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트위치 스트리머들과 트위치 시청자들이 유튜브 라이브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 점들이 있어,
바로잡고자 씁니다.
'DVR 사용'을 꺼두면, 버퍼링 걸린다고 시청 시점이 다른 경우가 없어집니다.
버퍼링 걸려도 트위치, 아프리카처럼 강제로 최신 시점으로 앞당겨집니다.
심지어 이 기능을 끄면 딜레이가 조금이라도 더 짧아지기까지 합니다.
스트림 지연 시간을 '매우 짧은 지연 시간'으로 설정하면,
1초 이내의 딜레이로 실시간 소통이 가능해집니다.
'기본 지연 시간'이 디폴트라 '유튜브 라이브는 딜레이가 너무 길다'는 오해가 생긴 것으로 생각됩니다.
'짧은 지연 시간'을 선택하면 8초 이내의 딜레이로 1440p와 4K 방송도 가능합니다.
유튜브 라이브에는 트위치처럼 구독(팔로우) 누른 사람만 채팅하는 기능이 없는 줄 아는 사람이 매우 많던데,
유튜브 라이브에도 있습니다. 심지어 '맞춤'으로 설정하면 트위치 팔로우챗보다 더 디테일하게 설정이 가능합니다.
채팅창에 뜨는 채팅 규칙은 채널 설정에서 '환영 메시지'까지 함께 설정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트위치처럼 방송 목록 페이지가 따로 없어서 구독 안했거나 영상 한번도 안봤으면 유입이 없다고 아는 사람들도 많은데,
그렇지 않습니다. 구독도 안했고 영상도 한번도 안봤어도 맞춤 동영상에 라이브를 자주 띄워줍니다.
조금 사족성 발언이지만 당장이야 유튜브로 이주한다고 한들 도라마도 저런거 보면 결국 망사용료 관련해서 변하는게 없다면 유튜브도 터지지 말란 법 없던데... 통신사의 사욕 때문에 이용자가 이리 고통받는 상황이 한숨나오네요
유튜브의 단점은 라이브 방송을 통한 유입이 사실상 없다는거임 트위치는 라이브 방송하는거 목록으로 나열해서 보여주고, 한국어 필터하면 한국 스트리머들 방송만 보는게 가능했음 그리고 메인화면에 추천 스트리머 방송같은거 보여주면서 대기업 아닌 스트리머들도 유입이 어느정도 가능했는데 유튜브는 해당 채널 구독을 하거나 직접 검색하거나 해당 유튜버 영상을 몇번 봐야 알고리즘에 가끔 뜨는 정도인데 이걸로는 유입이 안되고 구독자들만 보면서 고여버리는게 문제임
유튜브는 진짜 보기가 불편함.. 트위치 처럼 깨끗하게 되어있으면 쓸만한데... 유튜브는 뭔가 진짜 난잡함... 실시간 방송켰는지 확인할려면 새로고침 해야하고.. 너무 좀 불편함
그거야 그렇긴 한데...어차피 저사람들 대부분 국내용이잖아요..해외사람들이 많이 볼려나요? 해외인구가 많이 본다고 하면 모를까..
죄수번호인거 보면 딱봐도 그쪽인가본데 애초에 지금 원인이 해결안됐는데 다시 아프리카로 몰리면 절대갑이 되는건데 그럼 당시의 갑질운영이 다시 나올확률이 높으니깐 이러는거 아니겠음?? 무슨 누가보면 10~15년전인줄.. 불과 5~6년전임 ㅡㅡ 당시 아프리카는 스티커 팔이해 지들 행사 안나오면 불이익줘 특히 시상식같은거 반 강제 참석이고 MCN통해서 숙제끌어오면 뭐라해 모든 숙제는 아프리카를 통해서 들어와야해 하다못해 대도서관 사건때처럼 대박 게스트 초청하면 트래픽 증가한다고 미리 선고지 안했다고 괘심하다고 정지먹인게 아프리카임.. 내가 예전부터 누누히 말했고 6년전부터 말해왔지만 서수길이가 진작에 무릎꿇고 대도서관 한태 사죄쇼 하는거라도 했으면 운영이 바뀌겠거니 했지 지금 여태까지 끝까지 우린 잘못없다 트래픽 증가시킨 대도서관이 문제다 이러던 사람인데 얘네가 본질이 변하긴 했음?? 하다못해 지금 인방쪽 3위의 위치로 떨어져 있는데도 아직도 운영갑질 버릇이 퍼지는데 지금원인 해결이 아예 안됀채로 아프리카가면 다시 스티커팔고 절대갑으로써 운영 갑질 반복 뿐임;; 사명을 바꾸던 서수길이랑 관계를 털던 변한게 하나도 없는데 무슨.. 서수길만 현직에서 나오면 뭐함 대주주로 아직도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중인데
조금 사족성 발언이지만 당장이야 유튜브로 이주한다고 한들 도라마도 저런거 보면 결국 망사용료 관련해서 변하는게 없다면 유튜브도 터지지 말란 법 없던데... 통신사의 사욕 때문에 이용자가 이리 고통받는 상황이 한숨나오네요
진지하게 말하면 구글은 우리나라에서 버는게 훨 많아서 철수하진 않을거같아요. 안 그래도 천문학적인 매출올리면서 세금 제대로 안 내는걸로 욕먹고 있는데
유투브도 건들지 말란 법은 없는데... 일단 상대가 건들기 훨씬 더 부담이 큰 상대라는 것도 맞긴하죠... 당장 트위치랑 달리 유투브에서 사용자 이용 제한 걸기 시작하면 파급력 자체가 다르죠..
유튜브는 마음대로 사용자 제한 걸면 현재는 법 위반입니다. 트위치랑은 체급 부터가 달라서....그렇다고 한국 시장 철수하자니 돈이 훨 잘벌리는데 철수할 이유가 없죠. 그래서 유튜브에서 대응책으로 말한 게 화질 깎거나 그런 게 아니라 이용자들에게 부담을 전가하는 방식으로 갈 수밖에 없다고 이미 공식적으로 대응수법까지 말해놓은 상황입니다. 그리고 그런 식으로 나오면 사용자들이 폭발할 테니까 통신사도 섣불리 건드릴 수 없겠죠
새봄님도 어서 유튜브로 오세요
유튜브는 진짜 보기가 불편함.. 트위치 처럼 깨끗하게 되어있으면 쓸만한데... 유튜브는 뭔가 진짜 난잡함... 실시간 방송켰는지 확인할려면 새로고침 해야하고.. 너무 좀 불편함
이거 인정
유튜브의 단점은 라이브 방송을 통한 유입이 사실상 없다는거임 트위치는 라이브 방송하는거 목록으로 나열해서 보여주고, 한국어 필터하면 한국 스트리머들 방송만 보는게 가능했음 그리고 메인화면에 추천 스트리머 방송같은거 보여주면서 대기업 아닌 스트리머들도 유입이 어느정도 가능했는데 유튜브는 해당 채널 구독을 하거나 직접 검색하거나 해당 유튜버 영상을 몇번 봐야 알고리즘에 가끔 뜨는 정도인데 이걸로는 유입이 안되고 구독자들만 보면서 고여버리는게 문제임
예전에 실시간탭으로 보면 종편채널유튜브만 잔뜩있었는데 이젠 좀 알고리즘 생겼는지 아니면 트위치 때문에 노 젓는건지 겜방송이 좀 많은편이네요
철구 의문의 간접 1승 아프리카에서 영원히 안떠난거 보면 말 다했죠
걘 솔직히 트위치로 왔어도 진작 정지 먹었을 듯.
게임위 감사 서명한것처럼 스트리머들 단체행동은 아무래도 어렵겠지..?
실시간 스트리밍 계통은 아무래도 아프리카가 가는게 나을거 같은데..이러니 저러니 해도...... 유투브는 좀 안 맞는거 같음..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아이엔에프피
그거야 그렇긴 한데...어차피 저사람들 대부분 국내용이잖아요..해외사람들이 많이 볼려나요? 해외인구가 많이 본다고 하면 모를까..
게임 방송하시는 분들이 전부 트위치로 넘어가면서부터 아프리카 이미지가 여캠용이란게 강해져가지고 굳이 자기가 나서서 다시 개척해보겠답시고 그 가시밭길을 걸을려는 사람은 없을겁니다. 이미 아프리카 떠났으면서 다시 복귀하는 모양새도 안 좋게 보일 수밖에 없을테구요.
루리웹-4597904320
언제적 이야기를....아프리카 그리드 아프리카 시청할 때만 되는 걸로 바뀐 지 한참 됐는데요
화면 반반해서 인방 틀어놓고 웹서핑 자주하는데 유툽은 영화관 모드가 꽉 차질 않아서 개 불편함
유튜브 라이브 소개해주는 서드 파티(?)라도 나오지 않는 이상 스트리머가 등용문 거칠 수 있는 플랫폼이 아프리카 정도밖에 없네..
애초에 유튜브는 스트리밍 주력이 아니엇느이 불편한 감이 있음... 그래서 유튜브에서 스트리밍은 비정기적 이벤트성으로 하는 목적이 더 어울린달까.
채팅 편의성이나 가독성도 트위치가 훨씬 좋음
걍 예전 유튜브 게이밍 사이트처럼 먼가 목록이 떠야하는데 유튜브 실시간 탭으로 보면 먼 ㅅㅂ 뉴스아니면 도박 라이브방송만 쳐 나오니깐.. 실제 구독자 아닌 그냥 생 유입이 들어가기 어려운 구조는 맞죠... 투네이션 시청하기 모드보면 생각보다 편하긴 하던데 걍 투네같은 서드파티 애들이 라이브 페이지 시청률 순위로만 올려서 들어가서 볼수있는 접근성만 키워도 꽤나 넘어갈만하다 보는데 그거 아닌이상 애매함..
알고리즘이 실시간 방송 추천하기 시작하는 게 관련? 구독 10개전후 같음 그 전에는 신규 라이브 추천 안 뜨더라
어제 침착맨 시범방송 해봤는데 채팅창 노답이드라
아닐수도 있는데 유튭 실시간 채팅은 실시간 덧글느낌..
유튜브는 딜레이고 뭐고 그런게 문제가 아니지.. 라이브 탭만 따로 만들어줘도 할만할텐데..
여담이지만, DVR 사용은 개인적으론 유튜브 방송의 장점이라고 생각되는 부분임. 트위치 등에선 조금이라도 놓친 부분은 앞으로 되감기해서 보거나 할 수가 없지만, 유튜브는 원할 땐 멈췄다가 한참 후에 이어볼 수도 있고 아까 지나갔던 장면을 되감아 볼 수도 있는 등, 시청하는 입장에선 확실한 장점이 있음. 그래서 이걸 꺼놓은 스트리머들에 대해선, 방송 딜레이나 채팅 이슈등과 연관되어 있으니 이해는 하지만 그냥 시청만 하는 사람 입장에선 불편하고 아쉬움.
지역, 카테고리 탭만 있어도 좀 나을건데 그게 없어서 문제
그쵸.. 저도 지역별 라이브 페이지만 떠도 진짜 할만하다 보는데 유튜브는 아예 할 생각이 없는듯.. 그럼 투네이션이나 그런 서드파티가 나서야하는데 얘네도 뭐.. 수수료 먹고 뭐하는지..
유튜브 라이브는 너무 접근성이 구림
트부심 좀 그만 버리고 아프리카로 가면 안되나?
루리웹-8382177585
죄수번호인거 보면 딱봐도 그쪽인가본데 애초에 지금 원인이 해결안됐는데 다시 아프리카로 몰리면 절대갑이 되는건데 그럼 당시의 갑질운영이 다시 나올확률이 높으니깐 이러는거 아니겠음?? 무슨 누가보면 10~15년전인줄.. 불과 5~6년전임 ㅡㅡ 당시 아프리카는 스티커 팔이해 지들 행사 안나오면 불이익줘 특히 시상식같은거 반 강제 참석이고 MCN통해서 숙제끌어오면 뭐라해 모든 숙제는 아프리카를 통해서 들어와야해 하다못해 대도서관 사건때처럼 대박 게스트 초청하면 트래픽 증가한다고 미리 선고지 안했다고 괘심하다고 정지먹인게 아프리카임.. 내가 예전부터 누누히 말했고 6년전부터 말해왔지만 서수길이가 진작에 무릎꿇고 대도서관 한태 사죄쇼 하는거라도 했으면 운영이 바뀌겠거니 했지 지금 여태까지 끝까지 우린 잘못없다 트래픽 증가시킨 대도서관이 문제다 이러던 사람인데 얘네가 본질이 변하긴 했음?? 하다못해 지금 인방쪽 3위의 위치로 떨어져 있는데도 아직도 운영갑질 버릇이 퍼지는데 지금원인 해결이 아예 안됀채로 아프리카가면 다시 스티커팔고 절대갑으로써 운영 갑질 반복 뿐임;; 사명을 바꾸던 서수길이랑 관계를 털던 변한게 하나도 없는데 무슨.. 서수길만 현직에서 나오면 뭐함 대주주로 아직도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중인데
유튜브 카테고리가 너무 불편.. 위 버튼에 실시간 누르면 관심 없는 것도 실시간으로 나오고..
근데 방송 중에 들어가도 처음부터 볼 수 있는 건 정말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