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okémon UNITE」란?
「Pokémon UNITE(포켓몬 유나이트)」는 주식회사 포켓몬과 Tencent Games의 TiMi Studios가
공동으로 개발하고 있는 「포켓몬」 최초 팀 전략 배틀 게임입니다.
「포켓몬 유나이트」는 처음 플레이 해보는 사람도, 늘 플레이 해오던 사람도 모두 즐길 수 있을 만큼
간편하면서도 재미가 깊어지는 심오함을 겸비한 게임입니다.
에오스섬에 어서 오세요! 「포켓몬 유나이트」의 세계와 등장인물
「포켓몬 유나이트」의 무대는 바다 끝 비경이라는 소문이 도는 환상의 섬, 「에오스섬」입니다.
이곳에서는 「유나이트배틀」이 개최되고 있습니다.
유나이트배틀은 포켓몬 트레이너 간에 팀을 맺고 시간 안에 득점을 겨루는 시합 형식의 포켓몬 배틀이자
참가하는 포켓몬들이 시합 도중에 성장, 진화하는 유래 없는 특별한 포켓몬 배틀입니다.
전 세계에 열광적인 팬이 있는 문자 그대로 트레이너들이 꿈꾸는 무대입니다!
신참 트레이너인 당신은 유나이트배틀에 참가하기 위해 에오스섬을 방문합니다.
에오스 에너지
에오스섬에서만 확인되는 불가사의한 에너지.
유나이트배틀에서 포켓몬의 진화나 퇴화에도 이용되고 있습니다.
에오스섬에서 살아가는 야생 포켓몬은 미량의 에오스 에너지를 지니고 있습니다.
유나이트배틀의 룰
5명의 트레이너와 5마리의 포켓몬이 팀을 만들고 싸우는
에오스 섬의 독자적인 포켓몬 배틀이 바로 유나이트배틀입니다!
유나이트배틀의 승패는 시합 시간이 종료했을 때 팀 전체의 스코어에 따라 결정됩니다.
동료와 협력해서 승리를 노려봅시다!
※거북왕, 가디안은 배포 개시 시점에는 등장하지 않습니다.
이후 업데이트를 통해 추가 등장할 예정입니다.
연계 플레이로 골을 넣자!
팀의 스코어를 획득하기 위해서는 야생 포켓몬을 잡으면 얻을 수 있는
에오스 에너지를 상대 팀 골까지 옮겨야 합니다.
물론 상대 팀의 포켓몬도 골을 막기 위해 방해할 테니 스코어를 획득하는 건 그리 간단하지 않습니다.
그만큼 골을 넣었을 때 느끼는 쾌감은 각별합니다.
승리의 열쇠는 포켓몬의 육성 방법!
유나이트배틀에 참가하는 포켓몬은 시합 전에 에오스 에너지의 힘에 의해
레벨 1인 상태로 돌아가며 시합 중에 경험치를 획득하고 성장해갑니다.
레벨이 올라가면 강력한 기술을 배우거나 진화하기 때문에
자신의 포켓몬을 상대 포켓몬보다 얼마나 강하게 키울 수 있는지가 승부의 관건입니다.
버거운 상대는 같은 편과 함께 싸우자!
유나이트배틀에서는 같은 편과 협력하여 싸우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레벨이 높은 상대와 싸우거나 불리한 상황에서 싸우더라도 같은 편과 연계하면 승기를 잡을 수 있을 겁니다.
그 중에는 같은 편과 함께 싸울 때 진가를 발휘하는 포켓몬도 있다고 합니다.
유나이트 기술로 한번에 역전!
시합 후반이 되면 유나이트배틀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강력한 기술인 「유나이트 기술」을 배우게 됩니다.
유나이트 기술은 기술 자체가 강력할 뿐만 아니라 기술을 사용한 뒤에
그 포켓몬의 능력이 일정 시간 동안 강화되기 때문에 불리한 상황을 한번에 뒤집을 수도 있습니다.
전설의 포켓몬 썬더를 쓰러뜨려라!
시합 종료 직전에는 레전드 피트에 썬더가 나타납니다.
썬더를 쓰러뜨리면 같은 편 전원에게 대량의 에오스 에너지가 부여될 뿐만 아니라
썬더가 전격으로 엄호해주기 때문에 한번에 대량의 골을 노릴 수 있게 됩니다.
때문에 썬더가 나타나면 더욱 격렬한 공방이 이어지게 됩니다.
스타디움에 따라 다른 룰
유나이트배틀은 에오스섬의 다양한 장소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팀을 이루는 사람 수나 시합 시간, 출현하는 야생 포켓몬 등, 스타디움에 따라 룰이 바뀝니다.
다양한 유나이트배틀을 즐겨봅시다.
랭크매치에서 정점을 노려라!
일부 스타디움에서는 랭크매치라 불리는 시합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랭크매치에서는 승패에 따라 그 트레이너의 강함을 나타내는 랭크가 증감합니다.
상위 트레이너는 랭킹에 이름이 기재되니 실력에 자신 있는 트레이너는 꼭 도전해 보세요.
유나이트배틀의 무대를 소개합니다!
유나이트배틀이 진행되는 전용 스타디움. 그 중 하나인 레모타스타디움을 소개합니다.
자신의 팀 진영은 보라색, 상대 팀 진영은 주황색입니다. 상대 진영으로 진격해서 골을 넣어봅시다.
유나이트배틀에 도움이 되는 아이템!
포켓몬의 지닌물건
유나이트배틀에 참가하는 포켓몬에게는 지닌물건을 3개까지 지니게 하여 능력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지닌물건은 15종 이상이 있으니 내 포켓몬의 개성을 살릴 수 있는 조합을 찾아봅시다!
배틀 아이템
트레이너는 시합 중에 「배틀 아이템」으로 자신의 포켓몬을 서포트할 수 있습니다.
한번의 시합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배틀 아이템은 1종류뿐이니 잘 생각해서 선택합시다.
여기서는 배틀 아이템 일부를 소개합니다.
등장하는 포켓몬
「포켓몬 유나이트」에는 다양한 포켓몬이 등장합니다. 유나이트배틀에 포켓몬의 타입 상성은 없지만
각자 특징을 지니고 있으니 자신의 플레이 스타일에 맞는 포켓몬을 찾아보세요.
새로운 포켓몬을 유나이트배틀에 참가시키기 위해서는 그 포켓몬의 「유나이트 라이선스」가 필요합니다.
유나이트 라이선스는 유나이트배틀을 시작할 때마다 얻는 「에오스 코인」을 사용해 얻을 수 있습니다.
네트워크 테스트 실시 (누구나 참가 가능)
일정 : 6월 24일 ~ 6월 26일
솔직히 재미는 있어보임ㅋㅋㅋㅋㅋ
4세대 리메이크보다 그래픽은 훨 보기좋네
오 기대
베타때 해본바로는 재밌게 잘 만들었음, 지금까지 나온 모바일aos 게임중 익히기도 제일 쉽고, 게임한판 딱 10분이라 aos 특유의 피로감도 적고
앞으로 업데이트 아이디어도 엄청 쉽게 뽑아낼 수 있고... 진짜 IP의 힘이다
솔직히 재미는 있어보임ㅋㅋㅋㅋㅋ
롤이랑 히오스에서 좋은 부분만 섞어가지고 포켓몬 스킨 씌운건데 어지간해선 재미없게 만들기도 힘들 듯...
야생포켓몬 스타디움에 풀어놓고 때려서 포획하는거야?ㅠㅠㅠ
4세대 리메이크보다 그래픽은 훨 보기좋네
재밌겠네요
포켓몬판 히오스인가?
오 기대
퀄리티가 너무 떨어지는데 ㅠ 브롤스타즈보다 못하냐 어케된게
롤켓몬?
7월 출시인데 참전 포켓몬이 너무 적은거같음
진짜 그지같진 한데 디아 이모탈처럼 어지간해서 다들 찍먹은 해볼거 같음... AOS라 모바일 게임치고 과금 의존도도 낮을테고
피카츄는 라이츄로 진화 안 하겠지?
다들 진화 풀리는데 혼자 그대로인거 보면 그런듯
트레일러 영상에도 보니깐 2번째팀 포켓몬들은 진화 전 초기단계로 돌아가는데 1번째팀 포켓몬들은 (마임맨(흉내내), 피카츄(피츄), 루카리오(리오르), 잠만보(먹고자)) 초기단계로 돌아가질 않네요. 케바케인가봐요 뭐 인지도라던가
베타때 해본바로는 재밌게 잘 만들었음, 지금까지 나온 모바일aos 게임중 익히기도 제일 쉽고, 게임한판 딱 10분이라 aos 특유의 피로감도 적고
혹시 모바일로 하실때 채팅이나 디스코드 같은 소통 없이도 재밌게 할 수 있던가요???
앞으로 업데이트 아이디어도 엄청 쉽게 뽑아낼 수 있고... 진짜 IP의 힘이다
자사 IP 집대성을 했는데도 망한 게임도 있긴하죠
전셰게ip매출 1위자나요ㅋㅋ 포켓몬도 곧1천마리 넘어가고..
초록색바탕이 단단한 탱커같은 포지션이고 주황색 바탕이 서포터같은 포지션인가봐요. 파란색은 속공형?스피드형같고 빨간색은 올라운더? 보라색은 순간딜 퍼붓는 누커?라고 예상해봅니다.
모바일 개임인데 스위치로도 나오는 건가요?
그냥 둘 다 나오는 거죠 그리고 모바일보다 스위치로 먼저 나오는 거 같네요
그렇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처음엔 겁나 욕했는데, 포켓몬 본가 퀄리티를 본 다음 다시 보니 선녀같음
유나이트>>>>>>>>>>>>>>>브다샤펄
7월에 할 게 많네요 몬헌 스토리즈2, 젤다 스소, 포켓몬 유나이트, 하데스(패키지)에 마리오 골프도 6월 말이라 할 게임이 쌓이겠네요
와! 롤켓몬 테스트 평가가 좋다고 들었는데 기대되네요.
의외로 재밌을거 같은데??
처음 발표했을땐 뭔가 싶었는데 오늘 영상보니 생각보다 괜찮은 게임 같네요..?
롤켓몬 이것은 망할 수가 없는 것
시스템이 롤보다 히오스를 떠올리게 하네
타워 없는거만 봐도 히오스에 훨씬 더 가깝긴 해요 롤짭은 자기들이 이미 만든게 있으니까 이번엔 히오스짭으로 간 듯
토큰을 모아서 오브젝트에 채널링하는 득점 구조도 그렇고, 스킬을 선택하는 시스템도 그렇고 여러모로 히오스 재질
히오스보다 롤 도미니언에 가까움
탱커 : 녹색 브루저 : 보라색 암살자 : 파랑색 원딜 : 빨간색 지원가 : 노란색 인듯??
진짜 리멕보고나니 선녀같네 첨소개할때 나도 욕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