로 출시해 나갈 방침을 밝혔다.
또한 게임의 특성에 따라 과금 방법 및 전달 영역을 다양화 해 폭넓은 요구에 부응할 생각을 나타냈다.
스파트폰 앱을 게임기 소프트에 이은 새로운 수익의 기둥으로 키워 나간다.
닌텐도는 지난 16일 최초의 본격 스마트 폰 게임 어플리케이션 슈퍼 마리오 런의 전달을 아이폰으로 시작
다운로드 수는 4일 동안 4천만회를 넘어 역사상 가장 빠른 속도를 기록하고 있다.
금년도 내에 파이어 엠블렘, 동물의 숲의 전달도 예정하고있다.
캐릭터 비즈니스 "게임 인구 확대"
키미시마 사장은 내년도 이후의 스파트폰 앱 출시에 대해 "연간 3개 정도 또는 플러스 알파를 일정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결제 방법 및 배송 지역에 대해선, 슈퍼 마리오 런 처럼 정액제(무료 스테이지 진행후 1200엔이 필요),
전세계 동시 전달이 아니라 게임마다 각기 설정한다.
사용자의 특성과 지역 특성, "캐릭터의 인지도 등으로 바꾸어 가고 싶다" 라고 언급.
한편 닌텐도는 오사카시의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 (USJ)' 등으로 캐릭터를 테마로 한 레저 시설등의 명소 전개를 계획하고 있다.
캐릭터 사업을 확대하는 목적에 대해선 "게임 이외의 캐릭터와의 접점을 늘려 게임 인구의 확대로 연결하고 싶다" 고 말했다.
그런말 한적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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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말하는건 확실히 닌텐도 DNA를 잘 이해하시는것 같고, 경영적으로도 유능한것 같은데 화이트컬러 출신도 고 이와타 사장님 같은 블루컬러 출신 보다 못할거 없다는걸 증명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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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말하는건 확실히 닌텐도 DNA를 잘 이해하시는것 같고, 경영적으로도 유능한것 같은데 화이트컬러 출신도 고 이와타 사장님 같은 블루컬러 출신 보다 못할거 없다는걸 증명해주시길.
솔까 스위치게임보다 스마트폰쪽의 수익이 우월하면 콘솔하드개발은 접을지도 모름 걍 타사의 서드로 가거나 아님 맛폰올인
위유는 위랑 너무 비슷해서 실패할 겁니다!! 뭐 이 자식아?? -3년 후- 너 식견이 뛰어나구나. 네가 사장 한번 해봐라
みKA코
그런말 한적 없습니다
아, 여러 기사들을 살펴보니 키미시마 사장이 저 발언의 소문에 대해 부정을 했군요. 제가 잘못 알았네요....
올해가 1주일 남았는데 금년도 내에 파엠 동숲이 나온다고라?
일본에선 분기별로 연도를 정합니다. 회계연도라고 하는데 연도말이 내년 3월
그렇군요. 금방 나오겠네요.
전에 어떤 퇴임한 간부가 조직내부가 지나치게 딱딱하고 보수적이라 그랬던거 같은데...이정도면 정말 많이 변한거라고 봐야할듯
캐릭터 인지도:망(닌텐도 기준) 유저 특성:오덕,캐릭터 팬 비율 높음.닌텐도 유저 중 DLC팔이에 제일 익숙함 파엠 모바일은 캐릭터 가챠 도입할 미래밖에 안 보인다 ㅠㅠ
사이퍼를 모바일용으로!! ;;;
솔직히 지금은 그게 제일 땡기긴 합니다ㅋ국내에선 카드 모아봤자 현실적으로 대전 한번 해보기 힘드니...
그렇게 되면 닌텐도와 해외유저 모두 윈윈인가요?! ㅋㅋ
과거엔 wii나 nds를 통해서 게임기로 직접 게임인구 확대를 꾀했는데 이젠 방침이 바뀌어서 게임인구 확대는 모바일,영화,테마파크같은 비게임 사업을 통해서 닌텐도인구 확대로 전개하고 거기서 늘어난 닌텐도인구중 일부를 콘솔게이머로 유도해서 게임인구를 확대한다는 방침으로 변경 그러니 이제 콘솔 사업쪽은 코어게이밍 강화에만 집중할듯
팩터가 한말이 있어서...
예전엔 파엠 개발소식으로 환호를 질렀는데 이젠 파엠개발소식나오면 모바일인지 아닌지에 따라 희비가 엇갈리겠구나...ㅠㅠ
스위치가 나오는 만큼 고퀄 게임을 스위치로 발매하고 스마트폰용으로 캐쥬얼하게 즐길 가벼운 게임들 발매 이원화 해서 했으면 좋것네여 ~
기자들 입 좀 다물게 하나 쯤은 리니지급 과금력을 보여주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 같은데.
게임 인구 확대라는 말이 너무 멋있네요
동숲 나오면 또 난리나겠네
그래서 국가코드는 어떻게 한다는거지
저 사진, 손에 기모으는거 합성하고 싶네
게임센터C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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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또 레스토랑스가.....
게임센터C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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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임센터C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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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합성 개웃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