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2024년 2월 22일 발매
한국: 2024년 5월 2일 발매
일본 반응 요약 (번역기)
1. 아이에게 있어서는 파고드는 요소가 있고 어른이 플레이해도 즐길 수 있는 내용이었습니다.
2. 볼륨은 짧다고 느끼기 쉽습니다.
하지만 짱구를 조작하는 것을 즐길 수 있는지에 따라 게임 평가가 달라집니다.
사진을 많이 찍고 싶어지는 시골풍경이거나 자연의 소리가 시간마다 흘러서 너무 힐링됩니다.
스토리도 재미있고 게임의 난이도도 그렇게 어렵지 않았습니다.
욕심을 말하면 조금 더 볼륨을 가지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4. 기간 설정이 없기 때문에 나와 박사의 여름방학보다 천천히 즐길 수 있습니다.
맵의 넓이도 딱 좋고 탄광마을과 시골생활 두 가지 세계관이 있어 재미있습니다.
토롯코 레이스도 코스가 가득해서 풍성했습니다.
나와 박사의 여름방학, 탄광마을 이후 차기작도 발매하면 좋겠습니다.
5. 난이도가 낮고 볼륨이 적습니다.
15시간 만에 클리어할 수 있는데 정가가 너무 슬픕니다.
무엇보다 캐릭터가 너무 어정쩡하고 조작이 지루합니다.
짱구는 못말려라는 세계적인 인기 콘텐츠와 훌륭한 게임 개발사가 만나면 최고의 게임이 탄생할 것 같은데 그것을 넘어서지 못하는 것이 아쉽습니다.
어린이용 게임이라는 것은 단순한 착각입니다.
아이들도 제대로 된 게임을 하고 싶어합니다.
5살 때부터 마리오, 젤다, 드래곤 퀘스트를 부모님과 함께 했습니다.
부모님과 함께 플레이할 수 있는 선택권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어린이용이라고 해서 대충 만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짱구는 못말려 게임의 최고봉을 꼭 만들어줬으면 좋겠습니다.
6. 기본은 심부름 작업 게임입니다.
클리어까지 10시간~입니다.
기본적으로는 소재를 모아 과제를 클리어하면 새롭게 갈 수 있는 장소가 늘어납니다.
밭을 사용할 수 있게 되거나 시나리오가 진행되는 타입의 심부름 게임입니다.
시나리오 분기도 딱히 없고 일수 제한도 없기 때문에 매일 묵묵히 소재 모으기와 과제 클리어를 일과로 삼아 스토리를 진행합니다.
곤충채집도 낚시도 버섯, 산나물 수집도 단지 근처에서 버튼을 누르거나 할 뿐이기 때문에 단조로운 작업 게임인 느낌은 부정할 수 없습니다.
미니게임도 토롯코 레이스밖에 없기 때문에 메인 시나리오 이외에는 거의 볼거리가 없습니다.
토롯코 레이스는 의외로 재미있습니다.
게임이 재미없지는 않지만 전체적으로 할 수 있는 것이 적고 볼륨감도 없고 탄광마을에서 일어나는 이야기가 메인입니다.
현실 세계에서 친구들과 교류하는 일도 거의 없고 단순한 소재 모으기를 위한 제의를 받는 것 뿐입니다.
소재 모으기도 결국은 게시판에서의 물물교환이 메인입니다.
자유롭게 마을을 탐색할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좋았던 점
짱구가 귀엽습니다.
자연풍경과 음악 등 분위기가 좋습니다.
시나리오가 짧기 때문에 바쁜 사람도 금방 클리어할 수 있습니다.
별로였던 점
미니게임이 토롯코밖에 없습니다.
시나리오가 짧아서 가성비가 게임 가격에 맞지 않습니다.
현실 세계가 단순히 소재 모으기가 되어버려서 단조롭습니다.
총평
짱구는 못말려의 신작 영화를 보는 감각으로 단시간에 게임을 놀고 싶은 사람에게는 적합합니다.
하지만 나의 여름방학 같은 게임을 요구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생각했던 것과 다르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7. 전반부는 단조롭지만 후반부부터는 점점 재미있어져서 마지막에는 조금 울컥했습니다.
그림도 매우 귀엽고 아키타의 풍경에 힐링되었습니다.
어린이용이므로 어쩔 수 없을지도 모르지만 하루가 빠르고 조작도 단순하기 때문에 전반부는 조금 지루했습니다.
하지만 그것을 지나쳐 열심히 벌레, 물고기, 야채, 광석 등을 모으면 후반부에 매우 도움이 됩니다.
토롯코 레이스도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고 경험치를 쌓으면 점점 강해져서 재미있습니다.
'어린이용 게임이라는 것은 단순한 착각입니다. 아이들도 제대로 된 게임을 하고 싶어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짱구팬으로써 당연히 살마음은 있지만.. 이전작 여름방학이야기 정말 재미없게 해서... 이번작은 그냥 안뜯고 유투브로 그냥 볼까 생각도 드네요...
결론은 이거 이하란 거잖아 ㅋㅋㅋㅋㅋ
짱구 도라에몽 둘다 좋은 ip, 좋은 소재 갖고도 계속 삽질하네. 제작사에서 정말 돈 쓰기 싫어하는 티가 팍팍난다
한 블로그에서는 이렇게 평가를 하기도 했습니다. 【음악 4.0 / 그래픽 5.0 / 게임 플레이 4.0 / 스토리 3.5 / 시스템 3.5】 【음악】 ◎ 메인 테마가 좋음. 오프닝과 엔딩 모두 좋은 연출이었음. ◎ 환경음이 좋음. 곤충이 우는 소리, 강물 소리 등. 곡수가 적은 것과 게임 적인 BGM은 적어서 추가 점은 적음. △ 전편처럼 풀 보이스가 아님. 【그래픽】 ◎ 애니메이션의 터치를 매우 잘 재현하고 있음. 이 이상은 표정의 패턴을 늘리는 정도일까. ◎ 배경이 매우 아름다움. 에리어 수가 30~40 정도 있고, 낮,저녁,밤 3개 패턴 씩이라서 호화로움. 【게임 플레이】 ◎ 곤충 잡이, 낚시, 캐릭터와의 대화 등 기본적인 놀이가 안정 ◎ 심부름 미션이 너무 많음. 메인과 서브 전부 150개 이상 있는데, 대부분이 「아이템을 몇개 모아와」라는 내용이라서 즐겁지 않음. 메인 스토리에도 그것을 강제로서 템포를 늦추고 있는 것도 좋지 않았음. 미션에 막히면 온종일 아이템 줍는 날도 있어서 지루함을 느끼기 쉬웠음. 서브 미션에 대해서는 클리어 후의 이벤트 장면도 없기 때문에 허무해짐. ◎ 광차 미니 게임 재미있음. 광차는 기본적으로 미니 게임인데 가장 어긋나지 않음. 커스터마이즈 요소도 있어서 광차 미니 게임 중에서는 상위라고 생각함. △ 흰둥이가 방해가 됨. 이번에는 서브 타이틀에 붙여질 정도로 항상 흰둥이가 짱구 근처에 있음. 귀찮게도 흰둥이에게 접촉 판정이 있어서 이동하는데에 방해가 되는 일이 많아서 스트레스 요소가 되었음. 아침부터 개별 행동으로 송이 버섯 주우려 갔는데 최고였음. 【스토리】 심부름이 많아서 기억에 남는 이벤트가 적었던 것이 아쉬웠음. 이벤트 다운 이벤트는 유성군 정도라고 생각함. 탄광 마을이 어떤 장소인지도 알기 어려웠음. 스토리에 나오는 요소를 뒷받침 할 것을 찾지 못해서 찝찝했음. 전체적으로는 짧은 스토리지만, 짱구 미니 극장판 보는 재미로 좋은 스토리라고 합니다. 【시스템】 ◯ 로딩이 빠르고 동작도 안정적이었음. 【기타】 플레이 타임은 클리어까지 12시간, 컴플리트까지 15시간이었음. 도감과 미션 목록이 알기 쉽게 되어 있어서 원활하게 회수했음. 한 유튜브에서는 이런 총평을 하기도 했습니다. - 전체 평가 : 3/5 - 가격 상응도 : 2/5 (※ 게임 가격에 납득할 정도로 가치가 있는가? 라는 느낌이겠네요) - 몰입도 : 3/5 - 스토리 : 3/5 - 수집 요소 : 3/5 - 타인 추천도 : 2/5
'어린이용 게임이라는 것은 단순한 착각입니다. 아이들도 제대로 된 게임을 하고 싶어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닌텐도가 직접 한 번 손대보는 건...?
짱구팬으로써 당연히 살마음은 있지만.. 이전작 여름방학이야기 정말 재미없게 해서... 이번작은 그냥 안뜯고 유투브로 그냥 볼까 생각도 드네요...
한 블로그에서는 이렇게 평가를 하기도 했습니다. 【음악 4.0 / 그래픽 5.0 / 게임 플레이 4.0 / 스토리 3.5 / 시스템 3.5】 【음악】 ◎ 메인 테마가 좋음. 오프닝과 엔딩 모두 좋은 연출이었음. ◎ 환경음이 좋음. 곤충이 우는 소리, 강물 소리 등. 곡수가 적은 것과 게임 적인 BGM은 적어서 추가 점은 적음. △ 전편처럼 풀 보이스가 아님. 【그래픽】 ◎ 애니메이션의 터치를 매우 잘 재현하고 있음. 이 이상은 표정의 패턴을 늘리는 정도일까. ◎ 배경이 매우 아름다움. 에리어 수가 30~40 정도 있고, 낮,저녁,밤 3개 패턴 씩이라서 호화로움. 【게임 플레이】 ◎ 곤충 잡이, 낚시, 캐릭터와의 대화 등 기본적인 놀이가 안정 ◎ 심부름 미션이 너무 많음. 메인과 서브 전부 150개 이상 있는데, 대부분이 「아이템을 몇개 모아와」라는 내용이라서 즐겁지 않음. 메인 스토리에도 그것을 강제로서 템포를 늦추고 있는 것도 좋지 않았음. 미션에 막히면 온종일 아이템 줍는 날도 있어서 지루함을 느끼기 쉬웠음. 서브 미션에 대해서는 클리어 후의 이벤트 장면도 없기 때문에 허무해짐. ◎ 광차 미니 게임 재미있음. 광차는 기본적으로 미니 게임인데 가장 어긋나지 않음. 커스터마이즈 요소도 있어서 광차 미니 게임 중에서는 상위라고 생각함. △ 흰둥이가 방해가 됨. 이번에는 서브 타이틀에 붙여질 정도로 항상 흰둥이가 짱구 근처에 있음. 귀찮게도 흰둥이에게 접촉 판정이 있어서 이동하는데에 방해가 되는 일이 많아서 스트레스 요소가 되었음. 아침부터 개별 행동으로 송이 버섯 주우려 갔는데 최고였음. 【스토리】 심부름이 많아서 기억에 남는 이벤트가 적었던 것이 아쉬웠음. 이벤트 다운 이벤트는 유성군 정도라고 생각함. 탄광 마을이 어떤 장소인지도 알기 어려웠음. 스토리에 나오는 요소를 뒷받침 할 것을 찾지 못해서 찝찝했음. 전체적으로는 짧은 스토리지만, 짱구 미니 극장판 보는 재미로 좋은 스토리라고 합니다. 【시스템】 ◯ 로딩이 빠르고 동작도 안정적이었음. 【기타】 플레이 타임은 클리어까지 12시간, 컴플리트까지 15시간이었음. 도감과 미션 목록이 알기 쉽게 되어 있어서 원활하게 회수했음. 한 유튜브에서는 이런 총평을 하기도 했습니다. - 전체 평가 : 3/5 - 가격 상응도 : 2/5 (※ 게임 가격에 납득할 정도로 가치가 있는가? 라는 느낌이겠네요) - 몰입도 : 3/5 - 스토리 : 3/5 - 수집 요소 : 3/5 - 타인 추천도 : 2/5
짱구 도라에몽 둘다 좋은 ip, 좋은 소재 갖고도 계속 삽질하네. 제작사에서 정말 돈 쓰기 싫어하는 티가 팍팍난다
결론은 이거 이하란 거잖아 ㅋㅋㅋㅋㅋ
둘 다 해봤습니다 이번 작품이 더 낫습니다
이거는 진짜 ㅅㅂ.. 키링 때문에 했다가 ㅈ노잼이라 극후반에 포기
이런 뉘앙스는 없지않음? 장점도 단점도 비슷한것 같은데
짱구 덕에 잘 팔리니 걍 대충 만들자는 심보가 또 발동했나...
정가가 너무 슬픕니다..... 플탐 10시간입니다.... 전작의 오버랩이네요 그냥짱구겜이다 하고 하긴했는데
전작 매우 재밌게 했기땜에 그정도만 나와도 좋다고 생각해요. 나이먹고나선 밤새서 게임 안하는데 정말 오랜만에 밤새서 게임하게 만들어준 게임....
짱구로 JRPG 만들어줘 짱구 철수 유리 훈이 맹구 + 흰둥이해서 마을 퀘스트 하고 몬스터랑 바둑판씩 턴제로 싸우되 지형지물, 함정 등 이용하는 전투로 하자. 짱구는 옷 수집(매미, 닭, 바퀴벌레 등등)에 따라 기술 달라지고 맹구 콧물, 유리 인형 등등 각 캐릭터 육성하는 맛 주면 백방 잘 팔릴 거 같은데.. 마리오 래비드처럼 서로 턴에 협동 움직임?도 가능하게끔 하고.
아무 기대도 없이 했던 여름방학 더빙만으로도 극장판 보는것 같아서 좋았는데.....! 이번에도 기대해봅니다♥️
극장판을 게임으로 좀 해본다는 느낌으로 해야할듯
짱구게임은..예전 게임보이시절에 했던 4탄인가가 가장 기억에 남는군요
저도 짱구게임은 어릴적에 게임보이로 해봤네요 ㅎㅎ
잘팔리니까 계속 나오는 거겠지?
이럴거면 예전처럼 횡스크롤 겜 만들어줘ㅠㅠ
6만원 주고 극장판 1편 보는 기분인건가. 플탐을 딱 20시간으로만 만들어 줬으면 최고였을텐데
날짜제한없다는게 좋네
포켓몬 보다 더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