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티넘 게임스는 텐센트 홀딩스로부터 자본 투자를 받아 자기 출판으로 확대한다.
파트너십은 플래티넘 게임의 독립성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Bayonetta 3와 Babilon's Fall의 개발업체 Platinum Games는 파트너십의 기초로 텐센트 홀딩스로부터 자본 투자를 받았다고 발표했다.
이 제휴는 현재의 기업 구조 하에서 영업을 계속할 플래티넘 게임의 독립성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사토 겐이치 플래티넘게임즈 사장은 텐센트홀딩스 자본을 활용해 "기업으로서의 기반을 다지고 게임 개발에서 자기출판까지 확대한다"면서 "세계적으로 보다 넓은 시야를 확보하면서 우리 이름에 걸맞은 양질의 게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베요네타2에 이미 나와요
ㅜㅜ
앗아..
플래티넘은 디벨로퍼죠. 퍼블리셔는 아니니까
ㅜㅜ
앗아..
베요네타가 치파오라도 입고 나오려나.
더좋은데
Советский медвед
베요네타2에 이미 나와요
베요 세가 꺼라서 마음대로 못함
오오카미 뷰티풀 죠 신작 좀
오오카미는 캡콤한테가서 따져야...
다들 오해하고있는데 플래티넘이 가지고있는 자사ip가 하나도없음 이때까지 다른회사가 지원하에 만들어서 외주업체에 가까운 수준임
CoFo
플래티넘은 디벨로퍼죠. 퍼블리셔는 아니니까
... 이제 아셨으니 됐음.
이 제휴는 현재의 기업 구조 하에서 영업을 계속할 플래티넘 게임의 독립성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주식은 엄청 올렸으려나
최소한 인 게임은 영향 안 받아도 외적으로는 영향받음
즉 이젠 자체로 퍼블리셔가능해졌다는 뜻인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