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을 합쳐 전설에 도전하라!
설원에서 밝혀지는 전설의 진실!
「포켓몬스터소드・실드 익스팬션 패스」 제2탄 '왕관의 설원' 10월 23일(금) 배포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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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라이트 유저가 하기엔 괜찮습니다 다만 진성포덕일수록 게임 완성도에 분노하게 되고요 포켓몬 반갈죽도 맘에 안 드는데 초중반까지는 참신하고 괜찮다가 후반부 갈수록 날림으로 만든 게 티가 나서 발매일에 쫓겨 게임 급하게 완성했단 느낌이 없지않아 있습니다 라이트나 신규유저는 잘 못 느끼는 부분이지만
진짜 스토리 및 구성 후반부 날림은..... 아이디어 능력이 안된건지, 진짜 시간 돈에 쫒겨 그런건지, 그냥 이정도만 해도 잘 팔려 하는 오만함인지....
윗분이 언급했듯이 라이트 유저가 하기에는 괜찮으나 하드 유저나 위쳐, 스카이림 같은 타 AAA급 게임을 한 사람 입장에서는 완성도가 떨어진다는게 확 보입니다. 어차피 겜프릭은 어떻게 만들어도 포켓몬이라는 틀만 유지하면 팔린다는 느낌이니까 그냥 그럴듯하게 만든 것처럼 보입니다. 포켓몬만 라이트하게 파는게 아니라 위쳐, 스카이림 같은 타 AAA겜을 안해보신 진짜 라이트 유저라면 할만 할겁니다.
솔직히 아직도 음성 안넣어주는건 태업 아니냐! 말고는 만족했습니다.
수작까지는 아니에요... 풀프라이스에 스위치의 성능을 활용을 못하는 그래픽과 프레임 그리고 모션, 그리고 음성 아예 없음, 그렇게 좋지 않은 1회차 스토리와 부족한 2회차 컨텐츠... 거기에다가 분활판매까지.. 평작이라 할 수는 있을지 몰라도 수작까지는 아닙니다.
소드/실드 사보려는데 어떤가요? 라이트 유저가 하기에;;;
포켓몬 시리즈중에선 라이트, 하드 유저 다 잡은 느낌입니다
꼭지
네 라이트 유저가 하기엔 괜찮습니다 다만 진성포덕일수록 게임 완성도에 분노하게 되고요 포켓몬 반갈죽도 맘에 안 드는데 초중반까지는 참신하고 괜찮다가 후반부 갈수록 날림으로 만든 게 티가 나서 발매일에 쫓겨 게임 급하게 완성했단 느낌이 없지않아 있습니다 라이트나 신규유저는 잘 못 느끼는 부분이지만
사실 하드유저가 하는 부분은 배틀일텐데 이 부분이 이번작에 진입이 굉장히 쉽고 간편하게 되어있어서 배틀 유저들 비율이 역대급으로 높은 편이고요. 저도 이번에 처음으로 배틀해봤는데 싱글이랑 다르게 정말 전략적이고 재밌더라고요.
꼭지
윗분이 언급했듯이 라이트 유저가 하기에는 괜찮으나 하드 유저나 위쳐, 스카이림 같은 타 AAA급 게임을 한 사람 입장에서는 완성도가 떨어진다는게 확 보입니다. 어차피 겜프릭은 어떻게 만들어도 포켓몬이라는 틀만 유지하면 팔린다는 느낌이니까 그냥 그럴듯하게 만든 것처럼 보입니다. 포켓몬만 라이트하게 파는게 아니라 위쳐, 스카이림 같은 타 AAA겜을 안해보신 진짜 라이트 유저라면 할만 할겁니다.
꼭지
솔직히 아직도 음성 안넣어주는건 태업 아니냐! 말고는 만족했습니다.
후반부 날림은 너무 티가 나지만 결국 포켓몬은 포켓몬입니다 할 만 해요
수작입니다.
나15
수작까지는 아니에요... 풀프라이스에 스위치의 성능을 활용을 못하는 그래픽과 프레임 그리고 모션, 그리고 음성 아예 없음, 그렇게 좋지 않은 1회차 스토리와 부족한 2회차 컨텐츠... 거기에다가 분활판매까지.. 평작이라 할 수는 있을지 몰라도 수작까지는 아닙니다.
위에서 언급하신 AAA급 게임들 해봤습니다만, 충분히 소드실드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모션이야 어색한 부분이 꽤 있습니다만 그래픽도 딱히 불만이 없고(모든 게임이 최고의 그래픽을 지향해야한다고 생각지 않습니다.) 보이스도 마찬가지입니다. 스토리는 막판 로즈의 급발진에 대한 설명이 부족(복선이야 있었지만, 충분하지 않았죠.)했던 것 외에는 큰 불만점이 없구요. 1세대부터 즐기다가 BW에서 시리즈를 접고, 7세대 말에 복귀한 입장에서 스토리는 챔피언이 되는 것이 주고, 전설의 포켓몬은 부가적이어야한다고 생각해서 2회차에 큰 비중이 없는것도 그러려니합니다.
통신진화 포켓몬이 야생에서도 등장해서 통신 꼭 필수까진 아니게 된건 좋더라고요
노트북클럽
진짜 스토리 및 구성 후반부 날림은..... 아이디어 능력이 안된건지, 진짜 시간 돈에 쫒겨 그런건지, 그냥 이정도만 해도 잘 팔려 하는 오만함인지....
팬텀,괴력몬 같은게 필드에서 대놓고 걸어다니니 어? 어? 하는 느낌
겜프릭 성향상 3번째의 가능성이 높다고 봐요.
텀텀텀
라이트 유저가 아니고 하드 유저 아님??
반갈죽 메진없앤건 괘씸한데 스위치로 산 게임중에 유일하게 플탐 1000시간 가까이 찍음
그래도 의외의 장점? 이라면 이번 익스펜션 패스를 구매하면 한 버전에서 포획이 가능한 포켓몬이 가장 많은 세대가 됩니다. 전세대에서 600마리가 넘게 나오는 버전은 없었어요
꾸준히 하다보니 아무리 봐도 얘네 기술력 딸리니 시간없어서 포켓몬 타노스 시킨거 같음. 게임도 재미는 있는데 뭔가 더 있을거 같은데 없는걸로 봐선 스위치로 포켓몬 완성본 보려면 몇년은 더 있어야 할듯..ㅋㅋ
이번에 아예 특성까지 바꿀 수 있게 되면서 사실상 실전 배틀 입문에 있어서는 가장 문턱이 낮은 작품이 된 것도 있어서... 밸런스 패치 능력이 전무한 게 문제긴 한데.
전작 썬문이 개망작 이었어서 상대적으로 좋아보이는것도 좀 있음. 그리고 체육관배틀 브금은 역대급으로 좋은듯
여러모로 괘씸하고 아쉬운데 재미는 보장이에요 확실히 유명아이피는 고유의 매력이 있어서 늦게라도 할만 하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