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W] 인텔 7nm 6개월 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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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당의 가격비교는 아무 의미가 없어요.. 수십년동안 인텔주식 스플릿이 몇번은 됐으니깐요...
주린이 맞구나 ㅋㅋ 내가 언제 회사 비교했나 회사간의 한주당 가격 비교했지... 삼성전자 마지막 스플릿한게 50분의1 로 쪼깼는데 그럼 삼전주식 한개가 2~3만원이면 다른 경쟁회사 한주가격 100만원보다 낮다고 생각하나?
시총을 봐야지 주당 가격이 뭔 의미임 ㅋㅋㅋ
주식에 대해 공부하다 보시면, 주당 가격이 의미다는걸 알게 되실겁니다. 삼성전자 액면분할로 250만 -> 5만으로 떨어짐.
음 뭔가 이해를 잘못하시고 있나본데 시가총액은 기업이 건실한지 아닌지 평가하는 일종의 기준입니다. 그리고 주식의 액면가가 높아지면 사거나 파는 부담 때문에 투자유치가 줄어서 오히려 등락폭이 줄어들게됩니다. 그래서 높은 액면가가 오히려 독이 되기 때문에 주가 필요 이상으로 높아지면 액면분할 같은 스플릿을 기업들이 감행하는거에요. 그러므로 액면가 끼리의 비교는 기업을 평가하는데 아무런 도움도 안되고 별 사건도 안되죠.
주가 떨어지는 소리가 들린다.
인텔 딜레이충이네
A! M! D! A! M! D!
기사에 나온 내용으로 보면 비상 계획의 일환이긴 하지만 외부 파운드리 활용하겠다는 내용도 있네요. 장기적으로 보면 오히려 올라갈 요소로 보이긴 합니다만, 그래도 좋은 소식은 아니네요.
전체적인 금액은 작아도 이틀전부터 amd 주식 하나당 가격이 인텔보다 높아졌더라고요. 사건임에는 분명합니다.
정예아쿠시즈교도
한주당의 가격비교는 아무 의미가 없어요.. 수십년동안 인텔주식 스플릿이 몇번은 됐으니깐요...
? 왜 의미가 없죠? 과거와 상관 없이 지금 당신이 100만원 있는데 인텔에 투자 하시겠어요 amd에 투자 하시겠어요? 1달러에서 인텔보다 높은 가격을 형성한 amd인가요 자기 값어치도 못 지키는 인텔인가요? 왜 이런 부분을 굳이 무시하려고 하는지 이해가 안 가네요.
정예아쿠시즈교도
주린이 맞구나 ㅋㅋ 내가 언제 회사 비교했나 회사간의 한주당 가격 비교했지... 삼성전자 마지막 스플릿한게 50분의1 로 쪼깼는데 그럼 삼전주식 한개가 2~3만원이면 다른 경쟁회사 한주가격 100만원보다 낮다고 생각하나?
정예아쿠시즈교도
주식에 대해 공부하다 보시면, 주당 가격이 의미다는걸 알게 되실겁니다. 삼성전자 액면분할로 250만 -> 5만으로 떨어짐.
귀엽네 ㅋ
덕분에 아침에 웃고 갑니다!
..어이구야... 님은 절대 주식하시믄 안되갰네요;
ㅋㅋㅋㅋㅋ 그런걸 따질려면 시가총액을 봐야죠
정예아쿠시즈교도
시총을 봐야지 주당 가격이 뭔 의미임 ㅋㅋㅋ
? 주당 가격이 왜 안 중요하지? 주린이 인거랑 뭔 상관이지? 작년에 AMD 신제품 발표한다고 여기서 빛사수빛사수 거릴 때 250만 투자해서 150만 벌었다. 니가 얘기한대로라면 인텔이 총합이 크니까 내가 AMD 투자한건 ㅂㅅ 같은 결정이었는데. 그지?
오우 그럼 앞으로 인텔에 투자해서 돈 많이 벌으세요. ^^/
정예아쿠시즈교도
음 뭔가 이해를 잘못하시고 있나본데 시가총액은 기업이 건실한지 아닌지 평가하는 일종의 기준입니다. 그리고 주식의 액면가가 높아지면 사거나 파는 부담 때문에 투자유치가 줄어서 오히려 등락폭이 줄어들게됩니다. 그래서 높은 액면가가 오히려 독이 되기 때문에 주가 필요 이상으로 높아지면 액면분할 같은 스플릿을 기업들이 감행하는거에요. 그러므로 액면가 끼리의 비교는 기업을 평가하는데 아무런 도움도 안되고 별 사건도 안되죠.
그럼 님 의견대로 시가총액으로 봤을 때 인텔/AMD 중 어느쪽에 투자해야 하는지는 명확하겠죠? 인텔이겠죠? 그럼 실제로 인텔에 투자하실 건가요? 제가 위에서 얘기한 것도 주당 가격이 추월 했다는 점에 있는데 그런 건 보이질 않나 보더군요. 님 말씀대로 부담이 높아지는 건 맞습니다. 하지만 그건 해당 기업이 핫하기 때문입니다. 핫하지 않는데 1달러에서 60달러가 넘을 수가 없겠죠? 사람들이 누구나 원하는데 거지도 동냥받은 돈으로 살 수 있을만큼 부담없이 살 수 있음 그게 정상일까요? 반대로 인텔은 죽쓰고 있습니다. 미래 비전 발표마다 다음 나노로 진행이 안 되거나 더디다는 얘기 밖에 안나옵니다. 시가총액이 많으면 뭐하나요? 그건 그냥 인텔이 예전에 벌어둔 돈이 많다는 걸 의미하는거지요. 사람에 비유하면 잠재력입니다. 그러나 제가 좋아하는 소설에도 나오는 말인데 잠재력은 아무 쓸모가 없습니다. 그걸 끌어내서 활용을 해야죠. 인텔이 지금 죽 쓰고 있는데 이 잠재력을 이용해서 실리콘밸리의 전체 기술자를 샀다는 뉴스라도 떴나요? 공장을 직접 짓겠다고 도전이라도 선언했나요? 그게 아님 그건 그냥 잠자는 돈이죠.
엘지가 7만원이라고 5만원짜리 삼성 버리고 엘지에 돈박을 사람이네 ㅋㅋㅋ
그럼 님은 AMD 안사고 인텔 사실건가요? 와우!!!
님 같은 흑우가 있어 제가 돈을 버나 봅니다. ^^/
몇년전이면 모르겠지만 기술 보유 측면에서 미래를 장기적으로 볼 때 둘 중 고르라하면 지금은 인텔에 투자하는게 맞죠. 시총도 시총이거나와 기술 보유, 사업범위 측면에서 아직까지 AMD가 쨉이 안됩니다. AMD의 경우 지금 공정정밀도 향상과 CPU 성능 덕에 주가가 많이 올라오긴 했는데 이후 지금 50달러대 주가를 넘어서려면 CPU 뿐만 아니라 더 많은 사업분야에서 우위를 보여야합니다. 파이를 뺏는게 아니라 개척을 해야하는데 그러기엔 라이벌이 많고 시간도 많이 걸리죠. 지금 AMD의 시총은 라이젠을 통한 부활을 통해 수년이 넘는 시간에 걸쳐서 겨우 이 위치에 올라선거니까요.
걍 나가셈
ㅋㅋㅋ떼쓰는거봐 천만원으로 몇억이라도 불려본사람 처럼 당당해
돈 자체만 작을 뿐이지 수익률로는 자랑할만 하지 않을까 생각이 되는데요. 그러는 할님은 몇퍼센트까지 해보셨어요? 이렇게 얘기하시는 거 보니 투자금 억단위 나와야겠죠?
언제가 되어야 인텔 호재 기사가 올라오려나 얘네는 몇년간 계속 삽질기사만 올라오네
인텔의 기술력으로 봐서는 60개월 지연이 아닐지.
리싸쑤!
아 7nm 계획 자체는 있었구나 ㅋㅋ 없는줄아랏음
참고로 인텔의 7나노는 타사의 5나노보다도 더 고밀도를 목표로 잡고 있습니다. 제대로 완성된다는 전제하에, 밀도면에서 타사의 3~5나노랑 경쟁하게 될 겁니다.
10나노도 코발트인지 뭔지 검증도 안된 무리한 기술 적용하려고 애쓰다가 타이밍 다 까먹고 망친걸로 아는데 인텔은 너무 목표를 과하게 설정하는 것 같네요.
하지만 지금 10나노를 보면 기대가 안됩니다. 제대로 양산가능할까 싶은것도 있고
지금 10nm가 타사 7nm 랑 비슷한 수준이죠...단지 수율이 똥망이라...
이래서 피정게에 주식글 없애야함 이상한 소리나 하잖아
정예신병
호우 인텔 떡락 x86 지옥가는구나
AMD가 잘 버티고 있으니 X86이 지옥갈 일은 없죠...
장판파 장비가 한마리가 있구나. ㄷㄷ 진짜 잘못을 인정하는게 그렇게 힘든일인가??? 그놈의 자존심이 뭐라고...ㅉㅉ
아쿠시즈교 건색해보면 왜 저런 지능을 가졌는지 알겁니다
지금 시간부로 amd 주가 10% 오르고 인텔 1/6이 떨어졌네? 한주당 가격이 이렇게 차이나니 시총도 달라졌겠지? 뭐라 하는지 얘기 들어볼까?
10나노나 해라 빨리 뭔 7나노야
14나노 중독에서 못벗어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