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매일: 12월 3일 예정 (한글화 정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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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피트의 빅!토!리!는 게임계에 길이 남을 명댜사라고 생각합니다~~ㅎㅎ 진짜 뿌듯함!! 핏 복싱2도 더빙되길~~
이것도 더빙으로 발매 안되나 링피트 더빙되서 나와서 엄청 좋았는데
CHINAZI
링피트의 빅!토!리!는 게임계에 길이 남을 명댜사라고 생각합니다~~ㅎㅎ 진짜 뿌듯함!! 핏 복싱2도 더빙되길~~
저도 혹시나해서 정보 찾아보니까 음성은 일본어 영어 만 있더라구요ㅜㅜ
1이 그랬었으니.. 사긴 살건데 그냥 1편에서 음악만 추가된건 아닐지 싶음. 운동자체는 엄청 됬었거든요. 그때 사람들 리뷰가 음악이 너무 적다 추가해달라였는데... 같은 꼬라지로 나올지 아닐지가 리뷰가 갈릴듯요. 위빙 관련도 있긴했는데 그건 사람마다 달라서..
됬 x 됐 o
링피트에 비해서 모션인식이 너무 안되던데 2에서는 개선이 되나 모르겠네요 특히 스웨이가 너무 씹힘
가장 큰 문제점이었죠
체험판 버전 잠깐 해봤었는데요. - 메뉴화면에선 60 프레임, 실제플레이시 30 프레임 - 위빙이나 스웨어 같은 판정에 대해 무시할 수 있는 기능 추가 - 플레이시 좋은 판정이 누적되면 피버상태 돌입하여 점수 및 일부 패턴 변화 - 트레이너 및 복장, 음악, 코스등등 다양하게 추가 지만... 딱히 1보다 뭔가 발전했다는 느낌은 들지 않습니다. 특히 저 30 FPS으로 동작하는게 정말 거슬려요. 1으로 할때와는 이질감이 많이 듭니다. 체험판할때 잠겨있는 메뉴들도 많았기 때문에 저도 섣불리 판단을 못내리고 있긴 한데요. 프레임드랍도 그렇고요. 저도 좀 예구보다는 리뷰를 보고 구입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링피트는 매트해도 층간소음때문에 미안해서 못하게 되어서 핏복싱 알아보는중인데 핏복싱1 없는사람은 살만하죠?
핏복싱 1 3개월 해본 입장으로 핏복싱도 스탭 들어가는 순간 층간소음 무시 못합니다
앞/뒤/사이드 스텝하라는게 있어서 그쪽을 손으로 속이는 식으론 가능할듯요
스탭을 어떻게 하길래ㅎㅎㅎㅎ 복싱 스탭은 미끄러지듯이 가볍게 해서 맨바닥에 해도 층간 소음이 없는데 스탭이라고 그냥 발로 쿵쿵 구르나
이거 안해보셨나 보네요 실제 복싱 스텝처럼 미끄러지듯이 스텝을 하면 인식을 못 해서 판정 미스 납니다. 살짝 점프를 하거나 조이콘을 들고 있는 손만이라도 과장되게 움직여줘야 판정 인식이 되다 보니 불만이 나올 수밖에요 추측만으로 비하 의도가 담긴 댓글을 남기는건 경솔한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전작처럼 여전히 어딘가 심심한 느낌이... 좀 박진감 넘치게 해주면 할맛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