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 10월 23일 (토) 15시 1분
호주에서는 Wii 본체 & Wii 리모컨 플러스& Wii Sports Resort의 신팩이 신형 리모컨이 포함된 패키지로 호주에서 발매하는 것 같습니다. 닌텐도 호주는, 10월 28일부터 새로운 Wii의 패키지를 발매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본체색은 하얀색 및 검은색으로, Wii 리모컨 플러스와 눈차크, 그리고「Wii Sports Resort」를 동봉. 가격은 지금까지와 같은 299.95 호주 달러가(약 2만 4000엔)되고 있습니다.
단품의 Wii 리모컨 플러스도 동시 발매되어 가격은 69.95 호주 달러(약 5600엔). 색상은 하얀색, 검은색, 파란색, 핑크색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또, 다음주 11월 3일에는 클래식 컨트롤러 PRO의 흰색이 34.95 호주 달러(약 2800엔)로 발매. 크리스마스 판매 경쟁을 향해서 순조롭게 준비를 갖춘 Wii, 신형 리모컨과 정평 게임의 패키지로 얼마나 매상을 늘릴 수 있을지가 주목을 받습니다.
출처 - http://headlines.yahoo.co.jp/hl?a=20101023-00000003-isd-game
http://www.inside-games.jp/article/2010/10/23/45224.html
신형 위모트는 볼때마다 안타깝네요..; 모플 한개는 좀 나중에 살걸ㅎㅎ
다른 나라들은 발빠르게 신제품들을 출시하고 있는데 도대체 닌텐도 코리아는 뭘 생각하고 뭘하고 있는 건지 도통 모르겠군요~;; 이런 해외 발매소식을 들을 때마다 지난 9월 정발 wii 산 유저로써는 매우 안타깝네요;
닌텐도 코리아는 복돌이 양산을 권장하고 있는 거나 마찬가지죠. 재밌는 겜들이 등장하는데 나오질 않으니 유저들이 하고 싶은데 코드까지 있어 하드써서 하게 만들게 하는 거랑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참 닌코 누가 운영하는지 별시리 해주는 것은 없으면서 안팔린다 참 어이가 없네요. 시장 안좋을 수록 일단 더 잘해줘야지 사는 유저가 늘텐데 오히려 더 안주고 그러니 더 시장이 안좋아질 밖에요.
아쉐// 어쩔수 없을겁니다..wii나온지 1년도 안 됬는데 불법이 나왔고 닌텐도 코리아가 처음부터 소프트발매를 적게 한것도아니고 자신들도 돈을 벌어야 광고를 하고 번역을 하는데 유명해지기 전부터 불법이 나왔는데 소프트를 내도 돈을 못버는건 당연한겁니다 따지고보면 닌텐도 코리아 잘못보단 불법 사용하시는 분들의 잘못이 큰것같네요 답답한건 저도 마찬 가지지만.. 그냥 포기하고 가끔 내주는거 사용하는게 좋을것같네요 상황봐선 해킹판이 사라질것같지도 않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