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콘텐츠 제4탄 2월 13일 전달 결정!
지하에 펼쳐진 도시 '어비스'
사관학교에서 본 수상한 사람의 모습을 쫓는 주인공과 세 학급의 반장 그리고 여려명의 학생들이
대수도원 지하에 발을 들여놓는 것에서 사이드 스토리의 막이 열립니다.
구멍을 빠져 나와 도착한 그 끝에는 사관학교를 다니는 학생들 사이에서 소문이 나기 시작한 '어비스'라고 불리는 거리가 펼쳐져 있었습니다.
어비스는 남의 눈을 피해 살아야 되는 사람들이 마지막에 도달하는 장소.
어째서인지 세이로스 성교회는 어비스나 그곳에 사는 사람들의 존재를 알면서도 계속 묵인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제 4의 학급 '회색늑대 반'
유리스 (CV.에노키 쥰야)
콘스탄체 (CV.브리드컷 세라 에미)
발터자르 (CV.키무라 스바루)
하피 (CV.미사와 사치카)
그들은 최근 지상에서 빈번하게 찾아오는 수수깨끼의 침입자에 의해 어비스의 평온이 위협받고 있다고 말합니다.
지도자도 없는 학급이지만 그럼에도 어비스와 그곳에 사는 약자를 지키기 위해 싸우고 있는 그들을 위해 주인공 일행은 힘을 보탭니다.
본편과 다른 게임 사이클
사이드 스토리 세이브 데이터는 풍화설월 본편의 진행 상황과 이어지지 않는 독립적인 것 입니다.
사이드 스토리를 시작할 때 주인공의 외형과 이름, 난이도, 모드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또한 풍화설월 본편에서는 사관학교 내에서 각 학급의 학생들을 지도하고 교류를 깊게하여 월말에는 '과제출격'에 임하지만
사이드 스토리는 본편과 다른 게임 사이클로 전개됩니다.
또 본편에서는 타학급의 학생을 자신의 학급으로 스카우트 할 수 있지만,
사이드 스토리에서는 고정된 멤버로 싸우게 됩니다.
전투 맵에도 특수한 장치가 많아 전체적인 난이도는 본편 보다 조금 높은 '어려운' 내용으로 되어 있습니다.
사실 좀더 추가된 헤피엔딩의 스토리를 바랬는데.. 그냥 별도 스토리가 되었군요.
아예 새로운 학급에 새로운 루트 추가 수준이란게 어마무시한 양이라 대단하다는 생각도 들고 결국 본 게임에서 부족하거나 엉성했던 시나리오 부분은 변경 없는건가 하는 아쉬운 감정도 들고
본편과 연계가 안되는 이런 사이드 DLC는 왜 나오는지도 모르겠다. 본편 클래스 밸런스나 스토리 구멍이나 손 댈 구석이 많은데 걍 내던지면 끝인가
3학급 어느쪽이건 이야기가 마무리된 느낌이 조금씩들 부족한 느낌이었는데. 결국 통합루트는 없는건가.
아예 본편하고 나뉘어져있구나
누군가 맨밑에 3장 번역부탁드립니다
메인 화면에 사이드 스토리 항목이 생기고 선택하면 난이도 선택 캐주얼, 클래식 모드 선택하게되는거 같습니다
노말 하드 클래식 캐쥬얼 고르는 화면이네요
게임 난인도 선택입니다 사이드스토리/노멀 -초심자중급자용/클래식-잃은동료가돌아오지않는... 고심해야하는 모드
감사합니다!
아예 본편하고 나뉘어져있구나
원본 링크에도 난이도는 노멀/하드라고만 써있네요. 루나틱은 나중에 추가되려나...
캐릭네임은 순서대로 유리스 콘스탄체 발터자르 하피 네요
오오 콘스탄체라는 캐릭 다크페가수스
2월 13일..
유리스는 ???의 문장이라고 나오는데 기존에 증표로만 쓰던 문장 중에 하나가 아닐까 싶네요
마지막 DLC인ㄴ가
dlc 마누라는 콘스탄체 너로 정했다
발터자르는 건틀릿계 신규 유산인가보네요 바쥬라 유산인거보니 발터자르도 기존 증표로만 쓰는 나머지 문장 중 보유자일듯
사실 좀더 추가된 헤피엔딩의 스토리를 바랬는데.. 그냥 별도 스토리가 되었군요.
3학급 어느쪽이건 이야기가 마무리된 느낌이 조금씩들 부족한 느낌이었는데. 결국 통합루트는 없는건가.
유리스 쟤는 주인공이랑 비슷하게 생긴거 같은데 뭐지
아예 새로운 학급에 새로운 루트 추가 수준이란게 어마무시한 양이라 대단하다는 생각도 들고 결국 본 게임에서 부족하거나 엉성했던 시나리오 부분은 변경 없는건가 하는 아쉬운 감정도 들고
콘스탄체 성우 이름이 특이하네요 브리드캇트세라 유미 어디 혼혈인가
혼혈입니다. 아버지가 호주인 어머니가 일본인 물론 출신은 일본이구요.
번역기라 그런데 브리드 컷 세라 에미 일겁니다. 호주 혼혈이라 미들네임을 넣은 케이스
통합루트가 없으면 쵸큼... 그런데... 3반장 다모이면 유닛구성이 너무 사기라 그런가?
이제 저거 나오면 익패 dlc는 다 나오는 거죠? dlc 다 나오면 하려고 금사슴 하나 남겨놓고 쉬고 있었는데
클리어데이터 계승이안된다니..ㅠ
기다린만큼 좋게 끝났으면 좋겠네요ㅎ
정말 19년도에 한게임중에 다회차로 많이 즐겼는데 기대되네요 근데 메인스토리랑은 연관이 없는건가
신규 병종들이 사이드 스토리 전용만 아니면 됩니다ㅜㅜ 통합 루트는 그림의 떡이겠죠
본편에 병종4개생겼으면 좋겠네요
본편에선 더스커의 비극 떡밥이 제대로 회수가 안되는 인상을 받았는데 이부분에 대해서 좀 자세하게 다뤄줬으면 하네요.
2월 14일이면 개꿀잼 몰카인줄알까봐 하루 앞당긴듯 ㅋㅋㅋㅋ
사이드스토리면 본편이랑 상관없는건가보네
아예 별도사이클이 너무아쉽네.. 그만큼 볼륨이 있는건가
본편과 연계가 안되는 이런 사이드 DLC는 왜 나오는지도 모르겠다. 본편 클래스 밸런스나 스토리 구멍이나 손 댈 구석이 많은데 걍 내던지면 끝인가
If의 투마 루트 같은 경우가 아닐까 싶네요 완전히 다른 분기를 이용해 남은 떡밥 풀어주기 더스커 흑막이라던지 주인공이 잠드는 이유라던지
2월은 너로 정했다
익스펜션패스에 포함된건가요 따로 DLC 사야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