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 개발 및 스마트 AI 개발 등 퀀텀컴류터 개발에 "대약진" 주장
실제 실용화까지는 수십년 더 소요될 것
IBM 등 경쟁사들, "퀀텀컴퓨터 우위 점했다"는 구글 주장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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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처에 나오건데 먼 기자요.
음 예를들어 이런거 아닐지 x값을 구해서 저장하고 딴데서 y값구하고 저장한걸 어디서 모아서 계산한걸 어디다 저장하고 하는게 기존방식 이고 cpu 하드를 동시에 쓰는 로딩방식이라면 이거는 cpu가 엄청 계산하고 최소한의 결과값만 단순히 저장해서 ... 쓰면서도 뭐라하는지 모르겠으므로 이만 줄이겠습니다
보통 양자~ 라고 붙을 때의 양자는 양자화를 의미합니다. 양자라는 의미가 물리학에서는 어떤 값들이 연속된 값이 아니라 딱딱 떨어지는 값들로 나뉘어진다는 의미입니다(1부터 10까지 연속적으로 이어지는 값들이 아니라, 1, 4, 7, 10과 같은 방식). 양자역학이라는 학문은 연속적으로 이어져 있을거라고 생각했던 자연 현상들을 매우 작은 단위로 본다면 양자화되어 원자들이 갖는 에너지가 불연속적으로 나타난다는 발견에서부터 시작한거구요. 양자를 입자의 한 종류를 일컬을 때는 이와 같이 어떤 값들이 불연속적으로 나뉘어지는 입자들을 통칭하는 경우입니다.
양자역학에서는 어떤 입자의 상태가 관찰하기 전에는 두가지 이상의 상태가 겹쳐져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는데, 양자컴퓨팅은 이러한 성질을 이용해 기존의 0 아니면 1의 값만 갖던 비트를 양자역학적 성질을 이용해 0과 1의 값을 동시에 같게 하여 계산 속도를 향상시키는거구요
그런대 궁금한게 프로세서 연산이 과거랑 비교가 안될 정도로 빨라지는대 그걸 기존 램이나 ssd 가 받쳐줄수 있나요?
루리웹-1320117991
음 예를들어 이런거 아닐지 x값을 구해서 저장하고 딴데서 y값구하고 저장한걸 어디서 모아서 계산한걸 어디다 저장하고 하는게 기존방식 이고 cpu 하드를 동시에 쓰는 로딩방식이라면 이거는 cpu가 엄청 계산하고 최소한의 결과값만 단순히 저장해서 ... 쓰면서도 뭐라하는지 모르겠으므로 이만 줄이겠습니다
양자특)전문가도 자기가먼소리하는지 모름.
양자컴퓨터로 연산에 성공했다는건 적어도 연산할 데이터는 저장 가능하다는 거니까 양자적인 기억장치도 개발되지 않을까요?
양자메모리는 효율이 극악이라 멀었습니다..
현재 사용중인 컴퓨터들은 CPU-램-HDD/SDS가 순차적읋 이어져 있는 폰 구이만 구조를 갖고 있습니다. 컴퓨터가 처음 발명됐던 시기에는 이러한 구조가 효율적이었기에(메모리의 용량 및 속도 문제 등) CPU가 당장 계산해야 하는 데이터들은 램에 올려서 빠르게 처리하고, 당장 계산에 필요 없는 데이터둘은 SSD/HDD에 모아놓고 필요할때만 램에다 불러와서 CPU에서 처리하는 방식이죠. 그런데 이런 구조는 무조건 순서대로 HDD/SDD-램-CPU 순서대로 데이터가 왔다갔다 해야 하기 때문에, AI나 빅데이터 등 빠르고 병렬적인 계산이 필요한 현재 시점에서는 오히려 성능 향상에 발목을 잡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램과 HDD/SDD의 역할을 한꺼번에 처리하는 SCM(Storage_Class-memory) 개념이 제시되었고, 차세대 메모리들이 SCM의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받고 있습니다. SCM이 성공적으로 상용화된다면 지금보다 삐르게 데이터 처리가 가능함으로 양자컴퓨팅 성능을 충분히 커버해 줄 수도 있고, 그래도 부족하면 아마 완전히 새로운 컴퓨터 구조가 도입되지 않을까 싶네요.
폰 구이만->폰 노이만입니다 폰으로 치니까 오타가 심하네요;;
솔직히 양자컴퓨터 소식은 아직도 믿겨지지 않습니다. 기자가 괜히 오버한거 아닐까 한 생각도 들고요...
유튜브
네이처에 나오건데 먼 기자요.
양자가 사전적으로 물질량 최소단위? 라고 나오는데 그걸 어떻게 컴퓨터에 적용시킨건가요??
휴지통없는화장실
보통 양자~ 라고 붙을 때의 양자는 양자화를 의미합니다. 양자라는 의미가 물리학에서는 어떤 값들이 연속된 값이 아니라 딱딱 떨어지는 값들로 나뉘어진다는 의미입니다(1부터 10까지 연속적으로 이어지는 값들이 아니라, 1, 4, 7, 10과 같은 방식). 양자역학이라는 학문은 연속적으로 이어져 있을거라고 생각했던 자연 현상들을 매우 작은 단위로 본다면 양자화되어 원자들이 갖는 에너지가 불연속적으로 나타난다는 발견에서부터 시작한거구요. 양자를 입자의 한 종류를 일컬을 때는 이와 같이 어떤 값들이 불연속적으로 나뉘어지는 입자들을 통칭하는 경우입니다.
휴지통없는화장실
양자역학에서는 어떤 입자의 상태가 관찰하기 전에는 두가지 이상의 상태가 겹쳐져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는데, 양자컴퓨팅은 이러한 성질을 이용해 기존의 0 아니면 1의 값만 갖던 비트를 양자역학적 성질을 이용해 0과 1의 값을 동시에 같게 하여 계산 속도를 향상시키는거구요
이제 시퓨에 인텔 암드대신 구글 찍혀나옴? ㄷㄷ
구글이 스카이 읍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