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뜨거운 쓰레기"(실제로 영상에서 이 노트북을 HOT Garbage로 지칭한다.)에 행해진 디자인 결함들
사이드 배기구의 각각 상하 7개의 배기구가 있는데, 이중 하단의 4개를 막았다
흡기구 배치자체가 비효율적 / 흡기구와 배기구의 밸런스가 안맞다 흡기량 적고 배기량이 더 많다 / 대놓고 티나는 히트파이프 원가절감
(실제 제품 구매시에 일반적인 사람들은 저 하판 벌집이 전무 흡기구로 속을수도 있음)
근실제 흡기구멍은 저 벌집패턴에서 좁쌀만한다 할정도로 엄청나게 좁다.
G15에서도 각종 웹진이 언급했던 문제의 팬커버도 언급. 실제로 팬커버를 떼버리니 온도가 훨씬 줄었다.
판다 액정이 너무 안좋다. 측정상 액정 색반응 속도가 18ms라는 심각한 수치를 보여줘서 잔상(고스팅)이 심하다.
타사 보급형 게이밍 노트북과 비교해서 tuf에 쓰인 패널 퀄리티가 너무 안좋다. (다른 유명 보급형 패널브랜드 언급하는데 그것들 보다 안좋다고 말하는듯)
게이밍 브랜드로 나왔으면서 게이밍/작업용 둘다 구리다.
그래픽/영상/사진 관련 작업에 르누아르가 독보적이라는 리뷰들이 나오긴 했지만 쓰레기 패널이 그 의미를 없애버렸다.
- 이런 노트북 사지마라는 투로 언급하며 르누아르 AMD 게이밍 노트북으로 앞으로 출시될 타사 노트북들을 언급, 기타 대체가능할거
같은 가성비 노트북들도 언급해줌
- 이 노트북의 결함들을 다시한번 정리해주며 영상을 마무리
배기구는 뭐 진짜 쟤들이 설계를 저리 했다라고 어쩌고 하면 멍청하다고 할지라도 액정은 진짜 빼박 원가절감이라 답 없음.
https://gigglehd.com/gg/mobile/7491321 딱히 인텔이라고 아수스 발설계를 피해가지는 못하더군요.. 그냥 아수스가 멍청이인거,,
아수스 게이밍 노트북들은 배기구에서 계속 말 나오네. GTX 1000번대 로그 노트북도 상판 열때 상판 아랫부분이 배기구 가리도록 되어 있어서 설계 결함이니 어쩌니 하더만..
gl502vs 샀다가 막혀지는 설계미스로 사용할수록 온도 올라가게 잘 달궈져서 방출..
이번 빅스때 사려다가 품절되서 못샀는데 다행이라 해야하는가..
아수스 게이밍 노트북들은 배기구에서 계속 말 나오네. GTX 1000번대 로그 노트북도 상판 열때 상판 아랫부분이 배기구 가리도록 되어 있어서 설계 결함이니 어쩌니 하더만..
루리웹-1388913506
gl502vs 샀다가 막혀지는 설계미스로 사용할수록 온도 올라가게 잘 달궈져서 방출..
배기구는 뭐 진짜 쟤들이 설계를 저리 했다라고 어쩌고 하면 멍청하다고 할지라도 액정은 진짜 빼박 원가절감이라 답 없음.
이번 빅스때 사려다가 품절되서 못샀는데 다행이라 해야하는가..
A15든 G15든 그냥 현 ASUS 르누아르 노트북은 사지말라고 하더라고요. AMD꺼만 방열처리 막장이고 인텔 10세대 제품군은 저런 거에서 괜찮다는 점에서 음모론도 있던데..
AbsolJu
https://gigglehd.com/gg/mobile/7491321 딱히 인텔이라고 아수스 발설계를 피해가지는 못하더군요.. 그냥 아수스가 멍청이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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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트릴리스
그래도 ASUS G731이 중급형중에서 명기소리 들었죠.
승리의 y540 오너들
얼마전 아우스 노트북 예약했는데 취소해야 하나
암드 엿멕이려고 일부러 작정한건가 ㅋㅋ
델에서 괜찮은 거 나올때까지 대기해야 하나
헉 지금 이글도 저 노트북으로 쓰고 있는데...
아서스 하면 그래도 믿고 구매 했는데 얘가 왜 이럴깡......
실구매한 사람들은 저 막아놓은 거 제거해서 쓰더군요
놋갤러들 루리까지 넘어왔네
이런경우많아요 피시용 케이스도 고가케이스인데 먼지필터라고 달려있는데 이게 너무 먼지필터가 촘촘하니까 바람을 못빼요 ㅡ,ㅡ: 더운바람이 밖으로빠져나가야하는데 내부에서 찜통처럼 변해서 결국 그걸다빼니까 내부온도확내려가더군요. 설계미스맞네요
일단 아수스꺼는 걸러야지...
이 게시글, 영상 보고 여기저기 찾아봤는데 팬커버(먼지필터)는 키보드쪽, 상판으로 흡기를 유도하려고 일부러 달았다는 글, 열화상카메라에서 먼지필터를 제거한 쪽이 온도는 약간 낮았지만 키보드와 메인보드가 전체적으로 뜨거워지는 자료, 팬이 직접 열을 식히는 데스크탑과는 달리 랩탑은 내부의 열을 배출함으로써 외부 공기로 열을 식힌다는 글.(확실히 배출은 잘 되고 있어요. 시끄러워서 글치.) 마지막으로 이 영상의 유투버는 예전부터 asus를 줄기차게 까는 사람이라는거. 그 동안의 행적을 볼 땐 msi의 협찬을 받지 않았을까 하는 글을 봤네요. (사실 이런 영상이 조회수 유도하기에 좋죠..) 저는 fa506ii 4600h 1650ti 모델을 빅스말데이에 70좀 안되게 사서 사용하고 있는데 사용자 입장에서 문제 되는 부분에 대해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cpu온도는 일단 제 방이 좀 더운 편인데(27도..) 오늘 보니 선선할 때 80을 넘지 않던게 85까지 찍어서 놀랐지만 그 이상은 안올라 갔었어요.(시끄러워서 글치..) gpu는 최대 80까지 찍었었네요.(받침대 없이 바닥에 두고 한 시간 게임 돌렸을 때의 결과입니다..) 패널은 tuf라인이 저가형이라서 그런지 상위 라인과는 확실히 색감 차이가 났어요. 하지만 저는 영상, 포토샵 돌리면서 불편한 부분은 없었어요.. fps 게임을 잘 안해서 잔상에 대해 말씀드리긴 어렵지만 일반 게임에서 불편함은 없었구요.(현재 아이맥, 맥북프로도 같이 쓰고 있어요.) 윈도우 보조 노트북으로썬 만족하며 쓰고 있구요, 받침대에 올려 좋은 모니터에 연결해서 사용할거라면 메인 시스템으로도 충분하지 않을까 싶어요..
산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게임만 돌리면 쿨러가 미친듯이 돌고 얼마나 시끄러운지 해드셋을 쓰고 사용하거 있네요 왼쪽 쿨러쪽은 벌써 맛가기 직전인지 모터축이 기울어서 틱틱거립니다 한달도 안되었는데 AS받아야하나 정말 짜증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