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 센트럴(미국 코미디 TV 방송국)은 세가의 고전 게임 골든 액스를 원작으로 한
10부작 애니메이션 시리즈를 발표했습니다.
네트워크에 따르면 이 애니메이션 쇼는
매튜 리스, 대니 푸디, 리사 길로이, 리암 맥킨타이어, 칼 타트 등
'스타급 출연진'이 참여할 예정입니다.
이 시리즈는 CBS 스튜디오가
소니 픽처스 텔레비전 및 오리지널 필름과 협력하여 제작합니다.
마이크 맥마한(Star Trek: Lower Decks, Solar Opposites)과
조 챈들러(American Dad!)가 첫 번째 에피소드를 공동 집필하고 시리즈를 총괄 제작하며,
챈들러가 쇼러너를 맡습니다.
세가의 사토미 하루키(Sega Sammy 사장/CEO), 우츠미 슈지(Sega Corporation 사장/COO),
나카하라 토루 (소닉 더 헤지혹, 너클스, 베어너클)도 총괄 프로듀서를 맡습니다.
시놉시스는 다음과 같습니다:
"1989년 세가의 비디오 게임 시리즈에 대한 유쾌하고 애정 어린 오마주인 골든 액스는
베테랑 전사인 액스 배틀러, 티리스 플레어, 길리우스 썬더헤드가
죽지 않는 사악한 거인 데스 애더로부터
유리아를 구하기 위해 다시 한번 전투를 벌이는 이야기를 다룹니다.
황금도끼 1.2는 재밌었는데 3는 뭔가 이상했던 기억이..
게임으로 신작은 안나오려나요 ㅎㅎ
출시예정인걸로 알아요 젯셋라디오 시노비 베어너클 골든엑스등 몇가지 신작 개발한다고 발표 했었거든요
오 그렇군요 그 기사를 저도 읽었던 기억인데 골든엑스만 기억이 안났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