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스터 소드・실드 일본 론칭 판매량 1,364,544장 (3일 판매량, 실물 다운로드 카드 & 더블팩 판매량 포함, DL판매량은 미포함)
포켓몬스터 소드・실드가 역대 닌텐도 스위치 소프트 일본 런칭 판매량 1위를 기록
2019년 11월 11일~11월 17일 닌텐도 스위치 판매 대수는 180,136 대 (닌텐도 스위치 라이트 판매량 포함)
닌텐도 스위치 일본 판매 대수 1000만대 돌파 (일본 누적 판매 대수 : 10,065,797대)
[패미통 조사]
-참고-
포켓몬스터 레츠고! 피카츄・이브이 론칭 판매량 : 66.4만장 (3일 판매량, 패미통 조사)
https://www.famitsu.com/news/201811/21167998.html
포켓몬스터 썬・문 론칭 판매량 : 190.5만장 (3일 판매량, 패미통 조사)
https://www.famitsu.com/news/201611/22121241.html
포켓몬스터 울트라썬・울트라문 론칭 판매량 : 120만장 (3일 판매량, 패미통 조사)
https://www.famitsu.com/news/201711/22146558.html
잘 몰라서 하는 소리인데 dl 미포함으로 일본만 3일 130만장이면 잘 팔린 거 아니에요?
포켓몬은 재미없게 만들기가 힘들 듯. 1세대의 체육관 깨기>악의 조직 소탕>전포 획득이 거의 완벽한 시스템이어서 이후 세대에서도 약간 변형 정도만 있었지 기본 구성은 변하지 않았으니까.
루리웹 반응보고 진짜 개똥망이라 생각했는데 재밌게 하고있음;
초기에 나왔던 리뷰들보다 생각보다 게임이 재밋음... 아마 판매속도가 가속화될듯 ㅋㅋㅋ 저도 포켓몬 처음리뷰보고 취소할까했는데 어디다가 예구한줄몰라서 그냥 하고있는데 생각보다 넘 재밋어서 놀라는중 ㅋㅋㅋㅋ
아 응애애오
동숲은 런칭 150만 나가려나
폭행몬보다는 덜 팔리겠죠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그렁맛터
잘 몰라서 하는 소리인데 dl 미포함으로 일본만 3일 130만장이면 잘 팔린 거 아니에요?
순수 질문인 것 같은데 비공 찍는 사스가 ㄹㄹ웹
그렁맛터
개판으로 만들어도 1000만장은 가뿐히 넘기는 클라스~~ 성우도 없고 모션도 구린데 기본적인 베이스가 워낙에 꿀잼이라 대애애애충만들어서 출시하면 기본 1000만장 락스타도 반성해야할듯 그렇게 고생해서 2000만장 팔게 아니라 포켓몬처럼 노력대비 성과를 배워야할듯 (역설법이에요 비추주면 저 울어요)
울랄라울라숑숑
아 응애애오
3일에 130만장이면 많이 팔린건 맞으나 포켓몬 전작보다 비교적으론 못판게 되겟죠? 울썬문은 확장버전이니까 비교대상이 못되니 그렇다치고 썬문으로 비교하면 약60만장 덜팔린건 맞으나 썬문은 3DS가 여러 하드웨어, 소프트웨어를 통해 이미 일본 전체적으로 보급이 끝난 상태였던점이 차이점이긴하죠 물론 현재 스위치도 어느정도 보급이 되긴했지만 3DS에 비하면 유저 수가 많이적기도 하고 포켓몬 반갈죽, 여러사건,사고들 등등의 이유도 있어서 큰 차이가 벌어진게 아닌가 싶네요...
반어법 아님?
애초에 썬문발매당시랑 비교하면 하드 보급대수가 2배이상 차이나는데 이걸로 비교하긴 힘듬 다음세대쯤 되야 비교가능
DL판매량 미포함 DL에서 얼마나 팔렸을지 몰라요. 최근 게임을 하면서 느낀건 자주켜는 대난투나 마리오카트같은 게임은 DL로 사는게 훨씬 편하고 이득이라는걸 느끼게 되네요. 좋은게임일수록 아마 DL판매량이 높을수도 있어요.
그렁맛터
깔린대수 비교하면... 그런말 못하는데
이러나 저러나 포켓몬 수준으로 팔렸네요....ㅎㅎㅎ
뭔짓을해도 포켓몬은 역시는 역시 포켓몬;
우리 60만대 저기 1000만대 규모가 다르네
일본제품이고 일본은 저게 문화로 자리매김 되어있으니까 그렇죠;; 한국에서 아이폰보다 갤럭시가 많이 팔리는 이유라고 생각하심됨
시장규모부터가 달라요. 우리나라는 전체 겜시장은 큰데 콘솔은 비주류인 시장이고 일본은 전체 겜시장도 크고 콘솔이랑 모바일에 솔려있는 시장이라...
일단 타노스 당한 포켓몬엔 분노가 쉽사리 가시진 않지만 막상해보니 역시 포켓몬 재미는 있음 ㅜㅜ 개인적으로 타노스당한거 제외하곤 잘 만들었음 앞으로 더 팔릴듯
진짜 몇몇 단점들이 있긴 하지만 타노스 당하지 않았다면 죄다 용서됐을 거 같더라구요... 정말이지 만악의 근원 반갈죽...ㅜㅜ
솔직히 많이 재밌던...
포켓몬은 재미없게 만들기가 힘들 듯. 1세대의 체육관 깨기>악의 조직 소탕>전포 획득이 거의 완벽한 시스템이어서 이후 세대에서도 약간 변형 정도만 있었지 기본 구성은 변하지 않았으니까.
그리고 기존에 까였던 것도 겜 그래픽이나 반갈죽이었지 재미로 깐 사람은 거의 없음.
스토리도 릴리에 자캐딸였던 전작 생각해보면, 모난데는 없었죠.
레츠고2배넘게 팔렸네 미친 ㅋㅋ
레츠고는 외전이고 잡는거 외에는 할게없는게임이라... 평가도 좋지않았는데 많이 팔린게 신기할정도인데 1000만장 ㅋㅋㅋ 이번것도 걍 1000만장 넘죠
이정도 페이스면 380만 ~ 420만 예상되네요
키로즈
초기에 나왔던 리뷰들보다 생각보다 게임이 재밋음... 아마 판매속도가 가속화될듯 ㅋㅋㅋ 저도 포켓몬 처음리뷰보고 취소할까했는데 어디다가 예구한줄몰라서 그냥 하고있는데 생각보다 넘 재밋어서 놀라는중 ㅋㅋㅋㅋ
후반이 날림으로 만들어진 느낌이 있다던데 어느정도 진행하심?
배찌 4개즈음 진행중인데... 뒷부분은 개판인가요?
저도 모름, 후반 가면 그런 느낌이 있다길래 물어본거여요. 4개까진 별로 그런 느낌이 없단거네요 그럼
체육관 퍼즐부분에서 힘빠지는 느낌은 있습니다
뒷부분이 이전 버전과 비교하면 레벨설계가 좀 부실하긴합니다. 뭐, 만나는 트레이너들만 상대해도 충분히 체육관 격파는 가능하긴한데 너무 심플해진 게 많아서;
7번째 체육관부터 체육관 퍼즐같은거도 없이 그냥 날로먹고 스토리도 급발진 오집니다. 3년간 만든게 의심갈정도로 급히 마무리한 티가 나는데 정작 결말부분은 또 힘주고 괜찮게 만들어서 그래도 마무리는 볼만했던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리웹 반응보고 진짜 개똥망이라 생각했는데 재밌게 하고있음;
저도요 루까성 진짜인가 싶음
루까성이라 하면 유난히 민감해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정확한 표현을 쓰자면 인까성이죠 인터넷에서 까여도 성공
네 루까
반갈죽이나 모션돌림이 당장 게임의 재미에 주는건 아니니까 사실 아무리까여도 재미하고는 별개인 부분이긴햇음. 애초에 근근웹에서도 결국 성공은 하겟지 하는 여론이엿고
루까성이 문제라기 보다는 그냥 요즘 인터넷이 전체적으로 뇌절하는게 심해져서 뭔가 덕후들이 열변을 토하면서 말한다 싶으면 적당히 걸러드는게 좋습니다
애초에 8세대 포켓몬만 써서 1~7세대가 나오건 말건 전 상관이없음 갓겜
스위치는 3DS보다 DL 판매비율이 높아서 나중에 총판매량이 나와봐야 알죠 렛츠고도 일본 첫주 66만장이라서 망했나 했지만 결국 최종적으로 1000만장 넘었죠
어릴때 골드버전인가 그것만해본 뉴비인데 잼긴함.. 한번잡으면 몇시간 하게되더라고요 근데 시작하자마자 위원장이 입만 뻥긋거리는거보고 확실히 게임에 공들였다는느낌은 없었음
포켓몬 사람 음성나왔던적이 없어서 그려려니했는데 드퀘도 음성넣는 시대에 언제까지 이렇게갈까싶긴하더군요
소드실드 1일차 판매량이 레츠고 2일차 판매량보다 높다던데, 레츠고가 45일 동안 글로벌 판매량이 딱 1000만장이었으니..... 소드실드는 스위치 게임 최초로 2000만장 찍을지도 모르겠네요 ㄷㄷㄷㄷ
마카가 9월 말기준 1900만장입니다. 이미 2000만 찍었을 수도 있고 올해안에 찍을건 기정사실이죠 포켓몬은 1-2년 주기로 신작이 나오는 게임이라 2000만은 힘들겁니다.
지금 스위치게임중에 마리오카트가 가장 많이 팔렸죠? 대난투랑?
링피트때문에 스위치사고 더살거없나하는데 포켓몬 나와서 살까말까하다가 반갈죽에 서브퀘도 아닌 메인퀘에 성우없는거보고 더더욱 살마음이 없어짐 다음 포켓몬은 좀 더 성의 있게 나와주길...
새로운 하드의 실질적인 첫 포켓몬이라면 XY와 비교를 해야 할 것 같은데 XY는 이틀동안 일본에 200만장 팔아제꼈으니...
DL판매 변수가 너무 큼 스위치 DL판매량이 엄청 많아져서...
플스나 엑원 보면 거의 반 정도가 dl이라 스위치도 꽤 클 거라고 생각되네요.
포켓몬 반갈죽이라고 깟는데 사실 그것이외엔 포켓몬 치고는 상당히 발전 했음 비교대상이 울썬문이라는게 좀 슬프지만요...
벌어들이는 수익은 락스타 게임즈랑 비교되는 포켓몬인데 ㅋㅋㅋ 퀄이 너무 발전을 안함
ㄹㅇ 반갈죽빼고 까는거보면 이전세대보다 발전하거나 동일한데 비교대상이 3ds다보니....
역시나 엄청 팔렸네
아쉬운점은 수도없이 많은데 정보로만 접했을때는 이새끼들 하면서 부들부들했던게 막상 게임자체는 재밌다보니 좀 누그러지는건 사실이네요 개인적으로는 전체 포켓몬 통틀어서 2세대와 4세대 이후로 이렇게 재밌게 즐겼던적이 있었나 싶네요 무엇보다 전투하면서 거슬리게하는 프레임드랍없는게 제일 좋았습니다. 6,7세대는 진짜 필드도 드랍, 전투마저도 드랍이라 개답답했었는데..
ㅅㅂ
솔직히 나오기전에는 깟는데 재밌게하고있음
실드 사야하는데
재밌음. 그 사실은 변하지 않음. 15일부터 지금까지 아직도 시간 날 때마다 와일드 에리어만 돌리고 있음. ㄹㅇ ㅁ약임 이건. 하지만, 억까 수준이긴 해도, 까는 사람들 마음도 이해는 됨. 이전부터 해온 언플들이 워낙 저질에 악질이었기 때문. 기대치 높아도 어쩔 수 없는 부분.
포켓몬은 이제와서 보면 차라리 반갈죽을 넘어서 몬헌월드가 했듯이 1세대로 돌아긴것 마냥 신포켓몬으로 150마리 체우고 그래픽 완전일신하는 방향이었으면 좋았을것 같음. 이렇게 팔리는데 포켓몬이 그런 혁신을 할리 만무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