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부터 많은 논란이 되었던건데, 이번에 프로콘 재구매하면서 일주일도 채 안되서 갈려나가는걸 보고
정보 공유 차원에서 게시글 작성하였습니다.
갈림 현상
프로콘 아날로그 스틱 기둥 부분이 마찰로 인해 사용하면서 조금씩 갈려나가고
이로 인해, 이물질이 발생하는 현상입니다.
미관상 보기에도 안좋을 뿐만 아니라, 내구성에도 좋지 않으며
심각할 경우, 갈리면서 생긴 가루가 아날로그 스틱 안으로 들어가면서 오작동을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
저렇게 스틱의 기둥 부분과 안쪽 마감된 부분이 닿으면서 갈려나가는 현상인데
안쪽 마감 부분이 각이 져있어서 컨트롤러를 사용할 때마다 조금씩 부딪히며 갈려나가게 됩니다
유독 타 컨트롤러에 비해 갈려나가는 현상이 심해서, 프로콘 이용자들 사이에서 많이 문제가 제기된 부분입니다.
대처방법은 간단합니다.
스틱 기둥 부분에 한번 마감처리를 해주면 됩니다.
저는 다이소에서 천원주고 나사 테이프(테프론 테이프)라는걸 구매해서 감았습니다.
어떤걸로 하던 스틱 부분을 감아두면 갈림 현상은 어느정도 대처가 가능한데
이 때, 주의할 점이 접착성이 있는 테이프를 사용하지 않는 것 입니다.
흔히들 아는 절연 테이프, 검정 테이프 같은걸로 감으면 나중에 때게될 경우 끈적거림이나 이물질이 남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보통은 접착성이 없는 것들을 이용하는데 널리 이용되는 것들이
열수축 튜브
- 드라이기로 열을 가하면 수축되면서 달라붙는 튜브, 주로 단선된 케이블 수리같은 곳에 용이합니다.
가격대도 저렴해서 갈림현상에서 보편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제품입니다.
접착성이 없이 열로 수축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향후 이물질과 끈적임이 남지 않습니다.
마트 보수용품 코너나 철물점에서 쉽게 구할 수 있으며 가격도 저렴한 편입니다.
테프론 테이프 (나사 테이프)
- 제가 사용한 제품입니다. 양면 테이프처럼 접착성이 있는건 아니지만 열을 주면 조금씩 수축하며 달라붙습니다.
열수축 튜브와 같이 갈림현상에서 많이 사용되는 제품입니다.
열수축 튜브와 비슷하며 향후 이물질과 끈적임이 남지 않습니다.
실리콘 테이프
- 위 제품들과 마찬가지로 점착체 없이 제품 자체로 접착이 가능하며 제거가 용이하고 잔여물과 끈적임이 남지 않습니다.
그 외에도 작고 얇은 고무줄이나 남는 이어팁을 이용하는 등의 방법이 있습니다,
따로 설명드릴 것도 없이 위에서 말씀드린 제품들이 최적이며
따로 설명드릴 것도 없이 위에 언급한 테이프 등을 아날로그 스틱 기둥 부분에 감아주시고
드라이기로 열을 가해서 테이프를 수축시켜 고정하시면 됩니다.
작업하시기 전에 알콜솜이나 면봉등으로 시틱 기둥에 뭍은 이물질을 제거해주시고 하면 됩니다.
이렇게하면 근본적으로 기둥 부분이 보호되서 갈림 현상에 대처가 가능하며
게임 플레이에도 지장 없이 사용이 가능합니다.
사실 조이콘 쏠림 현상에 BW-100을 사용하는 것처럼 이미 알고 계실 분들은 대다수가 알고 있을만한 사실입니다.
전 이번에 샀다가 산지 일주일도 안되서 조금씩 갈려나가는걸 보고 제꺼 작업하면서
혹여 모르시는 분들이 계실수도 있어 겸사겸사 올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조이콘하고 프로콘하고 컨트롤러 개선좀해라 개객기들아.. 거의 무조건 이상이 생기는건 불량을 넘어선건데
조이콘은 크기+경량화때문이라는 핑계거리라도 있지 프로콘은 진짜 ㅋㅋㅋ 3대 콘솔 패드중 가격은 가장 비싸면서 내구성은 가장 ㅄ
대처방법 = 개텐도가 잘쳐만들면 됨 근데 안함
이미 요정님 왔다갔네요
테프론 테이프의 경우 매우 얇기 때문에 실제 사용해보니 큰 차이는 없었습니다
산신령지망생
테프론 테이프의 경우 매우 얇기 때문에 실제 사용해보니 큰 차이는 없었습니다
산신령지망생
일제 실리콘테이프 섰는데, 전혀 차이점이 안느껴집니다. 그만큼 프로컨의 좌우각도가 커서.
진짜 조이콘하고 프로콘하고 컨트롤러 개선좀해라 개객기들아.. 거의 무조건 이상이 생기는건 불량을 넘어선건데
조심하셈 쏠림콘 들먹이면 비추요정 소환되셈
회사밥이쵝오
이미 요정님 왔다갔네요
거의 무조건 이상이 생기는 덕분에 판매량이 엄청나게 늘어나는데 문제는 인기도 엄청 좋으니 개선할 필요가 전혀 없는;;
이게 갈리면 가루가 안으로 들어갈까봐 많이들 걱정하시던데 분해해보니 가루는 안에 하나도 없더라고요...그래서 전 그냥 가루 털어나면서 씁니다 /Vollago iPhone X
나중에 후회해요.. 가루가 육안에는 안보이는데 어떻게든 들어가서 오작동 일으킵니다. 스플래튠하다가 앞으로 쏠림 현상 나타나서 걍 버렸어요. bw100도 일시적인 거지 완전히는 못고침..
근데 저거 끼우면 섬세한 조작 필요할때 둔감하고 답답한 느낌 들어서 개인적으로는 별로 그냥 하루에 한번씩 플레이 후에 촉촉한 면봉으로 닦아주는게 젤 좋더라
조이콘은 크기+경량화때문이라는 핑계거리라도 있지 프로콘은 진짜 ㅋㅋㅋ 3대 콘솔 패드중 가격은 가장 비싸면서 내구성은 가장 ㅄ
이런거는 정말 사주고 싶지가 않네요. 제대로 만들어 팔아주세요.
신형엑박 패드는 어떤가요? 지금쓰는 액박패드 바꾸게 되면 이걸 준비하고 첨부터 해야하나 알아두게요
저도 예전에 유튜브에서 보고 안쓰는 이어팁 자투리 잘라서 사용했는데 저 테이프가 더 깔끔하니 보기 좋네요.
새것사서 작업을? 해줘야 한다는게 아이러니;; ㄷㄷ 더군다나 십자키도 완전분해해서 절연테이프 작업해야 정확한 입력이되니ㅜㅜ
이런 정보글 올려도 되는거였나요? 괜히 유튭,겜게에만 적고 있었네 ..
유저 정보 게시판이라서 상관 없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말 그대로 유저 개인이 작성한 것들도 허용되는걸로 알아요
이런 글이 진짜 '콘솔 유저 정보'죠. 그치만 예전부터 게시판에 올라오는 글들의 대부분이 유저 정보라기보다는 '소식 끌어오기' 정도의 글이라..
유저 개인이 작성한건 본 적이 거의 없어서 안되는줄 알았네요 이때까지 유용해 보이던 정보 올려주셨던 분들도 겜게에 거진 올리시길래
찾아봤는데 일단은 안된다고 나와있네요 근데 이게 기준이 되게 애매한게 유저가 직접 작성한 정보글들은 플게에도 종종 올라오는데 이게 인증글 가기도 하고 보통 유저가 카페 블로그에서 퍼온게 아닌 경우는 허용되는거 같기도 하고... 잘 모르겠네요 문의해봐야되나 제가 잘못알고 있었던 듯 합니다
원칙상으론 이런 글도 제재대상인데 3개 콘솔 게시판 중에 관리되는 곳은 플정게 뿐이라... 그냥 방치되고 있죠.
플정게에도 유저가 직접 올린 정보글들이 인증게시판 간 경우가 있습니다
뉘양스를 보면 개인이 쓴글을 퍼오는건 안된다는 거겠죠
이런글은 예전부터 한번도 제재대상 아니였는데요...
듀얼쇼크도 신형 초기 동봉판 쓸때는 엄청 갈렸는데 작년에 산거는 하나도 안갈리더라. 마감처리 간단한건데 신경좀 써서 내줬음 좋겠다
몇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십자키 개선판도 안내는건 레전드다 진짜
XBOX패드에 brook어댑터 끼고 사용중인대. 역시 하드웨어 명가 마이크로소프트!!!
저는 처음에 어어캡으로 했다가 조작감이 너무 안좋아져서 빼버리고 검색해서 asf110 이걸 구입했는데 이거 정말 좋습니다 그래서 플스 엑박 패드도 다 한번씩 감아줬네요ㅎ
혹시 스위치에 다른 컨트롤러는 연결 안되나요? 듀얼쇼크나 엑박패드
컨버터 별도로 있어야됩니다
위에 댓글에 있는 엑박패드 쓰려면 브룩이라는거 써야 하고 플포 패드는 8bito 리시버 같은게 있어야 하는걸로 압니다
대처방법 = 개텐도가 잘쳐만들면 됨 근데 안함
글 제목만보고 폼팁타령 할줄 알았다. 저거 하면 조작 반경이 줄어서 예전이랑 미묘하게 차이가 납니다
다른 해결책은 뭐가 있나요?
서드파티 패드나 엑원패드같은 타사 패드 외엔 해결이 없죠
1년 지나기 10일전에 조이콩 쏠림 나타남 ㅋㅋㅋ 확실히 이벙 컨트롤러는 내구성 심각하네요..
asf110 을 추천드려요
이거 진짜 좋습니다. 필름 얇고 내구도 짱짱하던데요.
난 엑원패드+동글 조합으로 하는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다만 저거 조작할때 느낌이 거슬리는 사람은 뭘 씌워도 적응못해요. 제가 그럼.. 걍 결국 빼버리고 쓰는 중.
이어팁은 스플하시는분들껜 비추입니다 작은오징어이속 두칸정도 느려지더군요
ASF-110 직접 써본결과 이 테이프가 프로컨 갈림 방지에는 갑 인터넷 아니면 시중에서는 구하기가 힘든게 단점 물론 이거 이전에 제품 자체를 정상적으로(?) 만들어야하는게 정상인데... 웃긴게 닌X도 스X치를 사용하려면, 조이콘 쏠림때문에 BW-100(전자부품접점부활제) 사야하고, 프로컨 스틱 갈림때문에 ASF-110 같은 테잎을 사야하고... 개인적으로 둘다 샀는데, 소비자 기만하는것도 아니고 코미디임...아예 이거 두개를 기본 구성으로 주던가...참
맞습니다!제일 깔끔하고 짱입니다!
고무줄이나 이어팁은 비추. 젤다하는데 야숨에선 괜찮은데 꿈섬에선 약간의 차이로 힘을 줘야 빠르게 달리기가 가능 얇아도 컨트롤에 차이가 있음. 지금은 귀찮아서 수축튜브 쓰긴 하는데 ASF-110 가 젤 나은듯
어댑터 + 듀얼쇼크4가 훨 낫다
어댑터 쓸거면 굳이 비싸고 배터리 얼마 안가는 듀얼쇼크를 쓸 일이 없을듯.
asf 110이 가장 좋더라구요 가동범위에 영향없고 갈림은 당연히 없어지고 스틱돌리면서 느껴지던 걸리적 거리던 느낌도 없어집니다
같은 프로콘 조이콘 2017년 3월부터 샀던거 2017년 중순쯤 부터 악세사리 추가 거의 안하고 그것만 쭉썼는데 프로콘 조이콘 단 한대도 고장난적 없..,;; 가루가 갈리는것도 못느끼겠고..;; 그것보단 패드가 검정색이라 목공용 붓 사서 그냥 탈탈탈 털어줌... 그거 외엔 딱히 관리 하는것도 없는데 멀쩡해요... 저렇게 까지 해야 하나 싶내요.. 어짜피 패드는 소모품이에요 엘리트 패드도 3년쓰니까 고장나서 as좀 받으려고 했더니 1년 이라고 as도 안해주던데 ㅠ
어짜피→어차피
문제는 저렇개 해도 쏠림현상은 막을수 없다는거. 프로콘 두개째 사용중인데 아날로그 스틱 철저하게 보호해도 게임 믾이 하면 아날로그 움직임 뻑뻑해지면서 디폴트로 안오는 현상이 생김.
연결 불편하지만 않으면 엑박패드 쓸텐데 참...
프로가 7만원 돈으로 알고 있는데;; 마감 진짜 ㅁ쳤네;;
워메 하다하다...........조만간에 DUBUSH 돌리는 용자 나올것만 같구나
이어팁은 나름 두깨가 있어서 패드를 끝까지 인식잘못하던데...힘줘서 한쪽끝까지 꽉 눌러야99%인식정도..
전 열수축튜브로했는데 깔끔하니 잘되더라구요 근데 저거 사이즈 많아서 10밀리였나 12밀리였나 기억이안나네 꼭 사이즈 확인하고 사세요 6밀리 이런거하면 안들어갑니다 ㅋㅋ
이거 진짜 다 하시는가보네요. 전 프로콘 두 개있는데, 따로 안해도 잘되던데.
제가 그러다가 교환받았죠.. 문제 생기기전에 조치해두시는걸 추천합니다 매우매우
짭프로콘보다 내구성이 더후진듯 프로콘사고 첫날 몇시간사용하고보니 스틱안쪽에 하얀테두리 생기던데
아주 거지같네요 내구성을 똥같이만들어서 너무귀찮게한다니깐..
나사테이프는 안써봐서 모르겠지만 열수축튜브와 이어팁은 비추입니다 작동 반경 문제보다는 마찰력이 있는 재질이기 때문에 스틱을 돌리는 감각이 둔해집니다 위에서도 많이 언급이 된 asf-100이 마찰력이 거의 없는 재질이라서 가장 좋습니다 프로콘 말고도 다른 스틱도 갈림이 없는게 아니기 때문에 같이 둘러주면 좋고 마우스 밑바닥에 붙이면 움직임이 부드러워져서 좋습니다
맞아요 열수축튜브로 두개커스텀해서 쓰고있는데 뭔가 끝까지 조이스틱을 움직이면 착착 붙는맛이 사라지고 똥싼바지같은 느낌때문에 조작하는 맛이 좀 많이 떨어지죠
진짜로 말도 안되는 결함임ㅋㅋㅋ 중국산 패드 조차도 저런 초보적인 결함은 없음ㅋㅋㅋ
이제 닌텐도는 컨트롤러혁신은 좀 멈추고, 품질개선 좀
유튜브 보고 이어폰 잘라서 넣네요 일주일만에 갈려서 ㅋㅋ
이게 7~8만원 하는 패드입니다 여러분
좀 많이 갈리는군요;; 저도 ASF-110FR 추천합니다. 자르기가 좀 귀찮지만 붙여놓으면 오래 갑니다.
다른 진영도 그렇지만 아날로그 재질만 바꾸면 문제없는데.. 소모품으로 팔려고 개선 안하는게 보이죠. 엘패만 봐도 아날로그 재질때문에 갈릴일이 없음..
잘 모르시는 분들이 꽤 있는 것 같아서 링크 하나 남겨 드립니다. 제가 플스, 닌텐도, 엑스박스 모두다 이 테이프 쓰고 있는데 정말 사용하기 편하고, 사용감은 오히려 더 좋아집니다. 유리판에 테이프 조금 붙여서 얇게 잘라내서 아날로그스틱 기둥 부분에 붙여주면 됩니다. 끈적거림 또한 없습니다. 한가지 단점은 일본제 제품이네요... 예전에 구매해서 현재까지 사용중입니다. 거의 반 영구적이에요.
http://www.11st.co.kr/product/SellerProductDetail.tmall?method=getSellerProductDetail&prdNo=1579821434
쓰래기정보
기존에 사용하고 익숙한 엑박패드에 브룩어댑터 장착해서 사용중인데 매우좋습니다
프로콘 7만 후반 엑원패드 6만 초반 8BITDO 옥션 1.3~1.6만 배터리 값이 좀 비싼데 에네루프 사두면 리모컨도 쓰고 면도기도 쓰고 좋음 선택은 본인몫 스위치 게시판 댓글로 엑원패드 추천하는 내가 이상해보여야 되는데 그렇게 안보이게 해주는 닌텐도가 대단한 놈들인듯
미마존 직구할거 있을때 슬쩍 끼워두면 조습니다.
https://smartstore.naver.com/legomall/products/4521443186?NaPm=ct%3Dk5gb7pmv%7Cci%3Dcheckout%7Ctr%3Dppc%7Ctrx%3D%7Chk%3D6478949deb04fa4c793da0f32a710c3ff881fb03
다른거 다 필요없고 ASF-110 테프론 테이프 하나 사서 쓰는게 최고입니다. 테프론이라는 재질 자체가 마찰계수가 굉장히 낮아서 표면에서 잘 미끄러지기 때문에 마우스 바닥에 붙이는 용도로도 많이 쓰는 테이프이고 테프론 자체의 경도는 일반적인 플라스틱보다 높지 않기 때문에 닿는 상대쪽에 손상도 주지 않습니다. ASF-110 넓이 8mm 짜리 하나 사서 반으로 잘라 4mm로 하면 일반적인 게임패드 아날로그 스틱에 감기 딱 좋고 프로콘 같은 경우 4mm x 31mm로 하면 한바퀴 딱 감습니다. 두께도 두껍지도 않고 색도 반투명한 흰색이라 붙인 티도 안나구요. 잘 미끄러지는 재질이라 스틱 돌리는 느낌도 더 좋으면 좋았지 나빠지지 않구요. 저는 ASF-110 테이프 하나 사서 집에 있는 게임패드들 아날로그 스틱에 다 감고 마우스에도 붙이고 스위치 독에도 스위치 본체 닿는 부분에 붙이고 등등 잘 쓰고 있습니다.
회사에 3M 얇은 검정 테이프가 있어서 처음 구매하고 바로 붙여쓰고 있는데 아주 좋아요. 갈리는거도 없고 뜯어지지도 않고
갈림이야 테이프만 붙여도해결인데 십자키 ㅠㅡㅠ
저도 열수축케이블로 이용중인데 살짝 길게해서 저 구의 윗부분까지 살짝 감싸게하는게 좋습니다 쓰다보니 저쪽이 제일 많이 갈려나가더라구요
닌텐도 배짱장사 오지게하네;; 유저들이 불편하다는데 왜 개선을 안하냐
런칭때 산거 갈리긴하는데 문제없이 잘쓰고 있어서... 지인이 런칭하고 1뒤쯤에 산 모델은 올해 쏠림 나타났다고 교체받은...
ASF-110 테프론 테이프가 최고더군요. 조이콘 용으로 샀다면 한 번 사용한 후에는 많이 남아서 고민이지만요.
아, 프로콘입니다.
걍 8빗도 패드 사는게 젤 좋은듯
좋은 글이네요
와드박고갑니다
Asf-110 이거 구매해서 잘라 붙이면 끝. 갈림 현상 방지 끝. 반박시 서강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