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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이면 확실히 성능으로 밀던가 휴대성 생각하고 가격보면 그냥 그램이 훨씬 싸고 결국 포지션이 그램수준의 휴대성에 성능 더 가져갔다는 건데 솔직히 외장그래픽 최소 1650급은 이상은 넣어야 유의미한 의미가 있고 결국 남는건 S펜인데 윈도우10 OS환경에서 S펜 잘활용하는 사람이 누가 있을까 싶음.
근사하게 나온건 맞는데 사용자 경험의 기록이 좀 부족해요. 일단 가격이 애매함.. 아무리 s펜을 강조해도 더 낮은 가격대에 랩톱 보다 성능이 특출나지는 못하고.. 저 가격대에서 조금 더 무리하면 외장 그래픽 달린 제품도 많이 있으니까요. 물론 저 가격으로 몇 년간 인정을 받으면 200대 랩톱의 명가가 되겠지만..
사전예약 끝난지 1주일 가까이 되었는뎅
가격 생각하면 차라리 맥북프로나 XPS쪽이 좋아보이고 휴대성 생각하면 그냥 그램쪽이 더 눈에 보이고 참 애매하게 포지션 잡음 S펜 하나 믿고 가는건가?
이온은 13.3인치이고 그램은 14인치인데 둘다 휴대성이 동급이면 누굴 선택하겠냐 이겁니다. 전 그램수준의 휴대성이라고 했지 이온보다 우월하다고 말한적이 없습니다 애시당초 13.3인치와 14인치는 실사용에서 큰 차이 납니다. 당장에 하이마트나 오프라인 매장가서 직접 보세요 13.3인치랑 14인치는 차로 비교하면 준중형이냐 중형이나 이정도 차이입니다. 실스펙이야 당연히 이온이 더 가볍지요 근데 13.3인치 970g이랑 14인치 999g 거기다가 배젤리스설계로 크기조차도 엇비슷하면 뭘 선택하겠냐 이겁니다. 이제 디플이 정확히 똑같은 15.6인치쪽으로 볼께요 그램도 15.6인치가 있고 이온이나 플랙스나 15.6인치 있습니다. 이때는 차이점이 외장그래픽카드 옵션이 있고 없고의 차이이고 무게도 그램15.6이 1.12kg 이온15.6 이 1.19kg입니다. 더군다나 이온같은경우는 S펜 조차없는 그램 대응 라인업입니다. 뭘 선택하시겠어요? 물론 가격은 공시가격기준 이온이 더 비쌉니다.
가격보소
이온은 좀 이쁘더라
아테나 프로젝트 인증받았다던데 한번 써보고 싶네요
사전예약 끝난지 1주일 가까이 되었는뎅
딱 대라 !
가격 생각하면 차라리 맥북프로나 XPS쪽이 좋아보이고 휴대성 생각하면 그냥 그램쪽이 더 눈에 보이고 참 애매하게 포지션 잡음 S펜 하나 믿고 가는건가?
그램이나 맥북+아이패드 가격이라...
Kerudia
성능이면 확실히 성능으로 밀던가 휴대성 생각하고 가격보면 그냥 그램이 훨씬 싸고 결국 포지션이 그램수준의 휴대성에 성능 더 가져갔다는 건데 솔직히 외장그래픽 최소 1650급은 이상은 넣어야 유의미한 의미가 있고 결국 남는건 S펜인데 윈도우10 OS환경에서 S펜 잘활용하는 사람이 누가 있을까 싶음.
플렉스는 아예 다른 포지션이니 그램 들고와서 가격 따질 이유도 없고 이온이 그램 경쟁 상대인데 다나와 찾아보니 한개는 20정도 나고 다른 하나는 10정도 차이인데 삼성엘지 제품들 나오고 나서 가격 방어 안 되는데 그램 출시일 생각해보면 뭐.. 그리고 포지션 애매한 것도 없는 게 그램은 14인치지만 그램 칭찬하던 쪽이 항상 말하던 무게도 스펙이다를 적용하면 이온이 더 가볍고 거기다 성능도 더 좋음. 여러 가지를 봐도 님 말의 반대 상황임. 다만 가벼운 무게의 노트북 이미지를 그램이 꽉 잡고 있어서 그램 대신 이온을 살 이유가 있을까...하는 것이지 님이 말한 걸로만 따지면(휴대성 생각하면) 이온임.
Triaina
레이저 블레이드 스텔스 1650버전은 괜찮던데요? 외장글카에 알루미늄cnc라 13인치인데 1.4kg라는게 문제이긴 한데 외장글카의 물리적인 무게가 무게인지라..
이번 갤럭시 북 이온은 말씀대로 전작하고 다르게 디자인, 퀄리티, 뭐 하나 그램에 밀리는 게 없는데... 13.3인치 한정으로 가장 치명적인 게 AP입니다. CPU의 성능은 최종적으로 비슷하지만 GPU가 압도적으로 차이가 나요. 이번 그램이 잘한 게 i5, i7 모두 gpu를 g7으로 넣었는데 얘가 이론상 성능은 mx250(어디까지나 이론상이니 무시해도 좋음), 실성능은 최소 vega11 수준인데, 성능이 두배 정도 차이가 납니다. 그램이 스로틀링이 전혀 개선이 안되었다고 쳐도 극복이 안될 수준의 성능 격차라... 이미지가 아니더라도 지금 가격 차이에서 코멧레이크 제품을 동일 가격의 아이스레이크 하이엔드 제품 대신 선택하는 것은 좀 말리고 싶긴 합니다. 물론 다른 요소들(마감, 크기의 아쉬움을 충분히 보상하는 디스플레이 퀄리티 등)에서 메리트는 있어서 사서 후회할 제품은 결코 아니지만요.
무한궤적
이온은 13.3인치이고 그램은 14인치인데 둘다 휴대성이 동급이면 누굴 선택하겠냐 이겁니다. 전 그램수준의 휴대성이라고 했지 이온보다 우월하다고 말한적이 없습니다 애시당초 13.3인치와 14인치는 실사용에서 큰 차이 납니다. 당장에 하이마트나 오프라인 매장가서 직접 보세요 13.3인치랑 14인치는 차로 비교하면 준중형이냐 중형이나 이정도 차이입니다. 실스펙이야 당연히 이온이 더 가볍지요 근데 13.3인치 970g이랑 14인치 999g 거기다가 배젤리스설계로 크기조차도 엇비슷하면 뭘 선택하겠냐 이겁니다. 이제 디플이 정확히 똑같은 15.6인치쪽으로 볼께요 그램도 15.6인치가 있고 이온이나 플랙스나 15.6인치 있습니다. 이때는 차이점이 외장그래픽카드 옵션이 있고 없고의 차이이고 무게도 그램15.6이 1.12kg 이온15.6 이 1.19kg입니다. 더군다나 이온같은경우는 S펜 조차없는 그램 대응 라인업입니다. 뭘 선택하시겠어요? 물론 가격은 공시가격기준 이온이 더 비쌉니다.
또 하나더 CPU 그래픽옵션에 대해서인데 G7을 넣든 MX를 넣든 수준이 비슷합니다. 확실하게 우월하게 가질 매력포인트가 못된다다고 생각하고요 계속 반복해서 말하지만 노트북에 외장 넣을꺼면 최소 1650은 넣어야 합니다. 그 이하는 현재CPU내장도 엄청 잘 발달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가 이온이나 플렉스가 절대적으로 나쁘다고 말하는게 아니라 동급의 경쟁사에 비해서 가격대비 상품성이 떨어지지 않냐? 라는 점에 이야기 하고 있다는 점만 강조드리고 싶네요.
다만 갤럭시북 이온을 보며 2021 그램이 2020 그램처럼 개선 가능함에도 하지 않고 (예를 들어 디스플레이 퀄리티) 그대로 낸다면 힘든 길을 갈 것 같단 생각이 들긴 했습니다. 물론 삼성도 절대 마스터피스같은 제품을 내는 회사는 아니니 실제로 힘들 것 같진 않긴 한데(...)
Triaina
패널이 좋다고 쓴 댓글은 아니고, 알고 까자(...)는 느낌으로 대댓글을 다옵니다. 글레어는... 최근 들어선 다들 글레어 패널이라고 봐야 하는 상황입니다. 작년 올웨이즈9이나 올해 갤럭시북 이온/플렉스(이건 아직 스펙시트엔 안 나왔지만 실물 봤을 땐 글레어...)도 글레어고요. ㅠㅠ 대세인 걸 인정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애플도 그렇고. 쩝... 그런데도 차이가 나 보이는 건 글레어 패널의 한계를 약간이나마 보완하는 저반사코팅 여부 및 퀄리티(애플이 이 코팅이 기가 막히죠 ㅋㅋ)+디스플레이 자체 밝기 및 명암비 등 때문인데요. 그렇기 때문에 '가격 찔끔찔끔 올려서 이 가격까지 왔으면서 AR 대책도 구려서 참사를 발생시키는 놈들'이라고 까면 더 정확하고 확실하게 깔 수 있습니다(...)
쿠마포잉
네 맞아요 제말이 그말입니다 여러모로 상품 기획팀에서 고심하였겠지만 밸런스가 나빠요
디자인이나 만듬새나 훌륭한데 너무 비싼듯 하네요
이온 디자인은 역대급ㅇ로 뽑은 것 같은데 가격도 가격이지만 성능확장성도 없는 수준이라 진짜 애매함
지금까지 나온 삼성 노트북 중에 디자인부터 모든 면에서 가장 맘에 들지만... 진짜 가격이 너무 심하다 ㅠㅠ
오픈마켓가서 떨어지길 바래야 합니다.
어차피 삼성노트북은 가격 금방 떨어지는 편 아닌감...
근사하게 나온건 맞는데 사용자 경험의 기록이 좀 부족해요. 일단 가격이 애매함.. 아무리 s펜을 강조해도 더 낮은 가격대에 랩톱 보다 성능이 특출나지는 못하고.. 저 가격대에서 조금 더 무리하면 외장 그래픽 달린 제품도 많이 있으니까요. 물론 저 가격으로 몇 년간 인정을 받으면 200대 랩톱의 명가가 되겠지만..
윈도우 환경에서 펜을 쓰고 싶으면 그냥 서피스 프로로 가도 될정도의 가격이네.
두달후에 -50만으로 사십시오
어떻게든 평가절하하려고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