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은 플래티넘게임즈의 새로운 무대를 위한 막이 오르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좀 늦었지만 새해 초에 발표해야 할 중요한 발표가 몇 건 있을 것으로 믿으니 기대해 주시죠. 그것은 내가 반드시 지킬 약속이다."라고 사토는 말했다.
플래티넘게임즈 사장도 도쿄 올림픽 덕분에 스튜디오에 좋은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믿고 있는데,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될 것이기 때문이다.
"올해는 도쿄 올림픽이 열리는 해다. 나는 전 세계 모든 사람들이 일본을 지켜볼 것이라고 믿는다. 일본을 대표하는 게임 스튜디오로서 올해는 플래티넘게임즈가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을 받고 모두에게 웃음을 선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플래티넘게임즈의 대표 이나바 아쓰시 또한 올해가 스튜디오에 좋을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그가 다가올 일에 팬들을 흥분시키기 위해 크고 작은 발표를 하고 싶다고 밝히고 있기 때문이다.
"올해 초부터 시작해서, 나는 우리가 일년 내내 크고 작은 다양한 발표들을 계속 할 것이라고 믿는다. 나뿐만 아니라 회사도 계속 새로운 도전을 할 것이고,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을 주고 싶다."
사토도 이나바도 현재 작업 중인 타이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지만, 베요네타 3이 마침내 개발자들로부터 중요한 발표할 가능성이 있다 특히 우리는 2017년 12월에 발표된 이후 게임에 대한 정보가 거의 없었기 때문에, 베요네타 시리즈 제작자 카미야 히데키를 제외하고는.카미야 히데키 는 개발이 잘 되고 있다고 말했다. .
텐센트한테 투자받았다더만 이것저것많이할라나보네
이정도로 말할정도면 베요네타3 하나만으론 끝나진 않을것 같은데 뭐지
캡콤에게 발주받고 오오카미 후속작. 데메크 오리지날 리메이크!..는 말도 안되는 소리겠지..
플래티넘 게임은 무조건 기대
하나는 바빌론즈 폴이고 또 하나는 베요네타3 그외의 신작들 만들고 있을겁니다.
텐센트한테 투자받았다더만 이것저것많이할라나보네
아니.. 도대체 몇개 프로젝트를 돌리고 있는거임? 중견 회사 아니에요? 개발 인원 그렇게 많은 곳이 아닐텐데..
하나는 바빌론즈 폴이고 또 하나는 베요네타3 그외의 신작들 만들고 있을겁니다.
외주 전문 회사라 사내 인력을 거의 게임 개발에 돌릴 수 있어서 규모에 비해 맡는 프로젝트가 더 많을겁니다.
니어 리메이크 혹은 니어 후속작..제브알
IP 주인 플래티넘 아닐건데..
캡콤에게 발주받고 오오카미 후속작. 데메크 오리지날 리메이크!..는 말도 안되는 소리겠지..
인정!
오오카미 후속작은 진행중인거 아니었음?
아니면 오오카미 시스템으로 다른게임 나왔으면 함...전투시스템 개 좋은데
베요네타3!!
내 게임큐브로 젤재밌게 한게임중 하나가 '뷰티플죠'인데 제발 카미야 히데키님이 시리즈 부활좀 시켜줬으면..캡콤은 뷰죠를 놓아버린거 같아.
이정도로 말할정도면 베요네타3 하나만으론 끝나진 않을것 같은데 뭐지
시진핑 만세~~~ 왜칠라고?
"시진핑"만세 "왜"침 이야 뜻이 두개네
자유 HK
플래티넘 게임은 무조건 기대
베요네타3, 외주가 아닌 플래티넘게임즈의 신규 IP
니어
텐센트에 투자받았으면 이젠 중국관련이나, 혁명내용같으거는 못하겠네.
한적 있나요?
베요네타3 니어신작
일단 투자받고 자사겜을 자체 퍼블도 한다니....
중국 관련 컨텐츠라..
왔구나 베요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