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출처:
"아뇨, (스위치의 성공은) 저에게는 놀라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제가 이렇게 말할수 있는 이유는 제가 닌텐도 DS를 처음 봤을 때, 제 목 뒤의 머리카락이 곤두섰었기 때문입니다. 개발팀은 차후 닌텐독스가 되는 것의 가장 초기 프로토타입을 시연해 주었습니다. 저는 즉시 그 가능성을 보았습니다. 제가 처음으로 Wii 리모컨을 들고 Wii 스포츠가 될 기본적인 경험을 하였을 때, 저는 이건 마법과도 같을 것이라고 알았습니다. 제가 이와타 씨와 함께 앉아서 스위치 프로토타입을 들고 그 컨셉에 대해 이야기하던 날, 저는 그것이 마법과도 같을 것이라고 알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왜 이렇게 말하느냐면 이 시스템이 주요 플레이어들의 불만을 해결해 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불평이라는 것은, 나는 게임을 하며 재미를 느끼고 있고, 하지만 이제 출근 해야하거나 학교에 가야해서 그만둬야 하고 이 게임을 나와 함께 가져가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 게임을 계속할 수 없게 된다. 그래서 스위치는, 그 대형 스크린 TV에서 플레이하고, 독에서 꺼내서 휴대 모드로 플레이 할 수 있게 하여, 기본적인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시켰습니다. 이게 계기가 된 순간이었습니다. 그외에도 (닌텐도)회사에서 유니티 및 언리얼 지원으로 훌륭한 인디 컨텐츠들이 올수 있게 하는 등 수많은 영리한 접근이 있었습니다.
솔직히 그것(스위치)이 성공할 줄 알았으며 적어도 향후 몇 년 동안은 이 회사가 잘 될 것이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제 은퇴 결정을 쉽게 내리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 분은 나가셔도 꾸준히 닌텐도에 좋은 말해주고 도움을 주시네요 ㄷㄷ
그런말은 안하고 걍 인터뷰를 거부했을듯...그런 사람은 아니라서
위유는?
위유는?
레지형 게임스탑 가지 않았었나요? 잘 되었으면 좋겠네용~
배당받은거 주식부자 됐을듯요
나도 성공할 것으로 믿었음
이 분은 나가셔도 꾸준히 닌텐도에 좋은 말해주고 도움을 주시네요 ㄷㄷ
망해써봐 " 스위치는 실패할꺼라 믿었다" ㅇㅈㄹ 해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시퍼 모닝스타
그런말은 안하고 걍 인터뷰를 거부했을듯...그런 사람은 아니라서
솔직히 스위치 들고서 위유는 좀 아니었지 하면서 속으로 겁나 곱씹긴 했을듯
레지가 위유까지 맡았나요?
스위치 발매하고 한참있다가 19년도 말인가에 은퇴했죠
이와타 사토루옹의 유작인걸.. 스위치 대성공을 못보고 가신게 너무 안타깝네..
스위치는 있는데 위유는 안해봤거든요 뭐가 다른거죠
이 사람 아예 은퇴한거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