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칸덴 타카히토는 회사에서 중대한 실수로 해고당해 절망에 빠져 있었다.
술 한 잔을 마시러 단골 선술집으로 향하던 중 운명의 만남이 기다리고 있었다.
우울한 표정의 주인공은 자신의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려던 중 한 여성의 말을 듣는다,
그녀는 밝은 미소로 술을 마시며 기분전환을 하자고 권유한다.
그녀를 따라간 곳은
토끼처럼 귀여운 여성들이 접객하는 신사분들의 휴식처,
'BUNNY GARDEN(바니 가든)'이었다.
이 만남이 인생에 어떤 변화를 가져다 줄까?
꿈같은 시간을 'BUNNY GARDEN(바니 가든)'에서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카나 (CV. 호시타니 미오)
술을 마시며 캐스트와 대화를 즐기자!
바니 가든은 술을 마시며 캐스트와 대화를 즐길 수 있는 신사분들을 위한 가게입니다.
가게에는 술과 안주 등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캐스트가 좋아하는 술이나 안주를 주문하면 호감도가 올라갈 수도 있습니다.
또한, 친해져서 마음이 통하는 사이가 되면 캐스트가 술에 취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화 내용을 기억하는 것이 신사의 품격!
신사라면 캐스트와의 대화 내용을 기억하는 것이 당연하겠죠!
캐스트와의 대화 중에 이전에 이야기한 내용을 기억하고 있는지 물어보는 경우가 있으니,
키워드를 조합하여 질문에 답해 봅시다.
정답을 맞히면 호감도가 대폭 상승한다!
마음에 드는 그 아이와 만나기 위해 땀 흘리며 일해야 한다!
바니 가든은 주말에만 영업하기 때문에 평일에는 땀 흘리며 일해서 군자금을 벌어야 한다.
평일에는 친구의 일을 도와주고 주급으로 군자금을 벌 수 있습니다.
주말에 바니 가든에 가는 것을 참으며 파견직으로 돈을 벌 수도 있다.
또한 고위험 고수익의 도박을 할 수도 있다.
효율적으로 군자금을 벌어서 마음에 드는 그 아이를 만나러 가자!
이용은 계획적으로!
신사분들을 위한 놀이가 가득!
바니 가든에서는 캐스트의 권유로 신사분들을 위한 놀이를 즐길 수 있다.
손수레 밀기, 캐스트가 룰렛의 지시에 따라 팔다리를 움직이는 밸런스 게임,
다양한 포즈로 촬영하고 수집도 즐길 수 있는 체키 촬영 등
술과 대화 외에도 즐길 거리가 가득하다.
PTA (팬티 ・ 많이 ・감사합니다) 시스템 탑재!
캐스트는 날마다 입는 팬티가 다르다.
어쩔 수 없이 보이는 팬티를 매일 체크하는 것도 즐거움 중 하나다.
또한 팬티나 검은색 스타킹을 캐스트에게 선물하면 그 팬티를 입고 출근하는 경우도 있다.
이것이 저희 가게가 자랑하는 PTA(팬츠・많이・감사합니다) 시스템이다.
갓겜 확정
드림 클럽 생각나네
진짜 유사야겜을 만들었구나 결국엔 ㅋㅋㅋ
옛날 드림클럽 시리즈가 생각나는데
어째서인지 터치가 가능 ㅠㅠ
정발 되기 어렵겠죠?ㅎㅎ
진짜 유사야겜을 만들었구나 결국엔 ㅋㅋㅋ
역시 모두의 ...검은...닌텐도!ㅎㅎ
드림 클럽 생각나네
옛날 드림클럽 시리즈가 생각나는데
어째서인지 터치가 가능 ㅠㅠ
드림클럽
야레야레 못말리는 아저씨
올해 고티 가자
드림클럽의 부활인가? ㅋㅋ
여기 회사는 듀얼 프린세스 때 스위치 발매 빠꾸 먹은거 때문인지 그뒤로는 수위가 많이 떨어진듯함. 선을 확실히 지키는듯
갓겜 확정
신사력이 올라간다..!
정말 한결같은 회사 보기 좋습니다
아크시스템웍스 한국 대표님만 믿고 있겠습니다.
유사 드림 클럽이 부활할거면 좀 더 빠방하게 나왔으면 좋겠는데 중소규모 회사라 불가능인가
PTA 시스템...이거 이름 노린건가;;;;
보통은 노리고 쓴 게 맞죠 ㅋㅋㅋ
무슨 뜻인지 저에게 가르침 좀...
https://ko.wikipedia.org/wiki/%ED%95%99%EB%B6%80%EB%AA%A8_%EA%B5%90%EC%82%AC_%EC%97%B0%ED%95%A9%ED%9A%8C
나도 신사가 되고싶은데 정발 힘들겠지
무조건 사야된다
한글 좀ㅜㅜ
드림클럽이잖아..?
드림클럽이잖아 ㅋ
보기좋은....크흠
배경 영상
오. 재밌겠다.
뭐지 이건 24년도 고티 후보의 등장
와...
PTA시스템 ㅋㅋ
와 그레이트 빅 찌찌!
아니 그냥 드림클럽이넉
정발은 안될서같은 게임이네..
닌텐도가 소늬를 X도하다니
그나마 공포 게임인 척이라도 하더니 이 정도면 대놓고 그냥 만들었네ㅋㅋㅋ
정발은 안되겠네
PC로 나와야 완전판 되는 거 아니냐 이거....ㅋ
제가 찾던 게임 여기 있네요
정발좀
스팀으로 살 수 밖에 없군...
드림클럽 생각난당
VR 해줘
폐심보다는 차라리 노골적으로 이런게 나을지도...
조금 더 수위가 올라간 드림클럽인가
뭔가 용과같이 미니게임으로 나올꺼 같음 ㅋ
제작진들 올곧은 외길 인생. 박수 짝짝.
폐심 1,2 다샀다 이거도 싼다!!!
또한 팬티나 검은색 스타킹을 캐스트에게 선물하면 그 팬티를 입고 출근하는 경우도 있다. ㄷㄷ
오오...
육덕해서좋네 크~~~~ 갓겜
갓크 시스템웍스님들 한글화 믿고 기다리겠습니다
그냥 드림클럽이네
플스에선 낼수 없는 게임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