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SK하이닉스는 오랫동안 소비자용 SSD 시장에 진출하지 않고
회사를 상대로 SSD, 낸드플래시를 판매했지만 Gold S31 SATA SSD로 소비자 시장으로 진출했습니다.
2.5인치 SATA 방식이며 자체 컨트롤러, 자체 3D 낸드를 사용하고
읽기 속도는 560MB/s, 쓰기 속도는 525MB/s 입니다
보증기간은 5년이며 용량은 250GB, 500GB, 1TB으로 출시됩니다.
가격은 250GB가 $49.99, 500GB $77.99, 1TB $123.99입니다.
(한화로 약 6만 5천원, 약 9만 4천원, 약 15만원)
미국 시장부터 판매되고 순차적으로 국내에 판매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아마존에서 현재 판매 중 입니다.)
[H/W] SK하이닉스, Gold S31 SSD으로 소비자 시장으로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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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d 세개 죽인 난 인간을 초월한 자인가....
하드는 퇴출당하기 힘들어요... SSD는 장기~ 초장기 저장용 매체로는 안되거든요.. 전기끊고 3년이상 지나면 SSD는 데이터가 지워집니다.. HDD는 안그렇죠... HDD가 살아남을 이유는 이것만으로 충분하죠..
저도 SSD 하나 죽었는데요.진짜 어떤 조짐도 없이 순식간에 훅 갑니다...
하드는 동급가격에 8배의 용량차이가 납니다. 아직도 하드가 버틸수 있는 이유죠.
햐.... 잠깐 ssd에 관심 안가졌더니 테라당 10만원대 시대에 들어와있네 하드 진짜로 퇴출당하겠다..
가격은 마이크론이랑 엇 비슷하게 나오네 과연 자체 컨트롤러 성능과 수명이 얼마나 될련지
자체 컨트롤러의 성능과 수명이 제일 중요하겠죠... 일반유저의 SSD가 죽으면 보통은 플레쉬 메모리의 수명보단 콘트롤러가 먼저죽으니까요..
삭제된 댓글입니다.
야사카 니알라토텝
250GB가 200TBW, 500GB가 300TBW, 1TB 600TBW 이라고 합니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야사카 니알라토텝
ssd 세개 죽인 난 인간을 초월한 자인가....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야사카 니알라토텝
저도 SSD 하나 죽었는데요.진짜 어떤 조짐도 없이 순식간에 훅 갑니다...
ssd는 진짜 훅감 as하면서 느낀건 삼성제품들이 거의 불량율이 적고 타제품들은 믿지마셈... 중요자료는 꼭 클라우드 보관 아님 2중보관
야사카 니알라토텝
메모리는 TLC나 MLC나 메모리 자체는 이제 수명문제에선 좀 자유로워 졌지만.. 대부분 그 전에 컨트롤러가 먼저 죽죠. 그래서 SDD는 삼성이나 웬디 제품들처럼 대중적으로 많이 팔려서 검증이 충분히 된 제품으로 삽니다. 중국산 초저가 딜 떴다 이래서 사면 꼭 후회..
TLC세개 갔는데 그중에 2개가 삼성꺼라 솔직히 걍 뽑기임...
그뽑기 as 몇천개 단위의 데이터가 쌓여있어서하는 말임
저거 TLC인가요? qlc 제품만 아니면 괜찮겠는데..
TBW 보닌깐 TLC 인거 같네요 QLC면 TBW 저렇게 까진 못나오는걸로 압니다
햐.... 잠깐 ssd에 관심 안가졌더니 테라당 10만원대 시대에 들어와있네 하드 진짜로 퇴출당하겠다..
자기 테잎도 아직까지 살아있는거 보면 축소는 되더라도 퇴출되려면 시간 상당히 걸리긴할겁니다. ssd에 비해 하드의 장점이 없는건 또 아니니까요
Race: unknown
하드는 퇴출당하기 힘들어요... SSD는 장기~ 초장기 저장용 매체로는 안되거든요.. 전기끊고 3년이상 지나면 SSD는 데이터가 지워집니다.. HDD는 안그렇죠... HDD가 살아남을 이유는 이것만으로 충분하죠..
이분 말씀대로 25도 환경에서도 2년 넘으면 데이터 사라지고 30도면 1년, 35도면 반년, 40도면 3개월 이런식으로 짧아집니다.
헐 온도도 상관이 있었군요... 이건 몰랐네.. ㅋㅋ 좋은정도 감사합니다.
전원 들어간 상태면 온도가 높아도 괜찮지만 전원 꺼진 상태에서는 온도가 높을수록 데이터 수명이 매우 짧아집니다
Race: unknown
하드는 동급가격에 8배의 용량차이가 납니다. 아직도 하드가 버틸수 있는 이유죠.
PCIe 4.0 x4 컨트롤러 채용한 M.2 버전은 출시 안하려나....
고마워 미도리
마이크론은?
개비싸... 250이 30불이고 500이 50불정도인데 가격에서 경쟁력이 전혀 없네요
그래 좀 본격적으로 해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