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웹에서 AMD의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큰 나비에 대한 많은 소문이 돌았습니다. 이 중 대부분은 나비 2X의 출시 날짜가 10월 또는 11월 중 어느 때인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나머지는 쉐이더 수와 컴퓨트 유닛에 대해 자세히 설명합니다. 그러나 그들 중 누구도 AMD의 차세대 비디오 설계 구조의 레이 트레이싱 기능에 대해 한마디 말하지 않았습니다. 글쎄요, 걱정하지 마세요. 이것이 우리가이 글에서 이야기할 것입니다.
AMD의 큰 나비 (나비 21)는 최대 80 CU | 5120 코어를 사용합니다. XSX 팩 52CU | 3328 코어
구현은 거의 동일한 것으로 보입니다. 광선-삼각 교차점과 모든 관련 자료를 식별하기 위해 전용 하드웨어가 있는 BVH 구조를 사용하여 전체 처리가 가속화됩니다. 그러나 DLSS와 같은 인공 지능 기반 업스케일링 기술에 대한 언급은 없습니다. 나는 AMD가 FidelityFX CAS 또는 그 파생물을 사용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볼 수 있는 한 가지 주요 차이점은 NVIDIA가 BVH 가속 및 광선 삼각형 시험 모두에 RTCore를 사용하는 반면 AMD는 후자에만 전용 하드웨어를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하드웨어를 사용하여 BVH 가속을 수행해야 하므로 내가 놓친 것이 있거나 특허에서 모든 것을 언급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또한 레이 트레이싱 기술 외에도 다양한 형태의 가변 속도 셰이딩, 픽셀 쉐이딩을 위한 작업 그룹 사용, 초기 컬링 및 지연된 정점 쉐이딩을 위한 프리미티브 사용에 대해 논의하는 특허도 있습니다. 후자는 NVIDIA의 메시 및 헐 쉐이더와 유사합니다. 여기에서 자세한 내용을 읽을 수 있습니다.
세세한 기술 나열 보다도 레이트레이싱 켤시 프레임 손실율 얼마나 될지가 가장 궁금함
중요한게 빠졌자나!
↑이해 못함
아 이해했어 짤
세세한 기술 나열 보다도 레이트레이싱 켤시 프레임 손실율 얼마나 될지가 가장 궁금함
엔비디아보다 퀄리티는 떨어지지만 프레임은 보전하는거 같은데요.
GPU상에서 BVH 가속은 엔비디아가 굉장히 오랫동안 연구해온 분야입니다. 전용 하드웨어에 대한 특허도 갖고 있구요. 암드가 그런 연구 기반 없이 엔비디아 특허를 회피하는 기술을 단기간에 개발할 수 없었겠죠. 특허에는 당연히 명시하지 않았지만 실제로는 라이선스해서 쓰거나 하지 않을까 합니다.
아 이해했어 짤
북한과일본은주적이다
↑이해 못함
†지저스님卍
중요한게 빠졌자나!
사실 게이머들에게 직접적으로 와닿는 기술은 레이트레이싱이 아니라 DLSS인데 여기에 대응되는 AI기반 대응기술이 없다면 엔비디아에서 DLSS 활용도가 높아지면 높아질수록 엔당과 암드의 격차는 엄청나게 커질듯 당장 하반기 최대 기대작 사펑에서도 DLSS2.0을 지원하는데
DLSS 말고 마소 VRS 기술과 연계하려나
Qualia.
VRS 지원할줄 알고 RX5700XT 샀는데 미지원해서 벙찜. 그나마 프리미티브 쉐이더가 활성화 되있는게 다행이라면 다행. 최근에 팔아서 구형카드로 존버하고 있지만 특허도 있고 개발도 했으면서 탑재가 미적거리니
전용코어가 없어야 진짜 레이트레이싱이라던 분들, 레이트레이싱은 그냥 예전의 물리효과 유행처럼 쓸데없는 기능일뿐이라던 분들이 과연 어떤 반응을 보여주실지 궁금하네요
Qualia.
뭐 전용코어 필요없이 범용으로 다 가능하게 발전하지않을까요
그건 발전이 아니라 퇴보입니다. CUDA나 OpenCL, 셰이더를 사용해서 GPU상에서 BVH와 삼각형 교차 가속하는 로직은 이미 10년 전부터 써왔습니다.
범용은 효율도 크게 떨어지고 불필이하죠
Triaina
clu가 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