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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건물 증축 1년동안 없는거 실화냐
20주년 진짜 아무것도 없는건가...
전체적인 게임의 틀은 엄청나게 발전했지만 소소하게 즐길 수 있었던 하나하나의 구성품들이 많이 빠져서 실망을 많이 했습니다... 뭐 그래도 동물의 숲은 동물의 숲인지 1년 넘게 즐기고 있네요. 개인적으로는 커피숍과 뭐 동물들과의 약속, 그리고 오래간만에 접속했을 때 여울이가 특별한 반응을 보이는 거는 꼭 추가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튀동숲 때 있었던 섬으로 놀러가서 미니게임 할 수 있는것도 그렇고요. 파니엘의 섬 처음 갈 수 있을 때 즐길거리 많은 섬 인줄 알았는데 단순 사진 스튜디오라 실망했던 기억이 나네요
커피숍은 대체 어디로 증발했는가
개소리를 길게 쓰면 긴 개소리가 된다는 걸 잘 보여주네
20주년 진짜 아무것도 없는건가...
아니 건물 증축 1년동안 없는거 실화냐
CF는 참 이쁘게 잘 찍었네
아마 다음 동물의숲은 판매량 많이 줄어들고 다음 동숲시리즈에서도 모동숲처럼 출시하면 그다음 동숲은 판매량 반토막 날듯 ㅋㅋㅋㅋㅋ
루리웹-0598226677
개소리를 길게 쓰면 긴 개소리가 된다는 걸 잘 보여주네
동숲을 파판으로 바꾸면 딱 맞네
커피숍은 대체 어디로 증발했는가
역대급으로 잘 팔려서 엄청 신경 쓸 줄 알았는데 ..
전체적인 게임의 틀은 엄청나게 발전했지만 소소하게 즐길 수 있었던 하나하나의 구성품들이 많이 빠져서 실망을 많이 했습니다... 뭐 그래도 동물의 숲은 동물의 숲인지 1년 넘게 즐기고 있네요. 개인적으로는 커피숍과 뭐 동물들과의 약속, 그리고 오래간만에 접속했을 때 여울이가 특별한 반응을 보이는 거는 꼭 추가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튀동숲 때 있었던 섬으로 놀러가서 미니게임 할 수 있는것도 그렇고요. 파니엘의 섬 처음 갈 수 있을 때 즐길거리 많은 섬 인줄 알았는데 단순 사진 스튜디오라 실망했던 기억이 나네요
대충 토끼공듀들 컨텐츠 많은데 패치 안하냐고 징징거리냐는 댓글. 매번 혜자 패치 해준다눈 댓글. ㅋㅋ;
E3 때 깜짝 소식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마을주민들 우리집에 놀러오는거 아직도 구현안됐나요?
봄되면 생각나는 대표적인 게임 이제는 할거 다해서 하루 10-20분 정도 마실댕겨오는 느낌으로하네요 ㅎㅎ
모바일 버전 잘팔려서 그런가 발매한지가 언젠데 컨텐츠 업뎃을 이런식으로 해주는건 굉장히 실망스럽네요.. 최소한 섬이나 카페 업데이트는 해줄거라 생각했는데
커피숍! 백화점!
따로 돈 받고 추가하는게 아닌 부분은 빠르게 추가되긴 힘들죠.. 리얼타임으로 즐기면 소소하게 즐길수 있지만 그게 아니면 어차피 겜 초반에 할거 다하고 할거 없네 하기도 했고. 꾸준히 인기있는 겜이라 추가는 되겠지만. 빠르게 소비해 버리는 게이머들 한테 맞춰주는건 다른 겜들도 불가능..
솔직히 섬 꾸미고, 동물 다 모으고 나면 할게 없음 남은거라곤 지겨운 반복 플레이뿐 동물들과의 상호작용이 엄청 다양해서 보는 맛이 있는것도 아니고 설치물과의 상호작용도 툭툭 건드리는게 끝이고 그렇다 해서 멀티로 섬 놀러가자니 매번 세이브 로딩 때문에 시간 잡아먹고... 저번 농사 컨텐츠 추가된다길래 스타듀밸ㄹ,목장이야ㄱ 같이 다양한 농작물 추가되는줄 알았더니 달랑 호박이 끝 진짜 기대심에 비해서 할게 없어서 놀라는 겜...
유료 dlc라도 좋으니까 좀 내라고 유저들이 말한게 한 세월인데..쩝
전작에 있던 요소들이라도 다 넣어주고 출시하든가.. 업데이트가 빠른것도 아니면서
섬크기! 섬이름 변경! 주민 최대 인원수! 마이디자인 해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