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verso Nintendo의 편집자에 따르면
"Nintendo Switch 2" 기술 데모에서 비공개로 공개된 DLSS 버전은 Eurogamer가 보고하거나 지적한 대로 3.5가 아니라 3.1이었습니다. Ray Tracing은 실제로 가능하며 제가 알려드린 RAM 메모리는 소비자용으로 12GB였습니다.”
라고 합니다.
Universo Nintendo의 편집자에 따르면
"Nintendo Switch 2" 기술 데모에서 비공개로 공개된 DLSS 버전은 Eurogamer가 보고하거나 지적한 대로 3.5가 아니라 3.1이었습니다. Ray Tracing은 실제로 가능하며 제가 알려드린 RAM 메모리는 소비자용으로 12GB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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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kc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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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기 좋은 것들은 다 넣어놔서 신뢰가 안 가는데
닌텐도 거치기 역사에서 망했다고 표현할 만한 게임기가 게임큐브랑 위유 두 놈인데 게임큐브는 그렇다치고 위유는 님 말과 반대로 혁신을 줬다가 쫄딱 망한 케이스인데요. 그나마 기조를 이어갔던 게임큐브는 플스2가 압도적으로 잘 나갔다는 변명이라도 있고 다른 경쟁기인 엑스박스와 비등비등한 판매량이 나왔지만 혁신을 줘서 스위치의 프로토타입 수준으로 나왔던 위유는 정말 변명의 여지 없이 쫄딱 망했는데요?
당장 PS5나 XSX조차 60프레임을 타겟으로 잡으면 1080P 이하로 떨어지는 게임이 있는 마당이라 그게 불가능합니다. RT는 테그라 오린에 들어있는거라 테그라를 쓴다면 빼서 커스텀칩 만드는게 돈이 더 들어요.
비슷하게 이어가서 쫄딱 망한게 뭐 있나요? nes,snes,n64 줄줄이 잘나갔어요. n64에서 크게 변화를 줬던 gc가 ps/ss에 밀려 참패했죠. 또 위에서 위유로 넘어가면서 변화를 많이 줬는데 쫄땅망했죠. 위유에서 비슷한 컨셉으로 출시된 스위치는 흥행. 님 말이랑 정반대 아닙니까?
DLSS나 레이트레이싱은 해킹으로 유출된 t239에 들어있는 거고 12기가 램은 닌텐도 게임기가 전세대 거치기보단 램 많이 넣어주니 이상한 건 아닙니다.
듣기 좋은 것들은 다 넣어놔서 신뢰가 안 가는데
DLSS나 레이트레이싱은 해킹으로 유출된 t239에 들어있는 거고 12기가 램은 닌텐도 게임기가 전세대 거치기보단 램 많이 넣어주니 이상한 건 아닙니다.
스팀덱도 16램이니까 불가능하진않아요
램은 어차피 확장의 영역이기에 비용의 문제고 칩셋을 통한 소프트웨어로 보완하는 건 기기 자체 성능의 영역이기에 램만 이야기 하는건 좀
들어있다고 이야기했지 작동이 잘된다고 이야기 한적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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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6999829604
비슷하게 이어가서 쫄딱 망한게 뭐 있나요? nes,snes,n64 줄줄이 잘나갔어요. n64에서 크게 변화를 줬던 gc가 ps/ss에 밀려 참패했죠. 또 위에서 위유로 넘어가면서 변화를 많이 줬는데 쫄땅망했죠. 위유에서 비슷한 컨셉으로 출시된 스위치는 흥행. 님 말이랑 정반대 아닙니까?
루리웹-6999829604
nds-ndsl-3ds ??
루리웹-6999829604
오히려 닌텐도가 스위치의 성공을 보고도 다른 방향으로 갈거라 보는게 더 이상하지 않나? 모험을 했다가 망하면 왜 잘되는거 놔두고 그랬나면서 책임을 물을텐데.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6999829604
닌텐도 거치기 역사에서 망했다고 표현할 만한 게임기가 게임큐브랑 위유 두 놈인데 게임큐브는 그렇다치고 위유는 님 말과 반대로 혁신을 줬다가 쫄딱 망한 케이스인데요. 그나마 기조를 이어갔던 게임큐브는 플스2가 압도적으로 잘 나갔다는 변명이라도 있고 다른 경쟁기인 엑스박스와 비등비등한 판매량이 나왔지만 혁신을 줘서 스위치의 프로토타입 수준으로 나왔던 위유는 정말 변명의 여지 없이 쫄딱 망했는데요?
dsl은 ds개량판이고 dsi는 플스 프로 같은 기기라 ds-3ds가 맞아요
루리웹-6999829604
닌텐도가 망했다고 표현할만한게 n64인데... 그것도 사실 게임기 자체보다는 닌텐도의 갑질때문인거라...
루리웹-6999829604
쫄딱 망했단 기준이 어느정도인지는 모르겠지만 닌텐도의 흑역사라고 하면 딱 두기종이 떠오르는데 위유랑 버추얼보이죠 둘 다 새로운 도전을 하다가 망한 기종이구요...
n64가 망했다고요?!
n64은 의외로 많이 팔린걸로 아는데요?
n64 3300만 , 게임큐브 2300만, wii 1억160만, wiiu 2400만, 그리고 세가세턴 900만 이네요 대략
wiiu 1400만인데 잘못적었네요 ㅎㅎ
플스1 - 10249만대 N64 - 3293만대 5280만대 판매한 엑원도 망했는데 3293만대 판매량이면 망한게 맞지 않을까요?
게임기 자체는 많이 팔렸지만 가장 중요한 독점 게임들과 그 개발사들이 전부 빠져나갔으니까요.
바로 직전 세대인 슈패미와 메가드라이브를 합쳐서 글로벌 1억대가 안 되던 시장규모를 생각하면 엑박원과 비교하는 건 좀 아닌 것 같네요. 플스1과 비교하면 압도적인 패배이긴 한데 이건 소니가 라이트유저들을 끌어들이면서 급격하게 시장을 확장시키고 그 점유율을 대부분 가져갔다고 봐야죠. 절대 성공한 게임기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망했다고 볼 것도 아닌 것 같습니다.
북미에서 그나마 팔려서 그정도 된거고 일본내에서도 세가세턴에게도 밀렸으니 망했다고 봐도 틀린건 아니죠. 특히 FC, SFC에서 이어져오던 위상을 추락시켰으니..
저 개인적으론 N64는 둘중선택하라면 망한쪽으로 기울지 않나싶습니다. 그전에 콘솔쪽은 닌텐도 SFC가 장악했었는데 밥그릇을 소니쪽에 넘긴건 N64랑도 연관이 있으니까요. 원래대로 32비트쪽에 닌텐도가 신경을썼더라면 소니가 1억대가 아니고 닌텐도였지 않을까 싶습니다
버추얼보이랑 위유 빼곤 딱히 망했다고 보긴 어렵죠. 영업이익 초절정 시점인 슈패도 5천만대 못팔았어요. 3400만대가 절대 망한게 아닙니다. 그리고 타이틀 판매량 상위권은 n64가 싹쓸이었죠. ps날고,ss걷고,n64기었다고 하지만 정작 수익은 n64가 젤 많이 벌었다죠.
sfc 판매량이 4910만대입니다 님 말대로 더 작은 시장에서 n64보다 더 많이 판매했고요 sfc 유저에서 조차도 1/3 가량이 날아간 판매량을 보인게 n64이고요 시장이 커지면 커진 만큼 당연히 판매량도 같이 올라가줘야 하는 겁니다 당시에 게임 시장 규모가 급속도로 커지던 시기이고요 이런 시기에 사업전략 잘짜서 성공한건 소니이고 사업전략 잘못짜서 실패한건 닌텐도입니다 기존 유저층도 못지켰고 신규 유입되는 유저층도 경쟁사에 다 뺏겼는데 이걸 실패라고 부르지 않으면 뭘 어떻게 까지 해야 실패라고 부를수 있을까요? n64에 대한 추억? 맹신? 뭔지 모르겠지만 비슷한걸 가지신 분이 많던데, n64 기기 자체를 좋아하는 것과는 별개로 사업적으로는 실패했던 기기가 맞죠
제가 좋아하는 건 진짜로 쫄딱 망한 새턴 쪽이구요 N64에는 별 추억도 없습니다. 당시에 친구에게 빌려서 젤다 시오 해 본 게 전부라. 성공이냐 실패냐 물으면 당연히 실패겠죠. 말씀하신 대로 점유율이 문제가 아니라 판매량도 쪼그라들었고 시장지배자 자리도 압도적인 차이로 소니에게 내어줬으니까요. 근데 그래서 쫄딱 망했냐, 라고 물으면 망한 건가? 그래도 이 정도면 망한 건 아니지 않나? 나름 그럭저럭 팔지 않았나? 하는 느낌이죠. 사업적으로 실패라는 것도 좀 이상한데 기업의 제1 목표가 이윤창출이라는 걸 생각하면 그 망했다는 게임기로만, 독점작만 낸 회사가 첫 출발부터 대박 터트렸다는 회사보다 이익을 더 높게 냈는데(소니는 2002년 제외하고 닌텐도보다 많이 벌었던 적이 없습니다.) 이게 망한 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엑원도 닌64도 망하지 않은거 같은데요 1등이 아니면 망했다는건 좀 극단적인 생각 같습니다
루리웹-6999829604
망한거 딱 그 두개인데, 일반화는 금물.
이와중에 진짜 망한건 세가 세턴 900만, 드림캐스트1060만 ㅠㅜ
세가빠로서 가슴아플 따름입니다 ㅜㅜ
뭐 사실 1위 못하면 망했다고 하는건 소니가 만든 프레임임 실제로는 소니가 1위 하드였던 건 플1, 2때가 마지막이었으니 그 논리에 따르면 소니는 플2 이후로 망하고 있는 셈
루리웹-6999829604
닌텐도가 의외로 실험적인 기기와 주변기기를 만드는데 망하거나 재미 못본것도 많음. 버추얼보이나 파워글로브?나 라보같은게 그런거....위유는 스위치 마이너 버젼같은 느낌인데 그냥 아에 망했고 게임큐브랑 N64는 닌텐도 게임 위주로 독자적인 플랫폼으로 놀다가 큰 판매량은 못보고 실패함. 그냥 갈라파고스 기기였음.
이게 망한 이유지. 다른 이유가 없음. 실상 좋은 게임은 다 플스로 나왔음. 퍼스트 파티 빼고
그냥 1080p 에 어떤 게임이라도 60프레임 돌아갈 만큼 충분한 성능이면 된다고 봄 액정은 720p 로 해서 배터리 용량도 확보하고 어차피 스위치 사는 유저층과 그들의 니즈도 잘 알면서 굳이 RT 까지
왜날뾁에올인
당장 PS5나 XSX조차 60프레임을 타겟으로 잡으면 1080P 이하로 떨어지는 게임이 있는 마당이라 그게 불가능합니다. RT는 테그라 오린에 들어있는거라 테그라를 쓴다면 빼서 커스텀칩 만드는게 돈이 더 들어요.
RT 들어가니 마니 쓰니 마니 보다 그냥 기본 스펙이나 잘 신경써서 나왔으면 한다 그 얘깁니다 1080p 에 맞게 좀 인게임 옵션 깍아서라도 60 적당히 나오게 끔 <= 무조건 현 엑박, 플스 수준까지 말하는 건 아니고여
그 기본 스펙 신경쓰면 자연히 레이트레이싱이 들어가니까 하는 소리예요. 암드나 엔비디아 칩을 안쓰면 현행 스냅드래곤이나 비슷한 AP로 가야되는데 테그라계열 안쓰면 하위호환이 날아가게 생겼으니까요.
콘솔게임사들이 보통 그래픽을 가장 우선시하고 해상도가 그 다음 프레임은 맨 마지막인 기조 바꾸지 않는 한 어려워보입니다.
거치기로써의 성능도 생각해야지. 휴대모드 일땐 rt비활성화하면 될일이고. 그리고 프레임은 게임 개발자의 최적화 역량문제가 더 큰 비중을 차지한다고 봄.
진짜야 구라야? 나오면 참 좋긴 하겠는데…
나올때 되었으니 나오긴 나올거에요. 지금은 저런식의 이런저런 루머가 나올만한 시기는 맞음. 빠르면 올해말이나 내년초에는 공식발표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다 때려 넣는다 = 성능 좋다 = 우리야 좋다 = 근데 배터리는? 발열 문제는?
우리 엔지니어들께서 다~알아서 하실꺼에요:)
dlss는 같은 성능을 낮은 전력사용량으로 나게 하는 기술이니 오히려 그 걱정을 덜어준다고 봐야죠. 램은 원래부터 고용량이어도 전력소모 별 차이도 안나고
DLSS 자체는 해상도를 업스케일링 하는거라 네이티브 보다 전력소모 안함 .. 만약 여기서 DLSS 3.0까지 지원한다면 더더 전력을 아낄수 있을듯? DLSS 3.0 지원만 된다면 휴대용 게임기 끝판왕중에 끝판왕 될듯
아니 갑자기 혁신적 업그레이드 무엇.. 인데?? 저번에는 ps5급으로 나온다고 하질않나 루머니까 일단 뻥까치는건가 아님 진짜 개쩌는 신기종이 나오는건가;;
혁신적인게 아니라 저정도가 당연한겁니다 루머대로라면 저정도는 해야되요
그래도 스위치랑 올레드에서 갑자기 껑충 뛰어버리니 신기하지 않나요 ㄷㄷ?
휴대기가 플5급으로 나온다면 거치콘솔 다죽는거라고 봐야...
7년을 훌쩍 뛰어버렸으니....
거짓말.. 7년이나 지났다고요...??
스위치가 17년발매니까 2 발매때는 7년이 지난거자나요
새로운 기믹없이 스펙질만 해도 휴대콘솔은 닌텐도 밖에 없어서 망하진않을듯
다음 마리오카트는 vr로 나옴 좋겠다 vr로 마리오카트 하면 잼쓸듯
좋빠가윤재앙
물가상승이나 칩셋 가격 같은거 감안하면 350불인 oled보다 비싸게 400불로 나올거라는 예측이 많더라고요.
400불이면 우리나라 들어오면 60까지 올라가려나요?
닌텐도가 환율 그렇게 창렬로 적용하는 편은 아니라 60까진 안 갈거 같고.. 50초중반 아닐까요.
비싸져도 상관 없으니 성능만 대폭 업그레이드 해주면 좋겠네요
루머 엄청 나오네요 뭔가 있긴한듯
스위치2가 나온다고 하니 미련없이 UMPC 애들 거를수있겠네요
가칭 스위치 2 12GB 램 로갈리 16 GB LPDDR5 6400MHz 온보드 듀얼 채널 일단 램 용량이 4GB 적네요 그외에도 뭘 고려해도 로갈리보다 성능이 구리다는 평
하지만 마리오와 젤다가 있죠
UMPC와 닌텐도 콘솔은 다른거라고 봐야..
걔는 가격이 99만원
걘 휴대용 컴퓨터
성능 구려도 as랑 잘 안돌아가지 않을까 걱정하고 게임 살 일은 없을듯
단순 성능만으로 고려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죠..--;; 그리고 당장 무게만 해도..대체 그거 들고 겜을 장시간 어케 함?..손목 나갈거 같던데..
배터리가 문제임...
하위호환이 된다면 기존 카트리지를 그대로 쓰는걸까요? 스위치겜은 소장하고 싶은게 많아서 차곡차곡 모으고 있었는데...
못해도 바로 다음세대는 하지 않을까요? 지금 플스도 4가 하도 많이 깔려서 5 전용은 손에 꼽을 정돈데 그 몇배를 팔아제낀 스위치가 그걸 포기하지는 않고 카트리지 용량 확충을 목표로 잡을듯요
제발 조이콘 내구성 단도리해라
아 빨리 뭔가 발표좀...
뭔가 이것저것 말이많은거보니 2가있긴한듯..
콘솔기기 평정 ㄷㄷㄷ
Rt는 별로 관심없고 dlss나 빡시게 들어가면 좋을듯. dlss는 신세계임
양심은 있는지 기우제에 지쳤는지 4k 루머는 뺐네 ㅋㅋㅋ
4K출력이야 당연히 되겠죠. 네이티브 출력은 진짜 간단한 인디게임 아니면 안되겠지만요.
4K 출력 자체는 될겁니다 그걸 돌릴 성능이 안나오는거지
전 그런 겉핥기식 4k보단 재대로된 독 1080 휴대 720만 지원해도 만족합니다 ㅜㅜ
ㅎㅎ 동감합니다 ㅎ
요즘은 4K출력 지원 안되는 칩셋이 없다시피 해서 일단 출력은 다 되겠죠. 현실은 유튜브 4K로 볼수있다겠지만요.
해상도 좀 낮아도 좋으니 60프레임만 고정됐으면..
ㅇㅇ 8인치라서 720p만해도 쨍한화면 나옴
하위호환되고 Eshop 문닫는거만 아니면 ㅇㅇ
전례가 있기 때문에...좀 쉽지 않죠...
저 사양에 조이콘 같은 걸 생각하면 가격은 최소 약 $699 이상 할듯. 로갈리나 레기온 고 가격이 $699니까
T239면 로갈리의 7840U보다는 더 저렴할 겁니다. 그리고 기기는 손해만 안보면 부가수익이 나니 기기 팔아서 돈버는게 목적인 회사보단 마진을 줄여도 되고요.
DLSS 들어간다고 사양 자체가 높을거라 생각하는건 오산임 T239 성능 자체는 플4급이라는 얘기가 많은데, 거기에 배터리 생각하면 컷칩일 가능성도 높아서...
DLSS3의 프레임 생성 기능이 들어가면 좋겠네요. 4K 출력은 DLSS 울트라 퍼포먼스 모드가 720P->2180P 업스케일이 가능하고 최근 소프트웨어 버전업으로 DLSS 업스케일 품질도 올라가서 DLSS가 잘 작동할 스펙이 된다면 4K 품질도 나름 좋을것 같습니다.
무게랑 크기좀 줄어들었으면 좋겠음 누워서할땐 지금 스위치 크기도 약간 부담돼
다 좋은데 무게와 가격이 올라가면 안됩니다.
둘다 올라갈수밖에없죠
동일한 기능의 게임기가 무게와 가격까지 올라간다면 이미 스위치에 할 게임이 너무 많아서 다음 기종은 거르는 기종이 됩니다.
전작보다 큰폭으로 상향된 스펙에 그 스펙을 활용한 신작 게임들도 나올테니 스위치 유저라면 거르긴 힘들지 않을까 싶네요.
닌텐도 공식발표 전까지는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가면 됨...
램 용량이 스위치 대비 3배군요. 스위치보다 3배 성능이 향상되었다고 단순 계산하면 연산 능력은 대략 1.2테라 정도 나오네요.
UMPC들 보면 배터리시간은 사실상 외계인 고문하지 않는이상 무리일거 같고 가격이나 좀 저렴하게 나왔으면
아직 스위치 초기 모델 쓰는데... 빨리 나와줘어어엌...
현행기 베터리 유지력에 성능만 올라도 대만족일듯. 디스플레이야 휴대기기니 좀 못나와도 괜찮.
100만원정도 하나... ㄷㄷ
좀 더 비싸져도 좋으니 오래쓰기 좋게 나왔으면.. 그게 메리트긴하지만.. 요즘 경쟁사대비 너무 구리다..
나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