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R] MS 엑스박스 대표 “메타버스는 빈약하게 구축된…”
사쿠라모리 카오리P
추천 0
조회 1
날짜 17:08
|
에루디토
추천 1
조회 570
날짜 16:02
|
사쿠라모리 카오리P
추천 2
조회 465
날짜 15:28
|
춘리허벅지
추천 1
조회 828
날짜 13:31
|
사쿠라모리 카오리P
추천 2
조회 868
날짜 12:32
|
사쿠라모리 카오리P
추천 2
조회 800
날짜 12:32
|
헤드샷21
추천 2
조회 2134
날짜 12:21
|
사쿠라모리 카오리P
추천 6
조회 3411
날짜 12:18
|
사쿠라모리 카오리P
추천 0
조회 240
날짜 12:14
|
사쿠라모리 카오리P
추천 0
조회 344
날짜 12:14
|
Belor'relos
추천 2
조회 1908
날짜 12:05
|
아이엔에프피
추천 1
조회 423
날짜 10:46
|
사쿠라모리 카오리P
추천 0
조회 262
날짜 10:41
|
오덕살맨
추천 0
조회 776
날짜 09:57
|
사쿠라모리 카오리P
추천 0
조회 1163
날짜 09:14
|
사쿠라모리 카오리P
추천 0
조회 179
날짜 08:09
|
사쿠라모리 카오리P
추천 0
조회 385
날짜 08:07
|
헤드샷21
추천 11
조회 9010
날짜 2024.04.18
|
사쿠라모리 카오리P
추천 0
조회 244
날짜 2024.04.18
|
사쿠라모리 카오리P
추천 1
조회 918
날짜 2024.04.18
|
사쿠라모리 카오리P
추천 0
조회 1596
날짜 2024.04.18
|
사쿠라모리 카오리P
추천 0
조회 328
날짜 2024.04.18
|
사쿠라모리 카오리P
추천 0
조회 412
날짜 2024.04.18
|
서브컬쳐고고학 뉴비
추천 0
조회 522
날짜 2024.04.18
|
원히트원더-미국춤™
추천 8
조회 4186
날짜 2024.04.18
|
사쿠라모리 카오리P
추천 0
조회 758
날짜 2024.04.18
|
사쿠라모리 카오리P
추천 2
조회 709
날짜 2024.04.18
|
사쿠라모리 카오리P
추천 0
조회 295
날짜 2024.04.18
|
여기저기서 메타버스에 대해 설명하는 걸 들어보면 '그거 이미 90년대 MMORPG가 태동하던 시절부터 게이머들이 경험하던 것 그 자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인지 빈약하게 구축된 게임이라는 말에 공감이 가는 측면이 있네요.
근데 메타는 ㄹㅇ VR에 진심이어서... VR 유저로서 유의미한 결실을 맺었으면.
2030년에 대체가 될만큼 통신 인프라가 확충되면 좋겠네요 지금 통신사들이 하는 걸 보면 10년 뒤에도 무선망은 달라질게 없어서 집안에서만 쓸 것 같지만요
VR이 보급되려면 킬러 콘텐츠가 나와야하는데 아직 마땅한 게 없고 메타가 스스로 개발할 수도 없으니 참
그럴려면 통신망 인프라 확충이 중요할텐데 5G 보급만 보더라도 먼 미래의 일로 보이네요
이게 참..무작정 까대기는 쉬운데.. 기술적 특이점이라는게 이런 저런 시도와 노력...그런게 쌓여서 이루어진다는거 감안한다면.. 그 과실을 메타가 얻을지 아니면 메타가 고꾸라지고 그 자리 메운 다른 기업이 먹을지가 문제..
근데 메타는 ㄹㅇ VR에 진심이어서... VR 유저로서 유의미한 결실을 맺었으면.
NewoT
VR이 보급되려면 킬러 콘텐츠가 나와야하는데 아직 마땅한 게 없고 메타가 스스로 개발할 수도 없으니 참
메타가 스스로 개발 할려고는 함... 근데 스스로 개발은 못하고 있음... 내부적으로 어떨지 몰라도, 현재 보여준 결과는 메타조차 메타버스가 뭔지 제대로 정의를 못하고 있음.. 막연하게 정의하고 있을뿐.. 이게 그렇게 많은 개발자들을 데리고도,스스로 개발을 못하는 본질적 이유라고 봄. 뭘 어떻게 해야하는지 정작 메타도 모름
메타주식이 급격하게 꼴아박고 있는 이유도 이거임... 막 메타버스 주도적으로 한다고 하고, 메타버스의 시대가 오면, 우리가 최전선에 있을거다라고 입털고, 심지어 사명까지 메타로 바꿨는데, 정작 이것이 메타버스의 초기형이다 라고 할만한 것 조차 보여준게 없음. 몇몇 내놓은거 보면, 터무니 없이 실망스러웠고... 거기다 실적까지 안좋으니 완전히 꼴아 박을수 밖에 없음... 지난 몇년동안 메타가 한거라곤 꿈만 쫓은 상황이 되버려서.
여기저기서 메타버스에 대해 설명하는 걸 들어보면 '그거 이미 90년대 MMORPG가 태동하던 시절부터 게이머들이 경험하던 것 그 자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인지 빈약하게 구축된 게임이라는 말에 공감이 가는 측면이 있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c-TRqXFPFiY
https://twitter.com/orange_3134/status/1586286981147136001
실제로는 그거 이상으로 넒은 개념입니다.
저게 기기 성능 증가와 고글이나 안경급으로 점점 경량화 해서, 각종 소셜 게임 공간활용 앱 나와서 스마트폰 대체하기 시작하는 시대를 말합니다.
Kinlang
그럴려면 통신망 인프라 확충이 중요할텐데 5G 보급만 보더라도 먼 미래의 일로 보이네요
초기 소비자 기기가 시중에 풀리는건 2025년 초기앱 성숙기가 2020후반, 지금 스마트폰 완전 대체는 2030년대로 봅니다.
Kinlang
2030년에 대체가 될만큼 통신 인프라가 확충되면 좋겠네요 지금 통신사들이 하는 걸 보면 10년 뒤에도 무선망은 달라질게 없어서 집안에서만 쓸 것 같지만요
그거 이상으로 넓은 개념 맞음... 근데 문제는 누구도 그거 이상을 보여준 사람이 없음... 진짜 딱 창조경제 같은 거임.. 다들 말하는데, 그게 뭔지 누구도 몰라 ...
스마트폰+무선인터넷 없던 시절에 스마트폰+무선인터넷 개념 설명하는 식이라 말하는쪽도 두리뭉실하고 듣는쪽은 허무맹랑한 소리인건 맞음. 기술자 최전선에서 개발하는 사람은 대략적인 모습은 감 잡히는데 대중적으론 어떤 앱이 어떤 형태로 자리잡아 퍼질진 모르는거지. 지금의 그림ai도 작년만해도 세상사람 99.99%는 올해 저런게 나올지 상상도 못했을걸.
참고로 vr ar기술 전재 없이 말하는 한국 메타버스 운운은 99.99%사기 맞음.
학습형 ai는 그정도 파워일줄 몰랐던거지, 알파고 이후로 다들 대충 인간하는거 다 할수 있을거다라고 알고 있었음. 그리고 이거랑 지금 메타버스랑은 전혀 다른 상황인게, 메타에서 메타버스의 시작같은 느낌으로 내놓은 것들 보면, 걍 딱 MMORPG에서 보여줬던거 그 이상을 보여주질 못하고 있음.. 메타는 메타버스올인을 선언한게 벌써3년정도 된걸로 아는데, 아직도 그꼴이라는거지... 솔직히 '메타버스가 뭐냐' 고 물으면, 레디플레이스원에서 보여준 그거 라고 하는게 설명이 더 될 것 같아.
퀘스트 프로라고 VR이 아닌 첫 개발자용 MR이 발매한지 일이주일 되었습니다. 3년전은 리프트랑 퀘스트 1인데 그거랑 비교하긴 많이 그렇습니다. 내년앤 퀘스트3 발매 예정인데 865->시냅8 gen2로 신규 AP칩으로 나와서 퀘스트2 대비 3d성능 향상 3배는 될거 같고, 그놈이 첫 소비자용 MR기기가 될거 같습니다.
근데 ms 메타버스 한다고 그랬던거 같은데.. 사티아 나델라 MS 최고경영자(CEO)는 18일(현지시간) 액티비전 블리자드 인수를 발표하면서 “게임은 가장 역동적이면서 흥미로운 플릿폼일 뿐 아니라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에서도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무선인터넷망 성능도 좋지만 자체에 탑재될 sp칩 성능과 전력 소모 감소가 가장 중요합니다.
당시에 wow언급하면서 뭐라고 했던거 같은데 엄청 의미있는 발언 같지는 않음
근데 20세기 소년에 나왔던 그런 버츄얼 뭐시기가 시청각 측면에서는 점점 현실화되고 있는 것 같아서.. 메타버스도 지금처럼 마냥 허접한 수준에 머무를 것 같진 않습니다. 공연예술 관람 영역에서는 곧 비약적인 발전을 하지 않을까싶네요
곧은 절대 불가능함... 일단 제대로 된 수준이 될려면, 기기가 너무 비싸짐..
그야말로맞는말
MS 대표 말에 나도 동감함 .. 나오는 VR마다 별거없는 개똥같은 스펙 성능에 가격은 드럽게 올려놓음. 메타 VR 이제 바꿔야 한다.
소아온 에 나왔던 풀다이브 비슷하게라도 기술이 발전되어야 할듯 지금은 뭔짓을 해도 mmorpg수준에서 벗어나기는 힘들어보임
메타의 문제점은 주도하지못한다는거 같네요 애플처럼 m2같은 ap를 만들어내는거도 아니고 닌텐도처럼 뛰어나고 주기적으로 독점작 게임을 만들수있는 능력이 있는것도 아니고 너무 어쩡쩡 해요 vr시장은 2년전이나 지금이나 너무 할게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