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브룸버그 기사 등을 통해 나오고 있는 스위치 업그레이드에 대해 더그 바우저가 입장을 전하였습니다.
"우리는 언제나 기술을 살펴보고 있으며 이를 통해 게임 플레이 경험을 더 나아지게 할 수 있는지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기술을 위한 기술이 아닙니다."
"어떻게 구체적으로 기술이 게임 플레이 경험을 좋아지게 하는지 입니다. 그 다음엔 그 기술을 어디에 적용 할 수 있을지? 그것을 지금 기존 하드웨어에 적용 할 것 인지 아니면 다음 기종을 위해 기다려야 할지? 그리고 그 다음엔 그것을 통한 제대로 된 게임 플레이 경험은 무엇일지? 그에 따른 여러가지 요인이 있으며 우리는 언제나 살펴보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제 (스위치 기기) 5년차에 들어서면서 , 닌텐도 스위치는 강력한 컨텐츠가 뒷받침된 역동적인 전반적 기기 수명을 통해 향후 콘솔 기기 수명이 어떻게 될지를 새롭게 정의하고 있습니다."
어찌보면 과거 닌텐도의 거치용과 휴대용을 합쳐놓은것과 마찬가지다보니 수명은 더 증폭될 듯..
스위치 프로 나온다...
적어도 fhd유지는 좀 해줘라.. 4k가 아니라 fhd는 해줘야지 시대가 시대인데..
2024~2025까지는 정정할듯
차기작을 당연히 개발하고 있겠지만 지금도 워낙 잘팔리니
야숨 칼 60프레임을 위해서라도 좀 프로를...
어찌보면 과거 닌텐도의 거치용과 휴대용을 합쳐놓은것과 마찬가지다보니 수명은 더 증폭될 듯..
진짜로 아이폰 방식으로 가려나 이와타 시절 인터뷰로 다들 추측하는거였는데 공식에서도 이러니 진짜 같네
아이폰방식이라는게 뭘 말하는건가요?
스마트폰처럼 완전히 다른 기기로 명칭이나 게임기기 컨셉을 바꾸지 않고 스위치 유지하면서 성능 업 하는 방식이요
2024~2025까지는 정정할듯
하위호환 안되는 신규기기가 나오는게 아니라 스위치 2 스위치3 이렇게 갈생각인가보네
차기작을 당연히 개발하고 있겠지만 지금도 워낙 잘팔리니
뉴위치 루머만 오지게 나오고 실제로는 그림자도 안보이고있지만 , 흘러가는 분위기만보면 분명 준비는 하는거같긴한데
솔직히 스위치에서 어떻게 기믹을 더 발전시킬지 감도 안잡힘ㅋㅋ 그래서 그런것도 있는듯
근데 닌텐도가 현재 스위치 시스템을 계속 가져간다면 개인적으론 현재 스위치에서 더 다른 추가적인 장치 기믹을 굳이 크게 끼워넣거나 발전시킬 필요성은 없어보임. 다만 향후엔 여기서 좀더 소소한 "사용자 편의 기능들"을 추가해줬으면 좋겠다... 정도? 아무래도 휴대기 겸용이라는 특성상 배터리 용량 제약도 고려해야 하니 배터리에 영향이 가는 어떤 기믹을 넣기엔 어려울것 같기도 하고여.
폴더형 휴대 게임기도 DS부터 3DS까지 2004년부터 작년까지 16년을 해먹었으니.. 현재 스위치같은 방식도 꽤 해먹을거 같습니다.;;
sp부터요
아.. 듀얼스크린 폴더형이라고 했어야 했는데, 그냥 폴더형이라고 해버렸네요. SP부터면 폴더형은 정말 오래됐네요...
듀얼스크린 폴더형
-_-아.. 게임앤 와치 까지 거슬러 올라가야 하는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적어도 fhd유지는 좀 해줘라.. 4k가 아니라 fhd는 해줘야지 시대가 시대인데..
9세대까지 나온 콘솔 시장에서 보통 5~7년 사이에 다음 세대로 건너간거 보면 스위치는 지금 5년차잖아요 하이브리드라는 콘솔 특성상 현재까지 나온 전 세대의 콘솔들과 다르게 7~8년차까진 충분히 갈거 같습니다 다만 화질 같은게 단점이라 과연 스펙업 모델이 진짜 나오느냐 안나오느냐의 관건인데... 보통 콘솔들이 스펙업 버젼은 2년 후에 내놓은거 보면 스위치는 벌써 4년이라 안나오고 바로 후속기기로 갈수도
5년차임에도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판매량이 아직도 피크를 계속 갱신하며 찍는중이라 이런걸 고려하면 기존의 사이클보다 몇년 더 스위치를 메인으로 이끌어갈수있다는걸 말하는듯 딱히 별말은 아님
그놈의 프로는 진짜 ㅋㅋㅋㅋㅋ정식 명칭도아니고 정식 발표도 없는데 뭔 프로타령인지
스위치 프로 나온다...
스위치 프로 : 출시.. 해줘…
조이콘 수명도 신경 좀 써주지 그랬어
스위치는 휴대용 거치르 그대로 가고 거치기 형식으로 고스펙 하나 나왔으면 좋겠네요.
정확히는 기억 안나는데 이제 막 만5년 채울려고하는 시기아닌가 정의를 재정립했다 까지 말할만한 연차는 아닌거같은데
그냥 보나마나 연말에나올거같은데
벌써 5년차면 프로 같은거 없이 한 2~3년후에 차세대로 넘어가는게 날지도..
진짜 게임기는 잼있는 겜임만 많다면 성능과 그래픽에 상관없이 롱런할수있다는걸 보여주는게 닌텐도임 컬러시대에 투박한 도트와 흑백으로 무려 8년넘게 현역에서 뛴 게임보이를 보면 스위치도 충분히 롱런할 가능성이 충분함
부품업체 상황들보면 늦어도 내년중에 나오긴 할텐데 그게 내년 하반기일 순 있을 듯
프로는 현행 스위치의 판매량에 뚜렷한 하향곡선이 나타나는 시점에나 출시될 듯. 아님 그냥 후속기를 내던지...
스위치 계속 흥해서 한국어 버전 타이틀 더 많이 나와라.
성능은 늘 아쉬워도 유저는 딱히 방법이 없으니 그냥 쓰는거지 뭘..
개인적으로 AP 문제만 아니라면 스마트폰 처럼 컨셉하고 OS는 유지한채 하드웨어만 업그레이드 하는 형식이 되면 좋겠네요. 이러면 하위호환 걱정할 필요도 없고.
그래픽, 내구성 별로 신경 안 쓰는 유저들이 주요 고객이라 굳이 업그레이드할 필요성을 못 느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