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프라운호퍼硏 개발..90분짜리 4K 영상 5GB 안에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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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265도 대중화가 안됐는데.. 실사용은 아직 먼 얘기지...
H.266 코덱 개발 과정에 측정된 결과에 따르면 블루레이급의 영상을 압축하는 데 H.265 대비 시간이 9배 더 걸렸다. 적어도 현재 단계에서는 H.266으로 영상을 압축해 실시간으로 송출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아직은 먼 얘기군요.....
와 4k 90분을 5기가 ㅋㅋㅋㅋㅋ
4k를 5기가 안에? 대박이네 ㄷㄷㄷ
헐 av1이 h265대비 30% 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역시 라이센스비 있는 코덱은 더하네요
헐 av1이 h265대비 30% 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역시 라이센스비 있는 코덱은 더하네요
4k를 5기가 안에? 대박이네 ㄷㄷㄷ
와 4k 90분을 5기가 ㅋㅋㅋㅋㅋ
H.266 코덱 개발 과정에 측정된 결과에 따르면 블루레이급의 영상을 압축하는 데 H.265 대비 시간이 9배 더 걸렸다. 적어도 현재 단계에서는 H.266으로 영상을 압축해 실시간으로 송출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아직은 먼 얘기군요.....
기사들 주욱~찾아보니 AP나 넷웍 속도의 문제보다도 라이선스에 따른 비용문제가 먼저 거론되는거 보면 여기도 상용화 되기전에 이권문제가 먼저 엄청나게 거론되겠죠 오픈 라이선스가 미래입니다. 대체 언제적 호퍼 브라운인지..쩝
H.265 인코딩도 하드웨어 가속 안먹이면 오지게 걸리는데 그거에 9배면... H.266이 GPU 하드웨어 가속을 지원해도 한세월이겠네.
전송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다면 더 오래걸리더라도 쓸겁니다. 근데 라이센스비땜에 별로 안 쓰이지 않을까 싶네요
아직 265도 대중화가 안됐는데.. 실사용은 아직 먼 얘기지...
야동보관의 용이함
양자cpu가 아니면 빠른 압축은 불가능 하겠지
이햐 ㅋㅋㅋ
대박이다 진짜ㅋㅋㅋㅋㅋ
H.265도 인코딩 속도 암걸리는데 266 ㄷㄷㄷ
재생하는데 더 많은 자원을 소모하겠네
근데 저정도면 재생 리소스도 겁나 잡아먹겠는데
코덱 나옴 - 라이브러리 나옴 - HW디코더 나옴 - HW인코더 나옴.. 등으로 대중화 되려면 몇년 걸리죠 성능이 좋아도 라이센스 비용을 내야되서 무료인 AV1의 저항도 있고
재생할때 엄청 버벅거리는거 아님?;
266같이 265대비 6~7배의 디코딩 속도로 올라가면 순수 하드웨어 디코딩을 위한 코어로 올라가는게 아닌 엔비디아의 dlss 같은 학습형 ai 방식의 대응으로 가게 될수밖에 없죠. 이방식이 불법 다운로드 유저를 최대한 막고 구독형 스트리밍 이용자를 늘리는 방향도 될수 있구요. 문제는 라이센스 비용이 더 크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구글 아마존 넷플릭스가 같이 돈투자해서 개발하면 안되나 라이센스 사는게 싸게 먹히나
그게 AV1 이라는 무료 코덱
이거도 마이크로소프트랑 애플, 소니, 하훼이 같은 대기업이랑 같이 만들었다고 다른 기사에는 써있어요
아마... H266으로 인코딩 하는 동안 50PB 정도 다운로드 받을 수 있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