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의 절반을 무료로 공개합니다!
'이와타 씨'의 제1장, 제2장, 제3장을 읽어주십시오.
현재 출처에서 무료 공개 중 입니다.
제 1장. 이와타씨가 닌텐도 사장이 되기 까지
- 고등학교시절. 프로그래밍이 가능한 계산기와의 만남.
- 대학시절. 컴퓨터 매장에서 만난 동료.
- HAL 연구소 여명기와 패미컴의 발매.
- 사장 취임과 15억엔의 빚.
- 반년에 한번 사원 전원과의 면담.
- 만약에 도망을 간다면 나는 평생을 후회한다.
- 이와타 사장의 말 그 첫번째
제 2장. 이와타씨의 리더쉽
- 자신들이 잘하는 것은 무엇인가.
- 병목(bottleneck)이 어디인지를 찾아낸다.
- 성공을 경험한 집단이 변화하는 것의 어려움
- 좋은 의미로 사람을 놀라게 하는 것.
- 면담에서 가장 중요한 것
- 안심하고 "이 바보같은놈!"이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
- 프로젝트가 잘 될 때.
- 타인에게 경의를 표할수 있는가.
- 이와타 사장의 말 그 두번째
제 3장. 이와타씨의 개성
- "왜 그렇게 되는 것인가"에 대해 알고 싶다
- 포상을 찾아내는 노력
- 프로그램의 경험이 회사 경영에 활용되고 있다.
- 그것이 합리적이라면 재빠르게 결심한다.
- "프로그래머는 NO라고 말하면 안된다"라는 발언.
- 당사자로서 후회가 없도록 우선순위를 매긴다.
- 이와타 사장의 말 그 세번째
이 사람이 지금 포켓몬 가짓수 줄이겠다는 그 색기를 보고있으면 무슨 말을 했을까
한숨 푹 내쉬고 바로 야근 시작해서 작업량 확 줄이는 툴 만들어서 팀 프릭에 던져주겠지 예전에도 실제로 했던 일이니까
너무나 일찍 가신 분...ㅠㅠ
한국에도 꼭 발매되었으면 하는 책
. 마침 읽고 있는 중인데 반갑네요 ㅎ
너무나 일찍 가신 분...ㅠㅠ
이 사람이 지금 포켓몬 가짓수 줄이겠다는 그 색기를 보고있으면 무슨 말을 했을까
맛잇는김치
한숨 푹 내쉬고 바로 야근 시작해서 작업량 확 줄이는 툴 만들어서 팀 프릭에 던져주겠지 예전에도 실제로 했던 일이니까
스티브잡스랑 한 잔 꺾고있지 않을까요 좋은 거 만들어두면 뭐하냐 가슴치면서요
아차... 일본어였지...
아...보고싶었는데 잘됐네
. 마침 읽고 있는 중인데 반갑네요 ㅎ
한국에도 꼭 발매되었으면 하는 책
어플 설치를 통해 받는게 아니고 그냥 인터넷 공개네요 굿굿
국내도 발행해주길. 정발 가자.
번역본 좀...
정발 좀... 한국어로 읽고 싶다
이와타 살아있었음 국코 아직도 있었을거같다
팩트: 스위치 구상 자체가 이와타 사토루때부터 한 일이다
그니까 스위치에도 국코 달렸을거같다구 ㅋㅋ
팩트:이와타 생전에 지역코드 없음이 발표되었다
근거는? 이와타 물러낫을때 아냐?
https://bbs.ruliweb.com/nin/board/300004/read/1553788?search_type=subject&search_key=%EC%9D%B4%EC%99%80%ED%83%80&page=2 이제 와서 보면 좀 진심이 느껴지려나?? 다 떠나서 님은 예의라곤 없는 사람이야.. 고인에 대한 예의도 없으니 살아있는 사람에게도 뻔하지..
가져온글 댓글보면 국코부정적의견이 대부분이고~ 물론 훌륭한 양반이지만 위 삼다수 위유에서 국코행보는 전혀 글로벌 하지못했지~ 게임으론 대단했지만 그땜에 하드웨어 기기면에선 진보가 들했지요 특히 네트워크는 지금도 욕먹고있고.오히려 이와타 생전엔 차후 사업환경을 건강으로 잡았음~ 웨어러블기기 나오는거 아니냐는 말도 많았고
https://bbs.ruliweb.com/nin/board/300004/read/1721093?search_type=subject_content&search_key=%EC%9D%B4%EC%99%80%ED%83%80&page=3 스위치의 코드명 NX의 의미는 이와타밖에 모를만큼 이와타가 다 만들고 간 기기.. 이와타 다음 사장이 이와타의 방향대로 스위치를 출시한다는 인터뷰도 있음.. 그만 진상 피워요..
저 당시 댓글이야 당연히 부정적이지.. 스위치가 국코해제할걸 예상하지 못했고, 그동안의 닌텐도를 봤으니 저게 검토일 뿐이라고 보수적으로 생각하는게 당연.. 근데 진짜였던거지.. 억지 그만 부려요
(유머게시판 유저입니다. 먹이주지마세요.)
이와타가 대단하긴해도 위삼다수위유때 국코는 쉴드불가임
그쪽 게시판으로 돌아가시길
플스 쪽으로 가세요
???: 후우....오오모리..테메......절레절레...
진짜 대단한 사람들은 공통점이 있네. 잡스가 보는 팀쿡 이와타가 보는 오오모리
감사합니다
네이버 포스트 칼럼이였나? 거기서 봤던것 같은데.. 이와타 사토루씨가 프로그래머로서 그렇게 천재적이였다더군요. 어렸을적에 벌룬파이트 패미컴판을 그 독특한 조작의 재미덕에 정말 재밌게 했었는데, 그 특유의 조작감이 이와타 사토루 작품이라더군요. 그리고 본편보다 횡스크롤 보너스게임 모드를 더 좋아했었는데, 그것도 이와타 사토루가 3일만에 만들어낸거라네요. 그 조작감 노하우가 그대로 나중에 슈퍼마리오 수중스테이지에서 활용되었다고.. 아무튼 이와타사토루에게 문제를 해결해 달라고 부탁을 하면 어지간한건 다 해결이 되었다네요. 칼럼 참 재밌게 봤었는데.. 이 책엔 또 어떤 내용들이 있을까 정말 꼭 좀 국내 발행 해주길..
재우미디어 사장님 이하 기자님들 한국어 발매 부탁드립니다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