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샤오미는 중국 시장을 위해 Redmi 8 및 Redmi 8A를 출시하여 인도에서 글로벌 데뷔했습니다. 게다가 이 회사는 10월 21일에 공개될 또다른 RedmiBook을 출시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인텔 프로세서가 장착된 이전에 출시된 RedmiBook 및 RedmiBook Pro와 달리 다가오는 랩톱 컴퓨터에는 AMD 라이젠 장착되어 있습니다.
대부분의 독자들이 알고 있지만 이 뉴스가 왜 중요한가? 일부는 지난 몇 년 동안 프로세서에서 AMD의 갑작스런 상승을 알지 못 할 수도 있습니다. 이 기사를 작성할 당시 AMD의 라이젠은 인텔의 핵심 i 제품군에 비해 훨씬 높은 가치를 제공합니다.
이에 따라 Xiaomi의 RedmiBook 기능을 갖춘 곧 출시될 AMD 라이젠도 Xiaomi의 부사장인 Lu Weibing이 선포한 금전 제공 가치가 될 것입니다.
불행히도 고위 관리는 랩톱 컴퓨터의 다른 세부 사항을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뢰할 수있는 출처에서 나온 보고서에 따르면 최초의 AMD RedmiBook에는 라이젠 5 3550H 프로세서가 장착될 것입니다.
라이젠 5 3550H는 총 8개의 스레드가 있는 4 코어 CPU입니다. 기본 클럭 속도는 2.1GHz이며 최대 3.7GHz까지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CPU는 12nm 제조 공정을 사용하여 제조되며 35W의 TDP (열 설계 전력)를 갖습니다. VPU와 관련하여 곧 출시될 RedmiBook에는 AMD가 개발한 라데온 베가 8 비디오 카드가 있는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
고위 임원은 랩톱 컴퓨터가 IoT (Internet of Things) 채택에 있어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미래의 RedmiBook이 높은 비용 성능 비율로 인해 시장을 혼란에 빠뜨릴 것이라고 자랑했습니다.
우리는 잘 알고 있지만 Xioami는 그러한 약속을 할 때 무엇을 제공 할 수 있습니까? RedmiBook이 새로운 기능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10월 21일까지해야합니다.
미국 회사입니다
Amd가 대만제던가?
치킨 요정
미국 회사입니다
아 고맙습니다.
CEO인 리사수가 대만출신 미국인입니다. 2살에 이민.
지금 사장이 대만계 미국인이긴 합니다
3550H 면 저번달까지 쓰던 i5 3550 보다좋네 ㄷㄷ
피카소를 사용한 제품이라 혁신적이진 않고 에이서에서 내놓는다는 젠2 기반 노트북 출시가 기다려지네요.
피카소달린 대만제 노트북들이 우리나라에도 많이 출시되었는데 가격이 꽤나 저렴한편
피카소 기반 칩셋이 지난 세대인 레이븐 릿지보다 향상이 되었더군요. 특히 전력관리 면에서 괜찮은것 같습니다. 인텔과 비슷한 배터리와 디스플레이 사이즈 모델로 비교하면 배터리 런타임이 거의 동일한 수준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