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완 KAIST 교수 연구팀, 뇌가 문제해결하는 원리 규명
[S/W] 인간의 문제해결 능력 'AI에 이식'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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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이다. 인공지능 인간은 상호신뢰로 문제를 해결한다.
인간을 죽이겠네!
모델을 구현해낸 거라, 설레발도 아니고... 인간의 문제 해결 능력을 AI에 이식할 수 있는 교두보가 만들어졌다 보면 됩니다. 이식한 건 아닌데, 같은 방식으로 작동하는 걸 모사해낸거죠.
네이쳐 커뮤이케이션 학술지에 실렸으니, 언플이라곤 생각안해도 됩니다.
불확실성과 복잡한 상황에서 인간의 학습과 추론 과정을 모사하는 메타 강화학습 모델을 구현했다. 또 모델 정보 처리 과정이 전두엽의 한 부위인 복외측전전두피질의 신경 활성 패턴으로 설명된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번 연구는 이상완 교수와 김동재 박사과정, 박건영 석사과정이 주도하고 미국 캘리포니아 공과대학과 국제 공동연구를 통해 진행됐다.
인간을 죽이겠네!
정답이다. 인공지능 인간은 상호신뢰로 문제를 해결한다.
엄청난걸 해냈네
두세달에 한번씩 이런기사 보는것 같은데 이건 교수가 이렇게 언플을 하는건지 기자가 설레발을 치는건지 알수는 없지만 적어도 대학원생이 교수한테 이따위 주장을 하면 학위받을 생각은 안하는게 좋을듯 교수가 평생 학위 안줄테니까.
이상완 바이오및뇌공학과 교수 연구팀이 신경과학과 인공지능의 융합연구를 통해 인간의 문제해결 과정에서 뇌가 정보를 처리하는 원리를 규명하는데 성공했다고 23일 밝혔다.
근데 정확히 따지자면 인공지능 모델로 문제를 해결 처리하는 과정을 모사해낸 거라... 설레발도 아니라 하기에 애매하죠.
루안네츠
불확실성과 복잡한 상황에서 인간의 학습과 추론 과정을 모사하는 메타 강화학습 모델을 구현했다. 또 모델 정보 처리 과정이 전두엽의 한 부위인 복외측전전두피질의 신경 활성 패턴으로 설명된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번 연구는 이상완 교수와 김동재 박사과정, 박건영 석사과정이 주도하고 미국 캘리포니아 공과대학과 국제 공동연구를 통해 진행됐다.
루안네츠
모델을 구현해낸 거라, 설레발도 아니고... 인간의 문제 해결 능력을 AI에 이식할 수 있는 교두보가 만들어졌다 보면 됩니다. 이식한 건 아닌데, 같은 방식으로 작동하는 걸 모사해낸거죠.
루안네츠
네이쳐 커뮤이케이션 학술지에 실렸으니, 언플이라곤 생각안해도 됩니다.
거참 대단하네... 아직 인공지능은 커녕 지능이 뭔지 규명이 덜 되었는데 그래도 어떻게 한 걸음씩 나가는 것 같은데 대단하네
오 이기사가 진짜라면 딥러닝급 파급효과 나올지도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