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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오짐 브금 오짐 시스템 오짐 편의성 오짐 스토리 조짐
스토리 크게 신경쓰지 않는 편이라 퀄리티가 좀 낮아도 재밌게 하는 편인데 문제는 반복인것같아요 각자의 스토리를 연계성도 없이 각자 해야하는데 그 스토리 전개나 스토리를 풀어가는 게임성 활용도 거의 같아서 1회차에 다회차하는 느낌이 들어서.. 그래픽, 사운드는 너무 좋아서 어찌저찌 진보스 전까지만 함
특색없고 비슷비슷한 전개의 챕터를 30번 넘게 끝내야되는데 챕터 끝날때마다 끄고 싶어져서 엔딩까지 한참걸렸네요
사람들의 공통된 평가는 전투 시스템은 재밌게 잘 만들었는데 스토리 짜임새가 좀 거시기 하다는거죠...
유투브 에디션으로 보지말고 실제 게임플래이해보면 전투 시스템 때문에 왜 잘 팔리는지 알꺼임
파판 후속작 같아서 너무 재밌었어~ 후속작도 얼른 나오길
할만한가요? 평이 갈려서 패스했는데
안한글못해요
사람들의 공통된 평가는 전투 시스템은 재밌게 잘 만들었는데 스토리 짜임새가 좀 거시기 하다는거죠...
스토리가 조약하고 엉성하지만 나머지는 다 마음에 들었네요. 전투 시스템, 그래픽, OST등..
게임은 취향이니.... 개인적으로 파판7리멕이랑 같이 구입했는데 파판7리멕보다 훨씬 파판 같고 백배는 더 재밌었습니다
아.. 그럼 한번 시간될때 해봐야 겠네요 ㅎ
안한글못해요
특색없고 비슷비슷한 전개의 챕터를 30번 넘게 끝내야되는데 챕터 끝날때마다 끄고 싶어져서 엔딩까지 한참걸렸네요
정말 이해안가는게 스토리가 전부다 이어져있는데 그걸 서브퀘 클리어 안하면 이어졌다는걸 알수없게 만든거 뭔 생각인가
스토리 별기대 안하고 하면 재밌음
사이드 퀘스트를 각색해서 만든 소설은 정말 재밌게 썼던데...게임 스토리는 좀 애매함
GameLover
인카운트 횟수 줄여주는 직업 고유 어빌리티가 있긴 합니다.
미개봉소설+카트리지 당근4만에팔길래 구입했는데 기대하고있습니다.
이런 겜은 제일 중요한 게 스토리인데 막상 그 스토리가 ↗망인데 어떻게 이렇게 많이 팔렸는지 의문인 게임. 개인적으론 거품 심하다고 생각.
다른사람들은 제일 중요한게 스토리가 아닌가보죠
번개질풍가르기
유투브 에디션으로 보지말고 실제 게임플래이해보면 전투 시스템 때문에 왜 잘 팔리는지 알꺼임
솔직히 파판 13,15 스토리 보다 좋다
스토리 빼고 다 좋앗으니까?
스토리가 중요한건 라오어 같은 게임이고 알피지는 배틀만 잘 만들어도 반은 성공이란 말도 있듯이 스토리 망해도 스토리 이외 요소도 중요함
파판 13은 한국인도 못 알아 먹는 스토리 아닙니까ㅋㅋ
근데 해보면 스토리를 다 뛰어넘는 재미가 있음.
왜냐하면 일본산 게임이니까...
스퀘어에닉스에서 나온 최근 RPG 중에 드퀘 11 다음으로 재미있음
해본 게 그 두 개 뿐이니 그렇지 으이그!
스토리 크게 신경쓰지 않는 편이라 퀄리티가 좀 낮아도 재밌게 하는 편인데 문제는 반복인것같아요 각자의 스토리를 연계성도 없이 각자 해야하는데 그 스토리 전개나 스토리를 풀어가는 게임성 활용도 거의 같아서 1회차에 다회차하는 느낌이 들어서.. 그래픽, 사운드는 너무 좋아서 어찌저찌 진보스 전까지만 함
이게임은 못해보고 최근에 데모 공개한 게임은 데모버전 플레이 해봤는데 그래픽이 되게 참신하다고 느껴졌음 SSAO 연산 할때 블러패스를 빼버리면 생기는 격자패턴 이슈가 눈에 보일정도인데, 2D 도트 게임 느낌을 줄려고 해서 그런지 오히려 그게 더 좋아보였음
전투 오짐 브금 오짐 시스템 오짐 편의성 오짐 스토리 조짐
분위기 이런건 좋은데 스토리가 진짜 별거없어서 띵하던데
전투개쩌는데 케릭터별 시나리오ㅡ4개쯤 끝내니까 현타옴
시스템은 그닥임. 주인공 4장 스토리완료전까지 전투에서 뺄수 없는거나 마을에서 커맨드실행하려고 캐릭터 변경할때 주점에서밖에 못하는 등등
조짐까지얔ㅋㅋㅋㅋ 그냥 8명의 여행자의 여행 내용인데 서로간에 뭔가 스토리가 없어서 그러나봄 ㅠㅠ
빌드업 오지네 ㅋㅋㅋ
스토리가 성의가 안느껴짐 레벨링 노가다도 해야되고
구파판, 택틱스오우거(파판택), 디폴트1 경험자들은 이 팀이 만든 겜을 주목 안할수 없을듯요 예전에 비슷한 시도도 있었지만 거진 망했고 확실히 성공 포인트를 잡은건 그나마 옥토부터일듯요 계속잘되면 HD 2D 스타일? 스에 게임의 거대한 축이 될 수도 있다고 봅니다.
두번째 영입동료가 테리온이었는데 도둑질하겠다는 애를 아무말도 없이 걍 냅다 도와주는거보고 벙찜... 그 후에 보니 걍 다 따로 노는거뿐이어서 황당했고요;;
진짜 스토리가 평타만 쳤어도 충분히 남들한테 추천해줄만한 수작 이상 가는 RPG가 됐을텐데... 단순히 스토리가 안 좋은거 이상으로 "왜 내가 이 모험을 계속 해야 되는건가?" 하는 동기부여를 오히려 깎아먹는다는게 이 게임의 제일 큰 문제인거 같아요. 오히려 이 게임은 스토리를 삭제하고 전투만 더 강화시키는게 훨씬 나은 결과물이 나올거란 생각이 들 정도로요.
ㅇㅇ 그냥 마왕이 쳐들어와서 동료 모아 마왕퇴치 이런 단순시나리오만 됐어도 이거보단 좋았을듯
전투 자체는 타격감도 있고 약점 찌르기도 재밌는데 반복적인 게 커서 상당히 지루한 편. 노가다를 좀 더 줄여줬으면 좋겠네요.
스토리 자체적으로는 문제없음. 단지 옴니버스 방식과 동료들 교류가 선두 4명의 동료 캐릭터에 따른 조건부로 여관에 묵을 때만 나오는 식이라 유대감을 느끼기 힘들고 사실상 모든 퀘스트를 진행하지 않으면 이야기의 최종 보스와 종장을 보는게 힘들다는게 큰 단점이죠.
근데 이게임 PC로도 출시하지 않았나요? 재미있어보여서 하고싶은데 저는 되도록 멀티 플랫폼 게임은 PC로 할려고하는편인데... 스위치로 하는게 나을까요?
딱히 사양타는겜이 아니라 스위치로해도 무리없습니다
그래픽의 차이가 좀 있고, 스위치는 30프레임입니다. 이 두 개가 신경쓰이시면 스팀판으로 하시면 되는데 정발판과 명칭의 차이(스팀은 유저한패)가 좀 있습니다만 인터넷에 있는 정보의 대부분이 한패 기준이라서 오히려 알아보시기는 쉬울 거에요.
네네 답변감사합니다
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
스토리가 조금 아쉽지만 정말 재밌게 했었죠.. 이 게임의 최대 장점은 정말 좋은 음악인것 같아요.. 아직도 가끔 듣습니다
스토리가 좀 부실하다는 것 빼고는 진짜 재밌게 한 게임
BP가 획기적이면서도 독인 거 같더라고요. 처음에는 '와, 딜이 세지네?'였는데 나중엔 '아니 BP를 안 쓰니까 애가 등신이 되네' 라는 느낌. 최대한 효율 뽑아먹으려고 스탯까지 맞춰가며 전략을 짜고 있습니다. srpg를 턴제 rpg에 욱여넣은 느낌이랄까요. 이게 힘든 분들은 레벨링을 오지게 해야합니다. 근데 그게 아니더라도 레벨 노가다는 해야합니다. 안 그러면 실패한 레벨디자인 때문에 스토리조차 깨기가 힘들어요. 개인적으론 상위직업 보스들이 아주 쫄깃해서 정말 전략적인 전투를 하는 기분이었는데 챕터 보스들은 뭣도 없는 게 피통만 드럽게 커서 그냥 지루하기만 했습니다. 스토리는 매력 있는 캐릭터가 있고, 아닌 캐릭터도 있고. 저는 각각 하나씩 따로 보는 거 자체는 문제가 안 되더라고요. '어차피 다 볼 거 아닌가?'라는 느낌. 하지만 차라리 하나쭉 다 보고 다음 스토리 보는 형식이면 좀 더 좋았을 거 같아요. 라이브 어 라이브같은 느낌을 내려고 했던 건지 뭔지는 모르겠는데... 저한테는 정말 최악의 게임이었습니다. 다만 평이 좋은 것은 분명 이유가 있으니 구매 고민하시는 분들은 다른 정보를 좀 더 찾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