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풀 101 킥스타터 후원자들은 출시 2년 후에도 여전히 보상을 받지 못했다.
원더풀 101: 리마스터드의 킥스타터 캠페인의 보상은 게임이 출시된 지 2년이 넘도록 아직 이행되지 않았다.
일부 티셔츠와 스티커와 같은 작은 아이템은 받았지만, 사운드 트랙 레코드판, 코믹북, 커스텀 조이콘, 듀얼쇼크 컨트롤러와
같은 다른 아이템들은 아직 구체화되지 않았다.
원더풀 101은 플래티넘 게임즈에서 크라우드 펀딩을 했고, 5만 달러의 목표를 세웠으며, 거의 2백만 달러의 수익을 올렸다.
플래티넘은 6월에 리믹스 사운드트랙을 출시후 2021년 11월 업데이트를 통해 많은 아이템이 심각한 지연을 겪고 있음을 공지했다.
다수의 사람들이 아직 원더풀 101의 패키지 조차 받지 못한 상태로,
트위터에서 카미야에게 멘션후 차단되었지만 이는 11,000엔 이상을 펀딩한 사람들에게 주는 사전에 약속된 보상이었다.
이런 사람들이 진짜 카미야 팬일텐데 참.. 애초에 기업에서 펀딩 여는게 웃기긴했어
멘션했는데 차단 ㅋㅋㅋ 사기꾼들이 하는 행동 아니냐
;;;;; 펀딩 종료후 2년도 아니고 게임 발매후 2년이면 이미 저 돈 다 날라간거 아닌가?;;
그게 펀딩 보상에 있던 겁니다 카미야 트위터 밈을 보상으로 건 거에요, 근데 문제가 불거지니 분위기가 묘합니다
애초에 뭐 만드는데 펀딩하는 것도 웃김 긍정적인 방향이 없다는건 아니지만 아무리 봐도 우리가 우리 자본 써서 만들기엔 ㅈ망할거 같으니 피같은 님들 돈 써서 일단 해보고 망하면 런 할거임 하는 방향으로 악독한 놈들이 사용하는 거 같음 구매가 아니라 투자 개념이라 먹튀한다고 법적 소송 걸기도 힘들다고 하는데...
이런 사람들이 진짜 카미야 팬일텐데 참.. 애초에 기업에서 펀딩 여는게 웃기긴했어
;;;;; 펀딩 종료후 2년도 아니고 게임 발매후 2년이면 이미 저 돈 다 날라간거 아닌가?;;
이런 일이 있었군.....;;
멘션했는데 차단 ㅋㅋㅋ 사기꾼들이 하는 행동 아니냐
그게 펀딩 보상에 있던 겁니다 카미야 트위터 밈을 보상으로 건 거에요, 근데 문제가 불거지니 분위기가 묘합니다
플래티넘을 믿나...?
그걸 믿었음?
애초에 뭐 만드는데 펀딩하는 것도 웃김 긍정적인 방향이 없다는건 아니지만 아무리 봐도 우리가 우리 자본 써서 만들기엔 ㅈ망할거 같으니 피같은 님들 돈 써서 일단 해보고 망하면 런 할거임 하는 방향으로 악독한 놈들이 사용하는 거 같음 구매가 아니라 투자 개념이라 먹튀한다고 법적 소송 걸기도 힘들다고 하는데...
그러고보니.. 마넘나... 삼다수판.. 읔... 페페로니...
저도 그거 아직...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