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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게이머들에게 닌텐도64는 게임기 이상의 어떤 무엇인 것 같다.
이 녀석 생각난다
우앙 이걸로 스타크래프트 해야징
닌텐도겠죠~
헐 150달러 비싸네요 ㄷㄷ 닌텐도 기종 영상 출력단자가 게임큐브까지 동일할텐데 게임큐브는 디지털출력이 되니 필요가 없을꺼고 슈패에서도 쓰면 좋겠네요
뭐 어떤게 더 좋다는건지?? 마지막 비교 샷은 좌우가 바뀐거 같은데...
이제 TV에 잘 있지도 않은 하양빨강노랑 선 세 개로 쇼 해야하는 기존 포트 말고 HDMI로 N64 연결 가능하게 해주는 어댑터인 거 같아요 화질/그래픽 개선은 덤
서양 게이머들에게 닌텐도64는 게임기 이상의 어떤 무엇인 것 같다.
예전 서양엄마들이 모든 게임기를 페미컴이라고 부르는 것만 봐도..
토범태영
닌텐도겠죠~
닌텐도가 서양에서 패미컴이라는 이름으로 하드웨어를 발매한적이 없습니다만...
우앙 이걸로 스타크래프트 해야징
흥! 치트키 못 써서 안 할꼬양
어제 방송쉬시더만
헐 150달러 비싸네요 ㄷㄷ 닌텐도 기종 영상 출력단자가 게임큐브까지 동일할텐데 게임큐브는 디지털출력이 되니 필요가 없을꺼고 슈패에서도 쓰면 좋겠네요
이 녀석 생각난다
닌텐도 씩스티포오오오오!!!
제도 아재겠네...
에에에쓰!!! 에에에에쓰!!
이거 애들 성장해서 다시 찍은 버전 있던대.
게임큐브용 HDMI도 저정도 가격하는것같던데...ㅎㄷㄷㄷ
가격이 ㅎㄷㄷ하네.. 플스2용으로도 내줬으면 ㅠ 기존것들은 쌈마이라 쓰나마나 ㅠ
중국제 hdmi 컨버터는 S단자 물릴때보다 훨씬 못한 화질..
플2 는 OSSC 에 SCART 케이블로 연결하는게 가장 괜찮은 화질 같습니다.
저거 아답타 모양이 슈패-N64-게임큐브 동일할텐데 다른 기종들도 다 될려나요?
AV케이블 모양만 같고 안에 내용물은 다르지 않을까요?
모양만 같지 안됩니다. 애초에 다 쓸수 있으면 있다고 말함 잘못하다 고장남
아 안될려나요. 정품케이블은 서로 호환됬는데..
난또 닌텐도식스티포 미니 나온다는줄 알았네 ㅠㅠ 내줘~
업스케일을 해도 480까지만 되네
가격이 닌텐도64보다 비싸네
창고에 처박아둔 닌텐도64...
저걸로 포켓몬스타디움 하면 되겠다.
가격보소
넘비싸
닌텐도64미니가 나와도 저것보다 싸겠다
안나왔으니 안싸겠네 ㅋㅋㅋㅋ
저 단자면 sfc든 gc든 다 연결 될텐데?
아마 구성이 달라서 안될것 같네요. SFC같은 경우 RGB 모딩을 해줘야 깔끔하게 출력된다고 합니다.
후처리를 위해 mCable과 XRGB(또는 OSSC)를 구입하면 완성!
xrgb도 엠케이블같은건가요? 엠케이블이랑 비교시 뭐가 다른가요?
케이블은 아니고 업스케일러요 고전 게임기들이 해상도가 낮으니(240p~480i) 그 해상도를 후처리해서 높여주는 용도 AVGN 록맨편 보니까 롤프횽도 프레임마이스터(XRGB mini) 쓰는거 같더군요
근데 저 기기 + 프레임 마이스터 or OSSC 로 연결하면 업스케일링을 2번 하는 셈인데 그게 걍 다이렉트로 업스케일러에 물리는것보다 나을진 잘 모르겠네요
XRGB(FrameMeister) 시리즈는, 버퍼가 존재하는 AD 업스케일 포스트 프로세서 입니다. 아날로그 시절의 구형 기기들이 출력하는 다양한 소스들을 받아서 HDMI 디지털 신호로 만들어서 출력해 주는 고마운 녀석이죠. mCable은 HDMI in / HDMI out 으로 구성되어 있고, 포스트 프로세싱(AA, 디노이징 등)이 포함된 케이블 입니다. OSSC(Open Source Scan Converter)는 XRGB(FrameMeister)와 유사한 업스케일 포스트 프로세서지만, 버퍼가 없고, 화질 자체를 개선하는 것 보다는 비효율적으로 배치된 필드를 재정렬(De-InterLace)하고 뻥튀기(가로 줄을 늘림 = 해상도가 늘어남) 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OSSC는 다소 마니악한 장비라 쓸 기회가 많진 않지만, XRGB하고 mCable은 정말 용도가 많아요. 저는 구형 PS 구동이나 VHS 백업할 때 사용합니다.
Xrgb mini는 현재 생산 중지 상태라서 OSSC가 훨씬 괜찮을것 같습니다. OSSC쪽이 프레임 버퍼가 없는 편이라서 이쪽으로 가는 사람 좀 있는것 같더군요. 라인 더블링을 해서 플스 2와 1 업스케일링한걸 실제로 봤는데 꽤 괜찮아보이더군요.
생산이 중단되었단 얘기는 들은 바가 없습니다. 워낙 판매처가 다양해서 시장엔 아직 많이 깔려 있습니다. 제가 불과 몇 달 전에 새로 구입했고, 얼마 전에는 제조사에서 4K 디스플레이용 펌웨어 업데이트도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OSSC 쓰다가 이래저래 불편한 게 많아서 XRGB-Mini로 넘어왔습니다. 다양한 규격 지원하는 TV라면 몰라도, 모니터나 캡쳐장비에 물리려면 OSSC 단독은 상당히 애로사항이 많습니다. 라인더블러가 만능도 아닐 뿐더러, 전반적인 관리 인터페이스나 인풋 인터페이스 다양성 면에서도 많이 부족하구요. XRGB-Mini가 소스가 무엇이든 출력을 1080p에 맞출 수 있는 점과 설정이 직관적인 것과 맞바꾸어 버퍼링으로 인한 약간의 딜레이가 있다는 게 대체적인 의견인데, 사실 이걸 느낄 정도면 프레임 단위가 중요한 격겜이나 리겜 아닌 이상 느끼기도 어려울 정도로 엄청나게 많이 개선되었거든요...
칩이 단종되는 바람에 생산중지 되었는데 프레임마이스터 N이 생산중이네요.
http://www.micomsoft.co.jp/xrgb-mini.htm ※FRAMEMEISTER Nは同一製品の価格改定後の型番です。 FRAMEMEISTER N은, (FRAMEMEISTER와)동일 상품의 가격 개정 후 모델명 입니다. 라고 되어 있네요.
가격이 ㅋㅋㅋㅋㅋ
그저 단순히 64를 오디세이 그래픽으로 즐기고 싶네요.
어댑터 사면 중고 n64껴줘야 할 가격
원래 큐브랑 닌텐도 단자가 호환되긴 하지만 저 마크 좀 안이쁘네요-_-;
일반 업스캔 컨버터 써도 개선될 거 같은 데
그래도 슈퍼패미컴에서도 쓸 수 있겠네
게임큐브까지 지원했으면 저렴한 건데...
닌텐도64 미니는 정말 낼 생각 없나?? 가장 추억이 많은 게임기인데..ㅠㅠ
저게 wii to hdmi랑 비슷한 거네요
없으면 루리웹에서 만들듯 가격 진짜....
아마존 보니 기종별로 hdmi케이블 팔던데 살게 늘었음..
차라리 도트고전게임은 추억용으로 하는데.. 현시대에 이런 애매한 3d 초창기게임은 도저히 손이 안간다는.
그나마 n64라 저런 주변기기도 의미가 있는데 그당시에 텍스쳐 필터링에 엔티 앨리어싱 지원하는 게임기는 n64가 유일했으니 세턴은 2d 이미지 변형방법(회전, 확대축소등에 쓰이던)으로 폴리곤을 표현했고 플스1은 텍스쳐가 외곡이 심한 affine 텍스쳐 맵핑이라 품질이 엉망
요즘에는 텍스쳐 AA꺼서 게임하는 사람들도 있더군요. 조금더 깔끔하게 보이긴합니다.
이야 본체에 시간의 오카리나 하고 무쥬라의 가면 포켓몬 스타디움 2 동물의 숲 64 마리오 파티 3 마리오 64 스매쉬 브라더스 까지! 헠헠 할게 너무 많죠 헠헠 물론 말 안한 서드파티가 더 많음. 웨이브 레이스부터. . . 아니 제가 LA 시절에 미국에서 즐겼던 64는. . . 햄스트링이 걸릴정도로. . . 그당시에. . . 아니 첫 출국 날 부터 얘기하자면. . .
누가 사냐 150달러
비싸다... ㄷㄷ 그냥 닌64 미니 기다려야 할 듯..
나오긴 하네요. 저회사 NGC 아답터를 실구동한걸 봤는데 괜찮은 편이고 다만 가격이 매우 비싼 편이라는 점도 있죠.
닌텐도64는 아직도 미국에서 파티할때 가지고 노는 게임기 아직도 현역으로 굴리는 사람이 많으니 ㄷㄷ
파티는 개뿔 언젯적 얘길 나무위키 보고 또 ㅋㅋㅋㅋㅋ 길게 잡아봤자 2000년대 초반까지임
나한텐 아직도 현역인 녀석인데 하나 장만해볼까? 안그래도 컴포넌트 지원안되서 불만이였는데...
이게 정발됐었는지 처음알았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