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출처 : E코어에 관해 입을 연 마이크로 코드 CPU 연구 과학자 [정보] > CPU/메인보드/램 | 퀘이사존 (quasarzone.com)
인텔의 12세대 코어 CPU의 렌더링 작업은 프로그램이 최소화되면 자동으로 느린 E-코어로 이동됩니까? 이 문제는 Windows 11에서 "최고 성능" 전원 모드를 선택하여 빠르고 쉽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배경에 대해 설명하고 현재 해결 방법을 제공합니다. 이 기사는 모든 생산성 시나리오에서 Alder Lake CPU를 사용하는 모든 사람들을 대상으로합니다. 게임이나 단순한 웹/사무실 사용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인텔의 P-코어 및 E-코어
인텔 코어 12세대("Alder Lake")는 "큰" 코어와 "작은" 코어를 결합한 최초의 x86 CPU 플랫폼입니다. Windows 11은 어떤 작업이 어떤 코어에서 실행 중인지 지능적으로 처리해야 하는 Intel의 새로운 "스레드 디렉터"를 도입했습니다. 올코어 렌더링 작업(예: Cinebench, Prime95)을 실행할 때 OS는 모든 코어(E-코어 및 P-코어 모두)를 동시에 사용해야 합니다.
초점이 맞지 않을 때 렌더링 작업이 E-Core로 푸시됩니까?
생산적으로 사용하는 동안 사용자는 렌더링 작업 창이 최소화되거나 초점이 맞지 않는 즉시 일부 렌더링 작업(즉, 합성 벤치마크가 아님)이 OS에서 E-Core로 이동하는 것을 알아차렸습니다. 이 공식 비디오(타임코드 1:11부터 시작하는 관련 데모)에 따르면 이것은 인텔의 의도된 사용 사례의 일부일 수도 있습니다.
렌더링 작업을 E-Cores로 푸시하면 모든 강력한 P-Core가 유휴 상태로 유지되어 렌더링 작업에 필요한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성능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CPU의 성능 잠재력을 최대한 활용하려면 이상적으로 모든 코어를 포화시키려고 합니다.
제3자로부터 이 문제에 대한 확인
CPU 마이크로코드 연구원 Agner Fog는 "Intel의 새로운 키메라: Alder Lake"라는 기사에서 이 문제를 문서화했습니다.
"시스템은 사용자 중심이 있는 스레드에만 높은 우선 순위를 부여합니다. 이것은 많은 사용자의 행동을 무시합니다. 컴퓨터가 중요한 작업을 완료하기를 기다리는 사용자는 일반적으로 앉아서 기다리는 것이 아닙니다. 그/그녀는 대기 시간 동안 메일을 확인하는 것과 같은 다른 일을 할 가능성이 더 큽니다."
Agner Fog는 XMG와 아무런 관련이 없는 Alder Lake 데스크탑 시스템에 대한 연구를 주로 수행했습니다. 이것은 이것이 문제가 전체 CPU 및 OS 플랫폼에 영향을 미치며 PC 또는 랩톱 OEM에만 국한되지 않음을 확인합니다.
사용 중인 코어를 확인하는 방법
Alder Lake 사용자는 '논리 프로세서'의 성능 다이어그램을 표시하도록 작업 관리자를 설정하여 포화 된 코어를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E-Core는 항상 이 보기의 마지막 다이어그램이며 오른쪽 하단 모서리로 끝납니다. XMG NEO 15(E22)의 i7-12700H를 사용한다음 스크린샷에서 이 렌더링 작업 중에 마지막 8개의 논리 코어만 포화되는 방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처음 12개의 논리 코어(6개의 P 코어에 하이퍼스레딩의 경우 2를 곱한 값)는 대부분 유휴 상태입니다. 작업 관리자는이를 "60 % 총 사용률"로 표시하지만 작업 관리자는 모든 논리 코어를 동일하게 처리하고 E-Core와 P 코어 간의 성능 잠재력의 특정 차이를 알지 못하기 때문에이 수치는 오해의 소지가 있습니다. 즉, 실제 사용률은 50 %보다 훨씬 낮습니다. HWiNFO64와 같은 도구에서 렌더링 작업 중 CPU 패키지 전력 소비를 모니터링하여 이를 추가로 추적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XMG에서 권장하는 튜닝 및 시스템 소프트웨어"를 참조하십시오. FAQ 섹션에서.
현재 해결 방법
Windows 11의 현재 릴리스에는 두 가지 해결 방법이 있습니다.
- 관리자 권한으로 작업을 실행합니다.
- Windows 11 전원 모드를 "최고 성능"으로 설정합니다.
이 두 가지 해결 방법을 사용하면렌더링 작업이 E-Core와 P-Core를 동시에 포화시킬 수 있습니다.
해결 방법 1은 일반적으로 정당한 이유없이 작업의 권한을 높이고 싶지 않기 때문에 분명히 약간 조잡합니다.
해결 방법 2가 아마도 더 지속 가능한 솔루션 일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E-Core로 푸시되는 다른 백그라운드 프로세스가 이제 P-Core에서도 실행될 수 있으므로 유휴 전력 소비에 약간의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그러나FAQ 문서 "배터리 수명, 유휴 전력 소비 또는 낮은 부하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높은 팬 소음 문제"에 설명된 대로 다른 일반적인 전력 소비 문제(예: dGPU가 절전 모드가 아님)에 비해 영향이 작아야 합니다.
또 다른 해결 방법은 E-Core를 완전히 비활성화하는 것입니다. E-코어를 비활성화하는 것은 실제로 XMG NEO 15(E22)의 BIOS 설정에서 가능합니다. 그러나이 솔루션은 물론 Alder Lake CPU의 멀티 코어 성능 잠재력의 상당 부분을 희생하기 때문에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Windows 11 전원 모드를 "최고 성능"으로 설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윈도우 11의 향후 개선 사항
이 동작이 개선되거나 향후 Windows 11 릴리스에서 추가 최종 사용자 사용자 지정을 허용할 수 있다고 가정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다가오는 Windows 11 릴리스 "22H2"(2022년 2분기)에 대한 현재 설명서에는 이미 프로세스 및 스레드에 대한 새로운 "유틸리티/백그라운드 서비스" 분류가언급되어 있습니다. 아마도 OS는 실제 백그라운드 작업(예: 다양한 Windows 내부 유지 관리 작업)을 사용자가 시작한 렌더링 작업과 분리할 수 있습니다.
리눅스 상황
커널 5.18은 "인텔 하드웨어 피드백 인터페이스"라는 용어를 사용하여 Linux용 인텔 스레드 디렉터 구현을 도입했습니다. 이 업데이트의 범위는 2월에이 문서에제시되었으며커널 변경 로그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문서는여기에서 찾을 수 있지만 HFI 프레임 워크는 다른 영역 (예 : 열)도 다루며 Linux가 중요한 사용자 시작 렌더링 작업을 간단한 시스템 백그라운드 작업과 분리하는 방법을 즉시 명확하지 않습니다.
귀하의 피드백
이 문제에 대해 추가 질문이 있거나 Alder Lake CPU의 멀티 코어 렌더링에 대한 자신의 경험을 공유하고 싶다면reddit또는Discord에 의견을 말하십시오. 여러분의 피드백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문제가 있다고 주장하는 이는 CPU 연구원 에그너 포그(컴퓨터 과학자)
에그너 포그는 1995년 부터 DTU(덴마크 컴퓨터 공과대학)에서 부교수를 시작으로 컴퓨터 분야에 혁혁한 공을 세운 인물로 후에 ForwardCom 명령어 세트를 설계함
그가 주장하는 아래 에그너 포그가 말하는 E코어의 근본 문제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1. E-코어 구조를 보니 너무 행복회로 돌렸다.
2. 심각한 문제는 P 코어가 AVX512 및 신경망에 유용한 새로운 반정밀 부동 소수점 명령어 세트(AVX-512 FP16)를 포함한 최신 명령어 세트 확장을 위해 설계되었다는 것인데 E 코어는 AVX512와 같은 최신 명령어 세트 확장이 아닌 AVX2만 지원한다. 즉 P 코어에서 실행을 시작하고 AVX512 명령어를 사용할 수 있음을 감지한 프로그램이 운영 체제에서 이 명령어 세트를 지원하지 않는 E 코어로 이동하면 어떻게 될까? 스마트 운영 체제는 프로그램이 AVX512 명령을 실행하고 P 코어로 다시 이동하려고 시도할 때 오류를 포착할 수 있다. 그러나 이를 위해서는 운영 체제가 Alder Lake를 특별히 지원하도록 설계되어야 하며 프로그램이 이전 운영 체제에서 실행 중인 경우 이 상황에서 충돌이 발생하게 된다. 그러므로, Intel은 E 코어에서 지원하지 않는 모든 명령을 비활성화해야 했다. AVX512 명령어는 실제로 하드웨어에서 구현되지만 비활성화되어 있고 일부 마더보드에는 E 코어를 비활성화하고 AVX512 명령을 활성화할 수 있는 BIOS 기능이 있다. 이 기능은 Intel에서 승인하지 않았으며 이제 E 코어가 없는 i3 모델의 경우에도 마이크로코드 업데이트에서 비활성화되었다.
3. 하이브리드 기술은 복잡성을 띄운다 . 각 응용 '프로그램'이 매트릭스 상황을 합리적인 방식으로 처리하고 서로 다른 스레드를 또 다른 코어에 최적으로 할당할 수 있다는 생각하고 있다는 것은 지금으로서는 너무나 비현실적인 일
4. E-코어가 베스트로 수행되기 위해서는 소프트웨어 개발자, OS 개발자, H/W 개발자 삼위 일체 필요
5. 작업중이던 프로그램이 백그라운드로 놓일 시 E-코어로 전환되어 속도가 현저히 낮아지는데 사용자의
관심이 백그라운드 전환 된 E-코어 모드의 성능 부족으로 쏠릴 때 이런 상황을 이해하고 마스터하도록
요구하는 것은 비합리적이다.
왜 유저가 일일이 프로그램 실행 시마다 컴퓨터 알고리즘에 대해 공부해야 하는가?
(역자 주: 코어디렉터의 예처럼 유저들이 직접 문제해결 패치를 개발하는 상황을 빗댄듯)
컴퓨터. 즉 내가 이전에 주장한 것처럼 하이퍼스레딩 구조에 하이브리드를 최적화하는 것은 상당히 어렵고
이런 여러 알고리즘의 결합은 마그니타이드 차수를 더 복잡하게 만든다.
하드웨어 디자이너는 소프트웨어 디자인이 프로세서별 특성에 얼마나 맞춰질 수 있는지에 대해
비현실적인 기대를 갖고 있는 것 같다.
무슨소리인지.... 지들 올코어 개빡세게 갈구는거 감당 안되니까 해결책으로 만든게 하이브리드 아키텍처입니다. 급조해서 만든 개념 아니고, 인텔 아키텍쳐 데이 2020때부터 실제품인 레이크필드까지 전부 공개했던 꽤 야심찬 기술이에요. 애시당초 하이퍼스레드 기술때처럼 그냥 잡음이 많은것 뿐이에요.
인텔13세대가 젠4보다 더 잘나왔던데여 급조한 애들보다 못만든 AMD는 뭐가 되는거임?
윈도우에서 빅 리틀은 아직 갈길이 멀구나
좋아! 완벽하게 이해했어!
요즘 CPU들은 크든 작든 전부 저런 문제가 있습니다. AMD CPU에서 OS가 스레드들을 서로 다른 CCD로 배치할 때 성능이 떨어지는 것도 문제 크기는 작지만 비슷한 문제죠.
좋아! 완벽하게 이해했어!
최근에 이 문제 때문에 컴퓨터 포맷을 했습니다 불과 3일전에 다행히도 포맷하고 해결되긴 했는데 ...
윈도우에서 빅 리틀은 아직 갈길이 멀구나
코어 갯수 증가를 세일즈 마케팅으로 내세운 라이젠에 대응한다고 급조해서 나온 개ㅂㅅ 개념이라 지지부진 하다가 그냥 올코어 체제로 넘어갈수 밖에 없음. 이론 -> 과부하는 P코어로 자잘한 프로세스는 E코어로 다분화 현실 -> 기본적인 멀티코어 분할 프로세스도 소프트웨어 개발쪽에서 힘들어 하는 판국에 부하량 까지 판별해서 코어별로 프로세스를 할당하는게 될리가 없음.
노바박사
인텔13세대가 젠4보다 더 잘나왔던데여 급조한 애들보다 못만든 AMD는 뭐가 되는거임?
노바박사
무슨소리인지.... 지들 올코어 개빡세게 갈구는거 감당 안되니까 해결책으로 만든게 하이브리드 아키텍처입니다. 급조해서 만든 개념 아니고, 인텔 아키텍쳐 데이 2020때부터 실제품인 레이크필드까지 전부 공개했던 꽤 야심찬 기술이에요. 애시당초 하이퍼스레드 기술때처럼 그냥 잡음이 많은것 뿐이에요.
정작 작업 성능쪽으론 젠4가 13세대 대비 상당한 우위를 점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게이밍 커뮤니티라지만 한쪽만 보고 판단하기는 좀 글쳐
젤 비싼 7950X만 작업성능만 살짝 더 높지 밑에 라인업들은 작업성능도 13세대가 다 발랐는데여 가격도 젠4가 동급에 100달러씩 더 비싸고(보드값 빼도)
7900x도 13700k보다 작업성능 좋아요. 그리고 그쯤가면 젠4가 13세대보다 게이밍 성능도 좋구요. 사실상 작업성능을 중요하게 보는 라인업에서 젠4가 이기고 게이밍 성능 중요하게 보는 라인업에서부터도 젠4가 이기는데 13900k 하나만 보고 게이밍에서 이겼다고 다 이겼다고는 하지 말자구요.
퀘존 소프트웨어 벤치마크 종합 7950X만 작업성능 살짝 높지 다 발린거 맞는데여
백번 양보해서 7950X 작업성능이 좋다고 해도 젠4가 작업성능에 상당한 우위가 있다는건 개소리
선생님은 146.7%가 148.1%보다 큰 수로 보이십니까. 선생님의 주관적 보정치면 174.1%가 181.8%보다 살짝 더 높다고 할 수도 있겠군요.
가격 안보임? 549달러 짜리가 419달러짜리랑 비비고 있는데 이걸 이겼다고 좋아해야하나 ㅋㅋ
가격도 그렇다 치지만 젠9계열이면 i9 하고 비교하고 젠7이면 i7하고 비교하는게 맞지 않나요? 비교군이 젠9이 두개가 나와서 그렇지 13700은 7700하고 비교해야될거 같은데..
그러면 350w짜리가 230w짜리랑 비교해서 이겼다고 좋아하는건 정상입니까
인텔에서도 13900k의 경쟁을 7950x로 보고 13700k는 7900x로 보더라구요
음..그런가요 비교군이 좀 애매하긴 하네요...
네? 가격은 거짓말 안합니다;; 그리고 라인업 숫자 대응하는건 버미어때 가격올리면서 자신감 있게 공표한 쪽도 암드구요... R9의 경쟁상대는 i9이 맞고, i7의 대응 라인업은 R7이에요.... 7950X쪽만 비등한거 제외하면 사실상 한체급씩 이긴게 맞고요
그 님이 말한 대응방식은 라파엘때나 먹히던 이야기입니다...
아 예..... https://quasarzone.com/bbs/qn_hardware/views/1354334
그리고 전성비 자체야 라파엘이 더 좋은 게 맞는데, 버미어는 엘더레이크보다 명백히 더 '구린 공정'으로 12세대 대비 훨씬 더 뛰어난 전성비를 가졌고, 라파엘은 랩터보다 훨씬 더 '뛰어난 공정'을 동원했는데도 전성비 격차가 전세대보다 훨씬 더 좁혀진 건 물론 자사 전세대보다도 구려졌기 때문에 사실 그 자체만으로 까일 거리입니다. 맨시티가 노팅엄이랑 90분 내내 아둥바둥하다가 추가시간에 PK빨로 간신히 1:0 이기면 아무튼 이겼으니까 칭찬받을까, 개같이 까일까 생각해보면 답 나옴.
https://www.pugetsystems.com/labs/articles/Unreal-Engine-13th-Gen-Intel-Core-vs-AMD-Ryzen-7000-2377/ 선생님 작업 성능을 전문적으로 분석하는 사이트에서 보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125w짜리가 성능이 250w짜리랑 비교해서 비슷했다고 170w가 350w짜리랑 비교해서 비슷하다고 할 때(13900k가 디폴트 250w기준으로는 못비빔) 전성비가 전세대보다 훨씬 좁혀졌다고 할 수 있을까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 좀 의문입니다
퓨젯시스템 벤치? 좋죠. 작업 성능 벤치 많이 해주니까. 근데 왜 13세대에게 지는 벤치는 쏙 빼고 가져오실까?
https://www.pugetsystems.com/labs/articles/13th-Gen-Intel-Core-Processors-Content-Creation-Review-2369/ 테스트한게 언리얼 하나만 있는 게 아니라 라룸, 다빈치, 시포디, 포토샵, 프리미어, 에펙 여러 종류인데 라파엘이 이기는 것만 골라오셨네요 아주.
무슨 '작업'이 꼭 렌더링같은 것만 작업인가요? 그런 기준이면 옛날 비쉐라도 렌더링같은 건 i7급이었습니다. 그리고 전력. 개얼척없는게 라파엘은 표기 TDP(170)기준으로 적고 랩터는 전력제한 다 푼 PL2 기준으로 쓰시네요? PL1 PL2는 알고 쓰시는 거 맞죠?
님 무지 웃긴게 암드는 표기 TDP(PL1) 기준으로 써두고 인텔은 PL2 기준으로 써두면서 전력소모 차이가 어쩌니 저쩌니 하는 게 얼마나 웃겨보이는 줄 아십니까.
제가 링크를 저장해둔게 저거라서 저거만 가져온건 그렇게 보였다면 미안하긴 합니다만 선생님이야말로 가져온 링크 내 인텔이 이기는거"밖에" 안가져와놓고 그렇게 따지면 설득력이 급격히 무너지는거 아닌가 조심스럽게 지적해봅니다
그리고 인텔은 pl2 기준인건 pl2 기준으로 해야만 그나마 멀티 성능에서 비교가 가능하니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제품이 그렇게 나온걸 제가 어떻게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닐뿐더러 pl1 기준끼리 비교하면 지금 이야기 하는 내용들 다 뒤집어 엎고 암드 짱짱으로 귀결 되는데 그렇게까지 해야할까요
그나저나 이렇게 보니 인텔 초슈퍼강세인 어도비 프로그램에서 이정도로 따라잡힌건 오랫만이네요
아니 암드가 이기는 거만 가져오고 그러니까 반례로 가져온건데 뭔 소릴 하세요. 작업성능 벤치 위주로 하는 곳 보라면서 암드가 이기는 사진 하나 딱 골라와서 올려놓는 분이 설득력을 운운함? 그리고 저 윗 벤치는 그 퓨젯시스템 벤치까지 다 포함해서 국내외 28개 사이트의 거의 모든 벤치 데이터를 종합한 수치입니다 샘플만 4000개가 넘어가는데 고작 한 두 사이트에서 너댓개 샘플로 돌린 데이터랑 같음? 그 수많고 많은 게임 중에 오직 배그 딱 하나만 갖고 와서 암드=게임 ㅂㅅ 운운하는 놈들이랑 뭐가 다릅니까 님이.
아니 인텔 전력을 표기 전력이 아니라 PL2 실전력 기준으로 적을거면 AMD도 실전력 PPT 기준으로 적어야지 인텔은 실전력 기준으로 적고 암드는 표기 TDP 기준으로 적고 전력소모 비교를 하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나?
위에도 분명 말했을텐데요. 링크 저장해둔게 마침 저거라고요. 이후에 추가 글 올라온거 확인 못한건 미안한데요 링크 내 벤치 내용중에 암드가 이기는것만 가져온것도 아니고 그것만 딱 올라온걸 가지고 그런식으로 이야기 하면 굉장히 기분나쁘죠. 언리얼 컴파일 정도면 그래도 전세계에서 가장 작업용으로 주로 쓰이는 분야인데요. 그리고 선생님이 가져온 사이트들 모음만 하더라도 실 작업과는 관련없는 기준들 포함되어있어서 평균오염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냥 그대로 가져온거 따지면 선생님은 또 자신이 안틀렸다며 열심이 달변할거면서요. 그리고 선생님 하나 착각하시는게 있는데 PL2기준이라고 PL2대로 나오는거 아닙니다. AVX라도 쓰는날엔 그 기준값 뚫고 올라가서 PL2값인 250w에서 딱 멈추는게 아니라 그보다 더 상회하는데 암드만 굳이 PPT 값으로 이야기 해야 할 필요가 있을까요?
그릉그르릉님. 아 루리웹에선 아누라다푸라였죠? 굳이 죄수번호로 안다니셔도 님인거 다 아니까 가식부리실 필요 없구요. 그 가져오신 이고르랩의 전력소모요. 딱봐도 5950x 5900x는 PBO ON 걸어서 순정 세팅보다 전력이 훨씬 더 나오는 상태인데 그걸 알면서도 일부러 그 데이터를 골라 어떻게든 젠4의 전성비는 젠3보다 후퇴하지 않았다고 애쓰시는 모습이 짠하네요. PL2 얘기하셨으니까 하는 말인데 제가 그걸 몰라서 하는 말이 아니구요. 왜 알거 다 아시는 분이 라파엘은 표기 TDP 170w, 랩터는 실전력 PEAK 기준으로 얘기해서 2배 이상 쳐먹는 것마냥 선동하느냐 그걸 지적한 겁니다.
그리고 평균 오염은 과대 대표 내지 과소 대표된 데이터들로 인해 단순 평균값과 중위값과의 괴리가 크게 벌어지고, 정규분포 그래프의 양상과 크게 벌어질 때나 하는 말이지 순전 님 맘에 안 드는 데이터가 들어갔다고 아무데나 쳐 갖다 붙이는 말이 아닙니다.
골수 암드 팬께서 저 5950x 전력량이 딱 봐도 PBO ON에서나 나올 법한 수치인 것도 모를 리가 없습니다. 버미어랑 앨더는 거의 2배 수준으로 차이가 났거든요? 근데 라파엘과 랩터는 그 상대적 비율이 대폭 감소했단 말이죠. 절대적인 전력량 격차는 비슷할지언정, 상대적인 비율로 따지면 전성비의 우위는 약해졌다는 게 대부분의 리뷰 사이트들이 내는 결론입니다.
선생님 요 며칠 전에 다른 죄수번호분이 그 분으로 몰린걸 봤는데 오늘의 타겟은 전가요? 저까지 하면 세명째군요. 그 정도면 부두술에 심취해 있는게 아닐까 심히 걱정됩니다. 며칠만에 저로 타겟이 바뀐것을 보아하니 주장이 불리하면 리락큐마 몰이 하는 사이트인게 실감이 납니다. 그 분 몰이가 저로 벌써 세명째니 다중이 신고 한번 해보실래요? 캐삭빵 한번 해봅시다. 선생님? 해당 이고르랩 자료는 PL2세팅을 해도 그 위로 전력소모를 먹는걸 증명하는 내용이지 P젠3과 젠4를 비교하는 내용이 아닙니다. 제가 뭐라고 하면서 자료 들고왔는지는 꼼꼼히 살피는걸 추천드립니다. 음 선생님이 하나 놓치고 있는게 있는데 젠3은 이고르랩 리뷰 내용 그 어디에서도 PBO로 했다고 나와있지 않습니다. 짜잔 저도 놀랬습니다. 선생님의 PPT-PL2 이론에 따르자면 PPT-PL2는 각 프로세서의 전력상한치이며 20w정도의 세팅차이가 존재하나 이고르랩 기준 pl2로 세팅해도 44w격차의 수치가 나기에 보이지 않는 손 이론과 통합이 가능할수도 있겠군요.
앗 참고로 5950x와 7950x의 전력소모 수치는 측정 툴 혹은 부하량에 좀 천차만별이라 5950x랑 7950x 전력소모 수치가 가깝다고 마냥 PBO를 킨거라고 단정하면 안됩니다. 같은 블랜더라고 해도 모델에 따라서도 좀 달라서 말이죠.
ㅋㅋㅋㅋ 가져온다는 게 HUB ㅋㅋ 어떻게 예상을 벗어나지 않나. 이건 스티브 월턴 본인이 msi보드에서 과전압 걸려서 비정상적으로 높게 나온거라고 인정한 지가 언젠데 아직도 이걸로 선동합니까.
5950x 쌩 순정 PPT EDC TDC 리밋에서 CPU 단일로 220w를 먹는다는 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당장 저 위의 5600x는 PPT 리밋에 가깝게 돌아가는 건 안 보이시구요? 통상적인 리뷰에서 나오는 전반적인 측정치랑 완전히 딴판으로 나오면 당연히 의심해봐야 하는 건 기본 중의 기본인데 님이 이걸 모르실 분이 아닌데 말입니다.
선생님.. 저거는 그거 지적당한 후로 수정된 영상입니다.. 짜잔 7950x와 13900k의 전력대비 시네벤치 점수표가 사라졌군요! 이고르랩꺼는 주인장이 PBO 설정 했다는 표기 안했으니 그에 따를 수 밖에 없고 중요한건 13세대의 PL2보다 높게 찍힌 전력소모라서 젠4는 TDP로 13세대는 PL2로 말해도 된다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선생님은 평균 전력 보고 "피크 전력" 가져왔다고 엘렐레 하더니 자신이 "피크 전력" 가져왔네요? 제가 엘렐레 해드리겠습니다. 부두술 하시길래 다중이 신고하고 캐삭빵 하자고 제안드렸는데 쏙 사라졌군요. 빤쓰 두고 가셨지 말입니다.
아니 결과값 자체가 신뢰하기 어려운 수치인데 PBO 켰다 안켰다가 뭐가 중요한데요. 그리고 그게 젠4는 170w 표기 기준으로, 13세대는 최대 전력 기준으로 비교하는 거랑 뭔 상관입니까? 그리고 그 수정했다는 건 파워스케일링 뿐이고, 저 전력소모 측정치는 그대로 변한 게 없습니다. 과전압이건 뭐건 출고 상태 그대로 손 안대겠다면서 그대로 냅둔것일 뿐이고요. 분명한 건 므시 바이오스에서 과전압으로 세팅해서 통상적인 전력소모보다 불필요하게 많이 나왔단 것입니다.
그냥 간단히 말해 7950은 5950보다 멀티스레드 풀로드 기준으로 전성비가 더 낮습니다. 하지만 13900k는 12900k 대비 걍 더 나오는 만큼만 먹어요. 즉 전성비가 그대롭니다. 한마디로, 라파엘 vs 랩터는 버미어 vs 엘더에 비해 전성비의 우위가 감소했고, 이런 결과 보여주는 사이트가 한 두 곳이 아니라니까요?
아 어제오늘 왜 이렇게 온 동네서 설치나 했더니 역시 검은동네서 기간밴먹었네 ㅋㅋㅋㅋ 그럼그렇지
정리하자면 젠3과 젠4의 경우 TDP와 PPT가 다르나 PPT내에서 전력소모가 형성된다 12세대와 13세대는 PL2값이 있으나 보드사들이 무시하는 실질적인 전력제한이 아니여서 이 위로 전력소모가 형성되는게 일반적이다 즉 젠4와 13세대는 각 TDP와 PL2로 비교해도 문제가 없다 명제 2번의 경우에는 여러 리뷰에서 PL2 위로 전력소모 찍히는걸로 증명이 가능하다 보고, 아난드텍에서도 지적하는 바이니 실제로 PL2값으로 제한된 보드에서 측정된 리뷰 가져와 주시면 참고하겠습니다. 아난드텍의 주장대로라면 하드웨어 언박스드가 MSI의 과전압으로 인한 영향을 받았다기보단 보드사들의 PL2값을 무시한 영향이라는게 더 설득력이 있어 보이거든요.
그.. 선생닝.. 부두술 하시는건 좋은데요.. 캐삭빵 빤스런 하실거면 입이라도 덜 털으시는게 뒷탈은 없을것으로 사료되지 말입니다.
그 "실질적인 전력"이 님이 떠드는 350W란거 아닙니까. 그러면 라파엘도 실질적인 전력 230W로 놓고 따져야죠 네?
그래용 백번 양보해서 PPT기준하에 비교해봅시다 전"성"비 니까 성능도 같이 고려해야 하니 어딘가에서 표본을 따와야 하는데 여기 말고 퀘이사존에 주로 활동하는걸로 보이니 퀘이사존기준으로 산정 한번 해봅시다. 5950x 142w / 12900k 241w 전력소모는 12900k가 약 1.697배 많고 성능은 5950x 154.9% / 12900k 157.04% 12900k가 1.01배 높은데 계산하면 5950x대비 12900k는 전성비가 40.4%낮다 7950x 230w / 13900k 350w 전력소모는 13900k가 약 1.52배 많고 성능은 7950x 181.8% / 13900k 174.1% 7950x가 1.04배 높은데 계산하면 7950x대비 13900k는 전성비가 34.2% 낮다 네 선생님 주장대로 전성비 격차 자체는 쫌 줄어들긴 했군요. 물론 "훨씬 더" 라는 말을 쓸 정도로 좁혀졌냐? 그 정도는 아닌걸로 보이네요. 인텔이나 엔비디아는 전력소모 극단적으로 올려서 전성비 망가져도 1%라도 이기면 축제인데 암드에게만 엄근진 하면서 너는 절대성능 넘어도 그러면 안됨 하는 기조가요. 젠3 대비 아쉬운거야 어쩔수 없다 손 쳐도 내로남불이 좀 과하다 싶긴 합니다. 예전 암드 제품들 언더볼팅 필수다 하면서 욕할땐 언제고 이제와서 인텔 엔비디아 제품에 언더볼팅 하면 좋음! 하는게 좀..
이번 퀘이사존 리뷰는 인텔 공식 스펙(PL1 125w/253w)로 전력 제한 맞춰서 벤치했으므로 성능도 전력도 더 낮습니다. 풀로드시키면 얼마 못가서 클럭이 4ghz대로 꼻아박는 세팅인데 350w으로 두고 계산하면 안 되죠.
https://www.guru3d.com/articles_pages/intel_core_i9_13900k_review,6.html 그게 의외로 디폴트에서도 그러지 말입니다. 뭘로 테스트하냐에 따라 발열이 더 높아서 쓰로틀링 걸려서 클럭이 더 낮아질수도 있는거구요.
아..성능이 P코어보다 후진것도 있지만 명령어 지원도 다르면.. 나중엔 이것때문에 애기 좀 나올수도 있겠네요. 인텔이 앞으로 이런식으로 코어 나누는걸 계속 이어나갈지 행보가 궁금해지는군요.
요즘 CPU들은 크든 작든 전부 저런 문제가 있습니다. AMD CPU에서 OS가 스레드들을 서로 다른 CCD로 배치할 때 성능이 떨어지는 것도 문제 크기는 작지만 비슷한 문제죠.
지난 번에 볼 땐 최소화할 때만 문제가 되고 창 뒤로 넘길 땐 괜찮다고 했는데 아닌가요...? 흠. 쨌든 그거랑 별개로 일단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강제로 p코어에 머물게 하는 그런 옵션이 생겨야 혼란이 줄긴 할듯.
쓰레드배분을 소프트웨어단에서 조절 못하고 os에 맡기는게 이런면에선 참 불편함 빅리틀구조야 당연히 심각한 문제고 라이젠도 모든 코어가 동등하게 연결되어 있는게 아니기 때문에 작업이 어디에 걸리냐에 따라 성능차가 조금씩 날 수 밖에 없음
근데 이 경우는 OS가 조절 못하는 게 아니라 인텔 빅리틀 정책이라고 하더라고요.
저걸 왜 유저가 신경써야 하는거지;; 저러는건 그냥 빅리틀 자체가 문제 있다는 소리죠. 인텔의 스케줄러가 문제가 있어서 저렇던 문제가 없는데도 저렇던 결국 빅리틀로 인한 문제가 존재한다는거니까요.
아 그러면 라이젠 초창기 때 OS에서 CCX를 CMT로 인식하거나 NUMA 노드로 인식하던 병크짓도 암드 잘못인거겠네요? 소프트웨어가 하드웨어에 맞춰 따라가야지 하드웨어를 소프트웨어에 맞춰 설계하면 그게 범용프로세서입니까. ASIC이지. 딱 5년 전에 여기 피정게에서 'CPU가 소프트웨어에 맞춰야 한다'는 웬 xx같은 죄수번호랑 밤새 500플 싸움하던 거 생각나네요.
엥 저거는 인텔의 "의도" 잖아요. 그 "의도"에 맞춰서 유저가 신경써가며 따라야 하는거구요. 단순히 소프트웨어가 하드웨어를 못따라가는 문제랑은 엄연히 다른 문제죠
모바일도 빅리틀 초기에 문제장난아니었음 그냥 도입초기에 일어나는 시행착오과정일뿐이지 시간지나면 다 해결될듯
차세대 라이젠은 빅리틀 구조로 나올텐데 그때도 지금처럼 cpu탓 할지 궁금해짐 ㄹㅇ ㅋㅋ
구체적인 사례에 대한 실재연은 여전히 없고 카더라만 갑자기 amd가 판매량 밀리기 시작하니까 e코어 시비걸거란 예언이 귀신같이 맞아 들어가네 전략이 너무 치졸한거 아님?
노-답....
리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