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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불호 갈린다고들 하지만 판매량, 시장은 거짓말을 못합니다. 명작이 맞아요
진짜 마스터피스 제인생겜 야숨. 스카이림. 위쳐3
야숨 첨할때 초반부터 얼음산 보내서 이걸 어케 깨야하나 하면서 바닥에서 불화살 쏘면서 나뭇가지에 불붙혀서 바닥에 간간히 나있는 풀에다 불붙이고 사과 까먹어가면서 겨우겨우 사당까지 도착해서 이번 젤다는 난이도가 좀 있다더니 진짜 그러네 하면서 통과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방한복 구해서 가는 거였단걸 알고나서 방한복 없이도 깰수 있는게 게임 진짜 잘만들어놨네 하고 혼자 감탄한 기억이 ㅋㅋㅋ
진짜 젤다의 전설은 레전설이다..
많이 팔릴만 함
다른 젤다 시리즈에 비해 압도적으로 제일 많이 팔렸네요 후속작도 이것보다 많이 팔릴지 의문
라오어 2 같은 ㅂㅅ 짓만 안 한다면 기존 팬의 부흥만 옆에 껴도 기본 1천만 확정임.
진짜 인생겜중 하나임
진짜 젤다의 전설은 레전설이다..
진짜 마스터피스 제인생겜 야숨. 스카이림. 위쳐3
이중 스카이림만 안해봤는데 야숨,위쳐3 ㅇㅈ합니다
+ GTA5
저는 레데리2 슈마오딧세이 갓옵 폴아웃4 위쳐3 스카이림 동숲 입니다.
Gta5 , 레데리2 진짜 시간가는줄 모르고했고 마딧세이도 진짜 명작이라 생각했는데 너무 짧았던거같아요
하나더 추가 합니다. 레드 데드리뎀션2 진짜 인생겜. 그냥 롹스타 미친거 같음 오픈월드의 집약체
레데리2를 뺄뻔 했네요 진짜배기죠
ㅇㅈㅇㅇㅈ
대댓글까지 다 주옥같은 명작들 갠적으로 바이오쇼크1, 인피닛도 추가
옥토패스 트래블러 갓 오브 워4
아...갓 오브 워4...도 인정...인정합니다..제 아들때문인가...감동이었다는....뭔가 아버지로서 심쿵합니다..
이정도는 팔려야 독점부심 부릴만하지 거기다가 할인율도 낮고, 풀프라이스 다 받아먹어가면서 2천만장
난 이게 왜 재밌는지 몰겟어 위처도그렇고 ㅡㅡ
남들이 갓겜이라고 하더라도 나는 별로일수도 있죠. 대중적인 취향은 아니신듯?
개인차죠뭐.. 저는 야숨 그냥저냥 했고 레데리2가 인생겜정도로 재밌었음. 반대로 야숨 더 좋아하실 분들도 많으실테고
전 위쳐3는 조작감 불편, 대사가 너무 많아서, 야숨은 시작과 동시에 대체 뭘 어쩌라는건지 튜토리얼 전무, 퀘스트 지도 네비게이션 무쓸모(목적지가 아닌 해당 NPC만 표시), 무기 내구도 시스템 부적응으로 별로였지만 그래도 나름 인지도 있고 그래픽도 예쁘니 몇시간만 해보자 했다가 지금은 다섯손가락안에 꼽는 최애작, 인생겜이 되었죠.ㅋㅋ
둘다 호불호 갈릴 조건은 있다고 봅니다만 -젤다는 보통 무기 내구, 위쳐는 전투, 조작 머 좋아하는지 말 좀 해주세요 보통 까는 사람들은 좋아하는 게임 말을 안 하더라구요
저도 이게 고민 아닌 고민인데.. 젤다가 개명작이라는 건 ‘이해’는 하는데, 막상 초반부 무슨 로리 있는 연구소에서 몇 개월이나 멈춰있네요. 뭔가 스토리 진행에 대한 드라이브가 약하달까? 오픈월드 장르 자체가 좀 안 맞나봐요ㅜ 사실 GTA, 스카이림, 레데리, 고오쓰까지 전부 엔딩 못 봤습니다 ㄷㄷ 선형 장르는 한정된 공간에 집약된 스토리텔링으로 엔딩까지 쭉 달리게 해주는데 오픈월드는 여기 갔다 저기 갔다, 이거 하다 저거 하다 하니까 너무 풀어져버리네요. 남들 다 즐기는데, 저만 이 명작의 맛을 제대로 못 느끼니 좀 씁쓸.. 마치 고급 꼬냑이나 위스키를 알코올 부즈 때매 못 즐기는 그런 기분입니다ㅜ
그나마 고오쓰는 플탐이 길어서 엔딩을 못 봤을 뿐, 아직 진행 중인데.. 얘는 전투가 웬만한 액션 게임 수준이라 그 손맛 때매 계속 잡게 되는 것 같네요 ㄷㄷ 아마 데메크나 몬헌 같은 작품 정도가 오픈월드로 나온다면 잘 적응해서 하지 않을지..
그냥 나랑 안 맞는 게임들이 있는거에요 Ex로 레데리 잘 만든 게임은 틀림 없지만 국내에선 장르 자체도(서부시대) 호불호 갈리고 안 한글 이었다만 1은 덤핑도 되던 게임이고요 푸른빛 바람님 같은 유저들이 보통 이에요 남들이 다 재미있다고 해도 내가 재미 없으면 재미 없는거니까요 잘 만들어진 게임이라는걸 인정 하지만 나에겐 안 맞는다 라는게 포인트지 다 잘 만들었다는데 인정 안하고 아니라고 하는게 이상한거고요
이런글 보면 아무게임 다 재밌게 즐기는 사람은 축복받은듯
위판은 어떤느낌일까..?
위유판 크게 차이는 없더라고요 대신 스위치에 비해 부분 로딩이 좀 있습니다
스위치판 독 900p 휴대 720p 위유 720p 그리고 프레임 드랍이 스위치 판에 비해 잦은 편입니다
위유가 스위치보다 로딩이 빨랐다가 스위치 로딩단축 패치가 생기면서 스위치가 조금 더 빨라 졌습니다
타 오픈월드 게임에 비해 어떤게 뛰어나서 고티도 받고 유저들한테 칭찬이 많은지 잘 모르겠음
저도 정확히 어떤 부분에서 뛰어난건지 설명은 못하겠지만 몸소 체험해보면 정말 다른 오픈월드게임이랑 뭔가 다릅니다. 맵이 딱히 엄청 넓은것도 아니고 그래픽도 실사같은편이 아닌데 뭔가 숨쉬는 느낌에다 꽉 찬 느낌이에요.
오브젝트 상호작용이 기존 오픈월드 게임 애미 죽탱이 날리는 수준으로 어마어마해서 게임의 재미가 유저의 상상력에 따라 좌우되는 수준이라 해야하나 평소에 내가 생각하던 사고방식이나 기존에 플레이하던 감각으로는 충분히 재미를 이끌어내기 어려운 측면이 있습니다
그 세계의 물리법칙이 있고 이게 되나 하는 게 거의 됨. 개개의 상호작용은 분명히 다른 겜들이 좋은 게 존재하지만, 야숨은 그 나름대로의 물리법칙을 인식하고 그 안에서 꽤 높은 자유가 허용되는 게 가장 큰 차이죠.
단적인 날씨를 예를 들면, 레데리2 에서도 기후에 따라 캐릭터가 더위를 느끼거나, 추위를 느끼기도 합니다. 환경에 상호작용을 하는 거죠. 근데 레데리2 에서는 추운지역에서 캠프파이어 옆에 있다고 해도, 두꺼운 옷을 입지 않는 이상 체온이 올라가는게 구현이 안되어 있어요. 근데 야숨에선 그게 됩니다. 하물며 불을 뿜는 몬스터의 불을 맞거나 그 근처에 있으면, 링크의 체온이 정상화 되는 걸 볼 수 있죠 -_-;
꼭 안해보거나 1시간하고 때려친애들이 이런말 하던데
빠른이동으로 똑같은곳 여러번 이동 하면서도 이것조차도 의미있게끔 도전하게 만드는 게임은 첨임 ㅋㅋㅋ 내가 하는 모든 행동이 의미 있어지는 게임 여긴 뭔가 특별하네? 하면 진짜 특별한곳임 ㅋㅋㅋ 저기 한번 올라가볼까? 그럼 보상이 있음 ㅋㅋㅋ 내가 하는 모든행동이 의미가 있는건 첨임
퀘스트마커보다는 길가던중에 직접 보고 해결하는 자잘한 요소들이 중심이라 모험하는 맛이 납니다. 모든곳을 암벽등반으로 올라갈수있는 이동의 자유도 있고, 산꼭대기같은데 올라가면 뭔가 있을거라는 기대심리나 정복욕구도 잘 자극하죠. 실제로 보상이 있고.
갠적으로 오브젝트의 물리엔진 재현율이 미쳤습니다. 퍼즐에서 이거 시발 되나? 하면 그게 됨
게임을 평가할때는 초기 진입도 고려하긴 해야됨 그 고비를 적응 못 하는 사람들도 많음
아숨은 진짜 레전드 이런 대작을 못하고 넘어 간다면 인생 헛 산거죠
이 만큼 팔리고, 이 만큼 리뷰도 좋고, 이 만큼 유저 찬양도 많은 게임 중에 야숨만큼 초기 진입이 낮고 듀토리얼 단순한 게임이 존재 해요????? 내가 알기로 없는데.
위에 다른 리플에 말한것처럼 야숨이 초기 시작하고 힌트 찾거나 그게 안되면 방한복 때문에 삽질하는것처럼 누군가는 그 과정에서 일방진행이 아니라 스트레스 받고 누구는 그 과정에서 불을 피우고 온도 조절하면서 게임의 상호호환을 보고 놀라고 하는거니 내가 말하는건 이게(야숨을 포함한 최다 고티나 거기에 가까운 게임들) 잘 만든 게임이고 재미있는 게임이런걸 인정 못 하는 애들이 이상한거고 그 게임들이 잘만든 게임이지만 게임이란게 취향이 갈려서 엄청난 게임이라도 개인의 취향에 따라 재미를 못 느낄 수도 있다는거임
당연히 모를만하지 눈감고 귀막고 하고싶은 말만 하는데
게임성 스토리 그래픽적인건 호불호 라고 치고 상호작용은 무조적 많고 디테인한게 쌉 갑인데 오픈월드도 아닌 호라이즌이랑 비교한것만 봐도 얼마나 공들였는지 알수있음 비교자체가안됨 https://youtu.be/aVPXKdSEGNQ
많이 팔릴만 함
호불호 갈린다고들 하지만 판매량, 시장은 거짓말을 못합니다. 명작이 맞아요
불호인 사람도 명작인건 인정합니다^^;;;
근데 야숨정도면 압도적 호 아닌가요.. 불호 8:2도 안될거 같은데
문제는 그렇게 따지면 콜옵 워존도 명박이라... 그냥 평균 리뷰가 나을 듯
역대 젤다시리즈 판매량 걍 압살한 수준인거보면 역대급 게임 분명한듯합니다
딱하나 아쉬운점은 몬스터 색돌려쓰기 빼고는 다 좋았다고 생각함. 몬스터가 좀더 다양했으면 좋았을것같음.
저도 이거 인정.. 다른 건 다 마음에 드는데 필드몬스터는 뭔가 아쉽 라이넬 빼고 매력 있는 게 거의 없음.. 차기작에서는 좀 더 나아지길.
그래서 2를. ㅋㅋㅋㅋ
당장 우리나라만해도 5위권안이잖아...
야숨 첨할때 초반부터 얼음산 보내서 이걸 어케 깨야하나 하면서 바닥에서 불화살 쏘면서 나뭇가지에 불붙혀서 바닥에 간간히 나있는 풀에다 불붙이고 사과 까먹어가면서 겨우겨우 사당까지 도착해서 이번 젤다는 난이도가 좀 있다더니 진짜 그러네 하면서 통과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방한복 구해서 가는 거였단걸 알고나서 방한복 없이도 깰수 있는게 게임 진짜 잘만들어놨네 하고 혼자 감탄한 기억이 ㅋㅋㅋ
저도 불붙이면서 갔었는데 ㅋㅋ
그 눈덩이 들 수 있는거 굴렸더니 나중에 큰 눈덩이로 불어서 그걸로 공격 가능하단 것도 알고 무기 말고 다른걸로 공격할만한 방법 찾아보고 그랬음 ㅋㅋㅋ
야숨에 대해서 되게 잘 설명을 해주셨네요. ^^ 공략본 보면서 선형으로 클리어해도 되지만, 조금만 더 궁리해서 이렇게 하면 되지 않을까? 해서 해보면 어? 되네? 라는 식으로 플레이 방법의 자유도가 높고 방법도 궁리하기 나름이니까요. 가끔은 먼길을 가기도 하고 가끔은 지름길로 가기도 하지만 그런 방법들이 조금만 생각해보면 되는 방법들이라는게 대단한거죠. 닌텐도 개발진들이 그 밸런스를 정말 기가 막히게 잘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
산 올라가는 입구 양쪽에 요리 재료 있어서 따끈따끈초 열매 요리하면 편하죠~ 그거 먹고 산 꼭대기 가도 방한복 줌~
게임계의 베어그릴스?
ㅋㅋㅋ 저는 고추로 음식 만들어서 가다가 중간에 떨어지면 어떡하나 걱정하면서 갔었네요.
데스마운틴 올라갈때 방염약 안챙겨 가서 인벤에 있는 음식들 모조리 먹어치워가며 올라갔었네요 한참 나중에 츄츄 젤리로 적셔서 올라가는 방법이 있는걸 발견하고 놀랐던
!? 방한복 이야기 들으면서 게임 재밌게 하시네 ㅋㅋㅋㅋ 하고 있다가 이 댓글 보고 놀랐네요. 그런 것도 있었구나
시작의대지 방한복 입어도 추운곳 있길래 등에 불의검 매달고 갔는데 따뜻해지는거 보고 너무 놀라웠습니다.. ㄷㄷ 안되는게 없더군오
후속작 개발은 얼마나 진행됬을려나
싱글 겜을 천시간 넘게 했네요. ㄷㄷ
JRPG로 게임 입문해서 그런지 오픈월드를 너무 고통스럽게 플레이하는게 습관이라 (잡템 보이는것마다 다 줍고, 미니맵에 보이는 서브퀘 전부 완료 안하면 메인 진행 못하는 이상한 결벽증) 위쳐3, 레데리2, GTA5는 다 중간에 며칠씩 쉬면서 꾸역꾸역 힘들게 깼는데 야숨은 진짜 몰입해서 하루도 안쉬고 엔딩까지 갔죠. 왜 저같은 사람에게도 재밌는지 콕 집어서 설명 못하겠지만 진짜 명작인것 같아요
마지막 잎새였던 위유판마저 150만장....ㄷㄷㄷ
클리어해가는 게 너무 너무 아까운 겜이었음. 30대 중반와서도 콘솔에서 이런 느낌을 받을 줄이야... 충격이었음.... 다시는 못느끼겠지.
야숨2도 나옵니다~
만약 남은 평생 단 하나의 게임만 할 수 있다면 망설이지 않고 고를 마스터피스
오픈월드겜많이즐겼지만 젤다만큼 몰입해서 빠르게쭉달린오픈월드겜은없네요
잘만든 게임이고 멋진게임인건 맞는데 저한테는 아니더군요-ㅠ- 겨우겨우 엔딩은 봤는데 제취향이 엄청 마이너다 라는것만 확인햇씁니다.ㅠ.a
스토리 중심의 겜을 좋아해서 그런지 레데리2나 위쳐3가 오히려 저한테는 맞더군요 생각보다는 꽤 아쉬웠어요
물리엔진 적용이 많아서 아직도 연구영상이 나오는 게임
상호작용에서 감탄감탄감탄.. 아쉬운 해상도임에도 아름다운 아트웍에 감탄감탄감탄.. 나온지 30년넘은 IP임에도 정점찍은거에 감탄감탄감탄.. 그저 감탄감탄감탄..
역대 출시된 모든 게임 중 단독 1위.
저는 그냥저냥 재밌게 즐겼는데 전문가, 유저들이 극찬하고 야숨에 영향 잗은 게임들이 한 둘이 아닌 거 보면 마스터피스 라는 말이 어울리는듯
gta3,바이스시티,산안부터해서 거의 모든 오픈월드겜을 해봤지만 야숨처럼 할때마다 신기하고 와 저게되네 했던 게임은 없던것같아요 진짜 스토리만 따라가는 오픈월드게임의 매너리즘에서 벗어난 혁신적인 게임임
그냥 전설
닌텐도는 큰 폭의 가격인하 없이도 이 정도 수준의 판매량을 가진 겜이 여럿 나온다는게 대단한것 같음. 그럴일은 없겠지만 간혹 동숲이나 젤다같은 게임이 멀티뛰면 어디까지 갈지 궁금해지더군요.
야숨2가 짊어 져야하는 무게 묵직하고 좋네요 기대 안할수가 없음
아마 제가 죽을때까지 이 생각은 변함없을듯 역사상 최고의게임
트로피가 없어서 다행이었던겜... 코로그열매 거들떠도 안봤음ㅋㅋ
얼마전 3회차를시작한 인생첫게임... 그냥 넓은맵을 유유자적돌아다니기만해도 기분좋음
황공이 대충 900만이고 스소가 대충 300만이었던 걸로 아는데 진짜 확 뛰었네요
셰계 돌아다니는 것만으로도 너무 재밌음. 첫 며칠은 마냥 돌아댕겼던 거 같음. 업그레이드도 스태미너만 올려서 절벽 올라댕기고.
저의 인생 게임은 젤다 리니지 피온3 입니다. 공통점이 없네요
클하고 다시 하니까 처음할때보단 재미없음... 그래도 재밌긴해서 확장팩도 사서 즐겜함...마스터 모드는 넘 어려워서 못해먹겠다~~
단점인 몹 종류 부실하고 이런건 잘 모르겠고~ 옷 퀵슬롯에 몇종류 지정해서 슉슉 갈아입게 해준다거나 의상능력패시브로 해준다거나 하는게 필요한 느낌...자주 갈아입는데 불편해
한 일주일 전에 구입했는데 시작하자마자 뭔가 세계로 내동댕이쳐진 느낌에 뭐야 이거 이랬는데 저도 재밌게 하고 있네요
차기작 빨리 내줘요 아니면 정보라도 조금 . 현기증 날것 같아요
스위치랑 다른거 다 처분했는데 야숨 패키지는 가지고 있음
명작은 어차피 도망가지 않으니까 천천히 즐겨야지
전에 보면 더는 갈 수 없는 지역 바깥쪽도 엄청 넓게 지형 만들어져 있다고 하던데 실제 만들어져 있는 지도는 플레이 가능한 공간보다 훨씬 넓게 펼쳐져 있다는 것... 원래는 그 바깥쪽으로도 뭔가 준비되려 했다고 하던데 사정상 못 이루어졌다던거 같음 너무 아쉬움... 얼마나 방대한 게임이 나오려 한건지
호라이즌 해보고 고티 확정이라 생각했는데 야숨등판후 급선회..
1스위치 1젤다는 국룰 ㅎㅎ
오랜만에 역대급게임 하는중. 초반에 어려워서 그만둘까 고민했지만 사원클리하고 방어구 업그레이드 하니 후로는 미치도록 잼나게 하고 있습니다.
물의 신수 들어가기 전 조라족 등타고 활쏘는 연출은 잊을 수가 없음.
스위치 사면은 꼭 사는 타이틀로 자리매김한 느낌 그래서 동숲 대란으로 스위치 동났던 2분기에도 꾸준히 100만장 넘게 출하하고 스테디셀러 된거 같네요 근데 나랑은 안맞음 ㅠ 또 도전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