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큐리 리서치의 최신 수치에 따르면 소비자 CPU 시장에서 AMD의 전반적인 점유율은 20%에 근접하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데스크톱과 랩톱 프로세서 시장이 포함됩니다. 서버 CPU 세그먼트에 관한 한 우리는 6%를 보고 있으며 여전히 두 자릿수 수치에는 못 미칩니다. 2분기 실적 통화에서 인용된 10%의 수치 AMD는 회사의 자체 추정치 또는 IDG의 보고서였습니다. 수은의 비율은 일반적으로 더 보수 경향이 있다. 개별 수치를 살펴보겠습니다
데스크톱 시장에서 AMD는 빠르게 발전하고 있으며 인텔은 최근 매출이 크게 감소했습니다. 1분기부터 2분기까지 AMD의 점유율은 18.6%에서 19.2%로 증가했습니다. 이에 비해 2019년 2분기는 같으며 이득은 거의 증가하지 않았습니다.
모바일 시장은 훨씬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지난 2년 동안 피카소 기반 랩톱이 출시된 이후 AMD의 점유율은 본질적으로 두 배로 증가하여 3분기 18%에서 약 10%에서 2020년 2분기 19.9%로 증가했습니다. 지난해 르누아르 기반 장치의 출시 이후 회사의 점유율은 증가했습니다 거의 50% (2019년 2분기 14.1%~2020년 2분기 19.9%). 칩 부족으로 인해 앞으로 몇 달 동안 성장이 둔화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공급이 다시 한 번 회복되면 상황이 정상으로 돌아올 것입니다.
서버 CPU 시장에서 AMD는 점점 꾸준히 기세를 얻고 있습니다. 현재 팀 레드는 전체 기업 시장의 6% 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최근 분기는 2분기 3.4%에서 2분기 5.8%로 2배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밀라노가 올해 하반기에 출시될 예정이기 때문에 이 수치가 곧 10%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게 말이 사용율 20%지. 요몇년만에 그동안 기존에 깔려있던 인텔 CPU 사용 컴퓨팅 호스트들을 12%나 갈아치웠다는게 놀라울 따름임. 특히나 서버같은건 엄청나게 보수적이고 바꾸는것도 지지리도 안바꾸는데 5%나 증가했다는게 놀라움. 누적 쉐어가 아니라 판매 쉐어로 보면 상당히 압도적일 것 같음.
내가 쓸거면 암드 사지만 잘 모르는 사람이 물어보면 그냥 인텔 사라고함. 좀만 이상하면 암드라서 그렇네 어쩌네 하니깐
3600잘 쓰고 있는데, 4000번대 호환이 된다고 하니 써볼까 고민되넹
3600잘 쓰고 있는데, 4000번대 호환이 된다고 하니 써볼까 고민되넹
르느아르 부족 이라는거 보면 걱정 됨..
이게 말이 사용율 20%지. 요몇년만에 그동안 기존에 깔려있던 인텔 CPU 사용 컴퓨팅 호스트들을 12%나 갈아치웠다는게 놀라울 따름임. 특히나 서버같은건 엄청나게 보수적이고 바꾸는것도 지지리도 안바꾸는데 5%나 증가했다는게 놀라움. 누적 쉐어가 아니라 판매 쉐어로 보면 상당히 압도적일 것 같음.
인텔이 그 x신을 떨었고 amd 가 그렇게 분발을 했는데도 여전히 80:20 이네
커뮤에서 호들갑떠는것처럼 무슨 인텔이 ㅈ망제품을 내놓는게 아니라서 그럼 암드가 지르는 만큼 인텔도 착실하게 대응은 하고있음 덕분에 4코어만 주구장창 싸지르다가 암드덕에 6코어 8코어 10코어 같은게 hedt가 아닌 일반 라인업으로도 나오니
활성화 CPU의 점유율이라서 그래요. 판매 비율로 보면 AMD가 상전벽해격으로 선전하고 있는거죠. 거의 잃어버린 10년에 가까운 AMD의 CPU 시장이었으니까요. 활성화 호스트 중 인텔 CPU 사용율 같은걸 어디서 수집하는것 같습니다. 스팀 통계나 각 OS들 업데이트 서버 칩셋 드라이버 정보 같은 정보들로요요.
점유율과 판매율을 구분하고 이런소리하자. 라이젠이 나온지 이제 겨우 4년째인데 점유율이 이정도면 판매율은 50%넘는다는 소리임.
리쌌쑤!
내가 쓸거면 암드 사지만 잘 모르는 사람이 물어보면 그냥 인텔 사라고함. 좀만 이상하면 암드라서 그렇네 어쩌네 하니깐
몇달전에 3600에 2070super 조합으로 산후 만족하며 사용중입니다
바이럴
재수없음
휘유. 대단.
아직도 컴퓨터 부품에 조금밖에 관심이 없는 일반분들은 cpu 성능을 i5, i7 네이밍으로 판단해서 인텔이 정신차릴 정도로 점유율 내려가기까지는 시간이 걸릴거같네요
라이젠이라는 이름이 그것조차 뛰어넘고 있죠.
과연 이기세로 점유율을 계속 올릴수 있을것인가
암드 바이럴은 해마다 늘어 "2013년 이후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