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VIDIA의 12VHPWR 커넥터에는 두 개의 제조업체가 있으며 한 개는 피해야 합니다.
Igor'sLAB은 이미 많은 사용자들이 보고한 12VHPWR '용해' 문제의 바닥에 도달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최신 개발은 NVIDIA 공식 어댑터 케이블의 제조업체가 두 곳이고 지금까지 한 곳에서만 문제가 발생했다는 사실을 발견한 것입니다.
이 발견은 Gabriele Gorla(NVIDIA의 엔지니어링 이사)가 몇 가지 추가 세부 정보를 친절하게 공유했기 때문에 다양한 보드 파트너와 NVIDIA 자체의 R&D 팀이 참여한 오랜 조사의 결과입니다. 회사는 두 케이블 유형의 차이점을 설명하는 프레젠테이션도 제공했습니다.
모든 GeForce RTX 4090 그래픽 카드에 번들로 제공되는 공식 NVIDIA 600W 케이블은 Astron 또는 NTK라는 회사에서 제조한 것으로, 둘 다 서로 경쟁하는 대만 회사입니다. Igor는 NTK 케이블이 더 나은 래칭 시스템을 가지고 있으며 Astron의 2-스프링 접점 설계와 달리 하나의 스프링 접점을 사용한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두 어댑터 모두 동일한 '튤립' 커넥터 디자인을 사용합니다. NTK 커넥터는 더 많은 압입력이 필요합니다.
Astron 케이블은 NTK 케이블보다 내구성은 낮고 저항은 높다고 하는데, 10회 연결 후 적절한 장비로 측정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NVIDIA는 연결 주기가 2 Ohms를 초과해서는 안 되는 저항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측정하기 위해 테스트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Igor는 Astron을 아직 가리키지 않고 있습니다. 결론은 단일 리뷰어가 단순히 할 수 없는 것보다 훨씬 더 큰 규모의 테스트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Igor는 알려진 문제, 원인 및 가능한 솔루션의 목록을 제공하는 것인 지금 할 수 있는 두 번째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NVIDIA가 지금까지 하지 못한 일입니다.
비디아 12VHPWR 전원 어댑터 문제 및 솔루션 (이고르의 실험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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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 원인 | 용액 |
잘 맞지 않는 플러그, 직선 막힘 불가능 |
사출 성형, 돌출 주조 잔류 물 |
커터 나이프로 가벼운 모따기 , 접촉 그리스를 사용하지 마십시오! |
불쌍한 피팅 커넥터, 끝에 스냅인 없음 |
사출 성형, 돌출 주조 잔류 물, 잠금 장치 불량 |
사용자에 의한 시각적 제어 |
핫 접점, 커넥터 용융 (1) |
튤립 접촉부를 각진 삽입으로 구부리거나 나중에 커넥터를 이동합니다. |
케이블 또는 어댑터 교체 |
핫 접점, 커넥터 용융 (2) |
어댑터 또는 전원 공급 장치 케이블 구부리기 |
케이블 또는 어댑터 교체 |
핫 접점, 커넥터 용융 (3) |
모든 관련 원인 | 기본 12VHPWR 커넥터 또는 예비 PSU 케이블과 함께 ATX3 전원 공급 장치 사용 (각 케이스에 압착) |
엔드 스톱에 올바르게 삽입하기 위한 그립 표면 부족 |
쿨러 디자인 | 없음 |
굽힘 없이 연결부를 올바르게 풀기 위한 그립 표면 부족 |
쿨러 디자인 | 없음 |
어댑터 와 PSU 사이의 핫 리드 |
납땜 조인트가 부러지거나 케이블이 파손 된 어댑터 |
교환 어댑터 |
PSU 측 의 핫 플러그/소켓 |
PSU 디자인이 너무 약함 | PSU 교체 |
요약
엔비디아 : 우리가 주문한 케이블을 AIB에 강매하지만 케이블 만드는 제조사 탓이다.
황하다 추회장
직결도 탔다는데
리콜안나는게 신기하다
지랄하네 애초에 설계미스지
진짜 리콜 왜 안하지. 냉장고 보다 비싸다는 댓글을 어제 봤는데, 냉장고 전원부가 불탔으면 이게 지금 저렇게 느긋하게 부품 납품업체 조사하고 있을 사안인가? 황회장 여태 머리 박으러 튀어 나오지 않은 것도 코메디지.
황하다 추회장
n당 공식발표는 아니고 제 3의 사이트에서 발표한 것이군요.
어차피 저 정보를 엔비디아에서 제공했기 때문에 딱히 큰 의미는 없지 않나 싶군요.
리콜안나는게 신기하다
직결도 탔다는데
리콜해야 하는 거 아닌가 이정도면
진짜 리콜 왜 안하지. 냉장고 보다 비싸다는 댓글을 어제 봤는데, 냉장고 전원부가 불탔으면 이게 지금 저렇게 느긋하게 부품 납품업체 조사하고 있을 사안인가? 황회장 여태 머리 박으러 튀어 나오지 않은 것도 코메디지.
지랄하네 애초에 설계미스지
어차피 커넥터 제작사도 엔비디아 시키는 대로 제조했을 텐데 말이죠.
뭐 당장이야 Nvidia말고는 쓰는데 없긴 하겠다만 표준인만큼 지들이 알아서 만들었지않았을까 싶긴 하네요 근데 자체적으로 테스트 다 돌렸을텐데 왜그런지 몰겠음
BOE도 애플 몰래 스펙변경 했는데 하청이 시키든데로? 는 모르는거지요. USB3.0허브 사태도 그렇고 기업들이 으외로 시키는데로 안하는경유는 간혹 보이지는데 결론 나오든 아니던 엔비디어는 리콜 하던 구매자한테 불량 없는쪽 해서 보내주던가 했어여지..
스펙변경이후 첫물량을 마음대로 수정하는건 그냥 하청이고뭐고 그만두겠다는 소리급이라..설계변경은 아닐가능성이 높습니다
진짜 이번에 500주고 컴 싹 새로 하면서 4090썼는데 다시는 엔비디아 안쓴다 ㅅㅂ
어차피 5090 나오면 다시 맘이 바뀔 듯,..
이제 와서 12VHPWR 자체가 문제라고 떠넘기기엔 PCI-SIG랑 인텔이랑 한바탕 해야 하니 훨씬 더 만만한 커넥터 제조사 물고 늘어지기로 방침 정한듯. 얼마 전에는 긱바랑 한바탕 하더니 이제 와서 타겟변경한 거 보면 그마저도 영 아니다 판단한건가.
FE가 터지는 바람에 제조사 물고 늘어지는건 쓸수 없게 됐죠. 그럼 남은건 제조사들에 공통으로 납품들어가는 부품일껀데 그게 케이블제조사인듯.
적당한 접점으로도 문제가 안생겨야 정상아니냐 저정도로 멜팅이 발생한다는거 부터가 이미 설계미스지
응 직결도 탔어
이거는 공학 수준인데...ㄷㄷㄷ 어디까지 가려고...
ATX 3.0 파워에서도 녹았다며
이건 걍 절대 전력량이 저 좁은데로 몰려서 생기는 문제 아님? 아무리 인터페이스가 변해도 전력량이라는건 전선 굵기가 우선인데. 데이터 전송과 다름.
어차피 2025년에 메인컴 교체할 계획이라 크게 신경쓰고 있지는 않는데 0.5 문제, 읒증 문제도 그렇고 이번 문제도 그렇고 성능은 좋은데 엄한데서 똥볼차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