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DigitalTrends는 인텔의 2019년 초 데이터 센터에서의 Xe Graphics 배포에 대한 프레젠테이션에서 슬라이드를 유출했습니다.
Intel Xe는 최대 512 EU 및 500W TDP
유출된 슬라이드는 Intel이 외장 그래픽을 위한 타일 기반 아키텍처를 개발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Arctic Sound'라고 알려진 제품은 오랫동안 추측되어 왔습니다.
이 '그래픽 가속기'는 순수한 컴퓨팅 성능을 위해 고안된 것으로 보이며, 결국 데이터 센터에 배치되어야 합니다.
intel은 CES에서 Xe 그래픽을 기반으로 한 최초의 외장 그래픽카드인 DG1 SDV(software development vehicle)를 공개했습니다.
DG1은 최대 96개의 EU(execution units)가 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각 타일에는 최대 128개의 EU(DG1 타일은 완전 지방 타일 설계가 아니라는 의미)가 있을 것으로 추측했습니다.
타일 기반 설계는 SDV 및 RVP(레퍼런스 검증 플랫폼)에 사용되며, 이 플랫폼은 소매 제품에 더 가까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사전문 https://quasarzone.co.kr/bbs/board.php?bo_table=qn_hardware&wr_id=366914
Xe하네
그래서 개인용은 언제 ...
Xe하네
결국 제 2의 라라비 엔딩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