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2014년형 맥북 프로에 빅서 업데이트를 적용할 경우 컴퓨터가 망가지는 현상이 여러곳에서 보고되고 있다고 합니다.
15 인치 디스플레이 맥북 프로의 소유자는 애플의 사용자 포럼에 "오늘 Big Sur에 대한 업데이트가 있다는 것을 알고 '업데이트'를 클릭했습니다 .
"모든 항목이 잘 다운로드되었고 계속 진행하기 위해 모든 항목을 클릭했습니다. 시간이 오래 걸릴 것이라고해서 컴퓨터에서 자리를 비 웠습니다. 돌아 왔을 때 화면이 검게 표시되었습니다. 상태 표시 줄도없고 아무것도 없었지만 할 수있었습니다. LED가 켜져 있다고 말하십시오. 아무것도 깨울 수 없었기 때문에 결국 전원 버튼을 눌러 강제 종료했습니다. "
그 후 MacBook이 부팅되지 않습니다. 사용자는 SMC, PRAM, 홀딩 시프트, 옵션 키 및 복구 모드를 포함한 키 재설정 조합을 시도했습니다.
사용자는 "모두 여러 번 시도했습니다"라고 썼습니다. "내가 아는 모든 작업을 수행했습니다. 업데이트 전에는 잘 작동했고 지금은 제 자신을 걷어차 고 있습니다. 백업에서 복원을 수행 할 수도 없습니다."
2013 및 2014 모델을 보유한 MacBook Pro 소유자 는 MacRumors 포럼 과 Reddit 에서 유사한 문제를보고했습니다 .
구글 번역임을 참고 부탁드립니다.
구형 제품을 사용하는 소비자의 책임
* 애플 지니어스가 실제로 한 말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624979?type=recommend 한국에서 일어난 사건의 전말
피해자입니다. 지난주에 업뎃하다 벽돌이 되어서 레딧 글도 읽어보고 이것저것 다해봤지만 아무 소용 없네요. 현재 일본에 있는데 애플 서포트에 전화 걸어서 상담해 보니 뭐 몇번더 부팅확인 체크하고 여전히 아무 반응이 없어서 수리비용 물어봤더니 제대로 견적은 못내겠지만 5만엔 전후가 되지 않을까라고 하더군요. 2013년 모델이라 부품도 있을지 없을지 잘 몰라서 더 비싸질 수도 있다고. 그럴 바엔 새로 사는 게 나으니 포기했습니다. 애초에 이건 애플측 잘못이니 책임져야 하지 않냐고 얘기는 해봤지만 결정권자들이 아무런 움직임이 없는 모양이니 상담원에게 뭐라 할수도 없고 해서 그냥 끊었습니다. 결론은 노답입니다.
한국에서 벌어졌을 경우 어떻게 되는지 후기 올라왔더만요...
한국에서 벌어졌을 경우 어떻게 되는지 후기 올라왔더만요...
한국 빅서업뎃고장 as썰이 사실이라면 용팔이 저리가라 수준인데 ㅋㅋ
신규 OS 업데이트로 구형기기 못쓰게 만드는게 애플 기본 패시브 스킬이잖아?
마에카와미쿠
정작 한국 회사들은 AS 잘하주는데..
마에카와미쿠
코리아 스타일이면 삼성 엘지인데 as잘해주죠. 애플이 문제지. 더 비싸도 엘지 노트북이 잘팔리는 이유가 이런거임
마에카와미쿠
진짜 어떻게 법으로 고소 못하나요? 애플이 문제인지 애플코리아가 문제인지 정말 이런 거 볼때마다 열불이 납니다.
구형 제품을 사용하는 소비자의 책임
DKDF
* 애플 지니어스가 실제로 한 말
다른 의미로 지니어스네
애플장점 중 하나가 오래 지원해주는거였는데 그 장점이 사라지겠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624979?type=recommend 한국에서 일어난 사건의 전말
참고로 해당내용 페북에도 올렸는데 차단시키고 이미지도 스팸 처리해버렸다고함
하이라이트
제꺼 프로 13인치 2013 late 빅서 업데이트 되는 마지막 모델인데 잘 작동중임
애플 as센터로 가서 업데이트 해달라고하면 되지 않을까요?
눈앞에서 누르고 i/o보드 나갔네요 이럴듯
마에카와미쿠
겨우 그정도로 눈하나 꿈쩍할 놈들이 아님
업데이트로 인해 i/o 보드 불량이 밝혀진거라는 ㅂㅅ논리를 하던데요
그럼반대로 io보드불량 검증을 요청해야할듯
마에카와미쿠
1. 그런 업무는 해드리지 않고 있습니다:) 2. 입고 후에 x개월 후에 찾아가세요~
맥프레 2014 mid 빅서 업데이트 했는데, 뻑 가버릴까 불안하네ㅔ......
애플AS 개차반인거 알면서도 썼다면 자업자득이지 징징댕건 아니라고 생각함
쿨찐
삼성이 일베 전자인 거 알면서도 옹호하는 것도
애플 A/S는 양아치라서, 살때는 감안할 필요가 있을듯. 애플이 변하질 않으니 쓰는 사람이 변해야할텐데. 현실은 쓰는 사람이 변하질 않으니 애플도 안변하겠죠.
구형 인텔모델 다 아작내서 M1 으로 갈아타게 할려는 팀쿡의 그림인건가...
구형 모델의 배터리에 한 짓이 있어서 가능할지도 모르겠네요
개 ㅅㅂ 저같은 경우군요. 나도 프로 3세대를 쓰고 있지만, 이런 경우가 발생하면 참나...
괜히 애플제품 사설 업체 에서 A/S하라는말이 나온게 아님.
ㅋㅋㅋ 업데이트 할때 녹화는 필수가 되네
댓글 링크 보고왔는데 직원놈들 뚝배기 깨고싶을 정도임 저게 사람인지 참피인지
한국 피해자분 사례 정보게시판에 올렸더니 아무런 쪽지도 뭣도 없이 삭제당했네요. 아무리봐도 규정 위반 사항 없는데..
이쯤되면 애플이 빅서가 아니라 빅엿을 업데이트한듯한데..
피해자입니다. 지난주에 업뎃하다 벽돌이 되어서 레딧 글도 읽어보고 이것저것 다해봤지만 아무 소용 없네요. 현재 일본에 있는데 애플 서포트에 전화 걸어서 상담해 보니 뭐 몇번더 부팅확인 체크하고 여전히 아무 반응이 없어서 수리비용 물어봤더니 제대로 견적은 못내겠지만 5만엔 전후가 되지 않을까라고 하더군요. 2013년 모델이라 부품도 있을지 없을지 잘 몰라서 더 비싸질 수도 있다고. 그럴 바엔 새로 사는 게 나으니 포기했습니다. 애초에 이건 애플측 잘못이니 책임져야 하지 않냐고 얘기는 해봤지만 결정권자들이 아무런 움직임이 없는 모양이니 상담원에게 뭐라 할수도 없고 해서 그냥 끊었습니다. 결론은 노답입니다.
클리앙 저 분 애플코리아에서 고소하는 거 아닌가몰라...
사실만 말했지만 고소
저정도 써놨으면 녹취같은게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사실적시 명예훼손?
애플은 실제로 김앤장을 동원해 오원국씨를 고소한 적이 있습니다
OS X 10.7 라이언 부터는 절대 운영체제 나오자마자 설치 안하고 두번째 업데이트 나온거 평듣고 나서 설치하곤 했는데(퍼블릭베타는 아예 생각조차 안함) 계속 불안불안 하다 싶더만 결국 큰일 터지네 쯔쯔. 저정도면 각국에서 집단 소송 들어갈판인데
이야 삼성 베타땐 베타라서 문제가 있을수 있다라고 하는사람 그렇게 까더니 애플 a/s는 개판이라서 이해해야한다는 사람들이 눈에 띄네요 마치 플5 엑시엑 결함 이슈 반응 보는것 같아서 놀랍네요!!
2013 late 맥북프로 15인치 빅서 나오자마자 업데이트 했는데 ↗될뻔했군요. 안 그래도 맥북은 앞으로 안 살 생각이었고, 다음 노트북은 그램 17인치로 가려고요.. ㄷㄷㄷ
애플거는 절대로 사면 안되고 처댜봐서도 안됨... 그냥 쑤레기라고 생각하고 그냥 침을 뱉어주면 끝..
소비자 개돼지 취급하는 기업은 아무리 좋은 제품이라도 사주면 안 됩니다.
저리 똥배짱으로 가도 회사 이미지는 문제 없는게 여기 루리웹만 봐도 애플 관련 이슈 나면 영혼의 실드 치는 놈들이 좀 있음. 그런 놈들은 뭔일이 있어도 사줄테니.... 난 지금 쓰는 맥북은 업데이트 안하고 두는 중인데 이게 내가 쓰는 애플 제품의 마지막 물건이 될듯.
난 운이 좋았나보네;; 무섭다
이래도 애플입니까?
내 대가리 깨도 애플 안 삼 ㅋㅋ
저런 비싼걸 사고 지들 잘못인데 as 도 무상이 아니고 참 개판이네
애플 껄 잘도쓰겠다 ㅋㅋ https://slownews.kr/34664 이지랄하는걸 왜 쓰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