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가 최초로 휴대용 시제품을 선보였다.
올해 60주년을 맞이하는 세가는 이를 축하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프로모션을 시행중이다.
이 특별한 세미나 영상은 세가 프로듀서 겸 매니저인 미야자키 히로유키가 주도해
우리를 세가의 초기 콘솔인 1983년 SG-1000 부터 최종 콘솔인 드림캐스트까지 안내해준다.
그는 1995년 북미에서 출시된 휴대용 메가 드라이브 시스템인 세가 노매드에 대해서도 언급하는데
이는 닌텐도의 게임보이로 부터 휴대용 시장을 장악하려는 세가의 마지막 시도였다.
그리고 놀랍게도 미야자키가 지금까지 공개석상에서 한번도 볼 수 없었던 콘솔의 프로토타입을 선보였다.
아직도 "비너스" 라는 코드네임을 유지하고 있는 이 노매드의 원형은 우리가 실제로 받은 그 이상한 모양 보다 훨신 더 매력적으로 보인다.
그나저나 유튜브 컨텐츠 만드는것도 세가답게 재미없네요.
노매드는 솔직히 디자인이 별로였죠.. 저게 훨낫네요.
아니..디자인 훨씬 좋은데 대체 왜....
아케이드를 재현하는게 목표였던 세가로서는 휴대기기 시장은 너무 접근하기 어려운 시장이었겠지
노매드 액정 좀 넓히고 팩으로 플레이가능하게 나오면 잘 팔릴거 같은데...
아케이드를 재현하는게 목표였던 세가로서는 휴대기기 시장은 너무 접근하기 어려운 시장이었겠지
노매드 액정 좀 넓히고 팩으로 플레이가능하게 나오면 잘 팔릴거 같은데...
실제 노매드보다 디자인이 더 좋네요 게임기어 느낌이 강하게납니다
드캐미니 좀...
노매드는 솔직히 디자인이 별로였죠.. 저게 훨낫네요.
LASTFANTASY
그나저나 유튜브 컨텐츠 만드는것도 세가답게 재미없네요.
라는 유명 콜렉터의 소견 ㅋㅋ
맞습니다. 너무 두껍고 그지같아요 ㄷ
아니..디자인 훨씬 좋은데 대체 왜....
너무 재미없게 설명하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