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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k울트라 120주사율이 가능한 성능 기준으로 최대한 언더볼팅하는게 잇점이긴 한데... 이미 200만원 중반이 넘는 가격대라서 저걸 언더볼팅까지해가며 경제성 찾는 사람이 많이 없을 것 같음.
팬풀로드 돌아서 소음환경에 프레임 최고로 게임하는것보다 저렇게 언더볼팅이나 전력제한 걸어서 조용하게 게임하는걸 저는 좋아함
언더볼팅을 하면 팬속을 낮출 수도 있고, 발열제한으로 리밋걸리는걸 막아줄수도 있습니다. 퀘존에서 언더볼팅 벤치를 시작한 계기가 3080ti fe의 발열대비 구린 방열판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많았어서 대안으로 언더볼팅이 유행했던걸 정리하면서라서요.
그냥저냥 하급기 아무거나 사서 기존에 쓰던 파워에 맞춰서 전력제한 걸고 쓰는거죠 생각보다 좋아요 온도도 착하고 고주파도 없어지고 다들 생각이 없어서 200넘는돈 쓰는게 아닌데요 ㅋ
시스템 에어컨 깔려 있는 요즘 집이면 모를까 대부분의 집에선 에어컨 없는 방도 많아요 그리고 가족이 있으면 비싼 그래픽카드 사는건 등짝 한번 맞고 끝날 일이지만 비싼 전기세는 매달 등짝 맞을 일이라 그런 부담도 있겠죠
4k울트라 120주사율이 가능한 성능 기준으로 최대한 언더볼팅하는게 잇점이긴 한데... 이미 200만원 중반이 넘는 가격대라서 저걸 언더볼팅까지해가며 경제성 찾는 사람이 많이 없을 것 같음.
생각 보다 있으시더라구요.. 그런분들이.. 이런 하이엔드 사서 풀 성능 안내고 언더볼팅 해서 온도 잡고 10프레임 적게 나와도 쓰신다는 분들이 이해가 안가지만 여름에도 에어컨 키고선 풀성능으로 써야 하는거 아닌가 싶은대..
원래 돈 있다고 무턱대고 차부터 사고 후에 유지비 생각 안하는 사람들 꽤 있는데 PC도 별반 다를겐 없더라구요
레옹
언더볼팅을 하면 팬속을 낮출 수도 있고, 발열제한으로 리밋걸리는걸 막아줄수도 있습니다. 퀘존에서 언더볼팅 벤치를 시작한 계기가 3080ti fe의 발열대비 구린 방열판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많았어서 대안으로 언더볼팅이 유행했던걸 정리하면서라서요.
MP-7000
시스템 에어컨 깔려 있는 요즘 집이면 모를까 대부분의 집에선 에어컨 없는 방도 많아요 그리고 가족이 있으면 비싼 그래픽카드 사는건 등짝 한번 맞고 끝날 일이지만 비싼 전기세는 매달 등짝 맞을 일이라 그런 부담도 있겠죠
이런 제품사서 벤치마크 숫자 즐기고 유튜브만 보는 분들 제법있음.
개인적으로는 언더볼팅하고 클럭내리는것보다 그냥 파워리미트를 거는게 더 간편하고 효율적인것 같음. 파워리미트 80% 정도 걸었을때 보이는 성능저하 저정도는 사실상 거의 체감도 안됩니다.
데스크탑쪽은 터보부스트 등 때문에 전력 관련 이슈에서 이상하게 돌아가긴 하더라고요.
역시 GPU에서 전성비는 코어가 많아야 장땡이야 ㅋㅋ
프레임이 저래 많이 떨어지면..언더볼팅 할 이유가 없는 거 아닌가
900mV 언더볼팅 기준으로 300 프레임 근방에서 10프레임 저하인데 소비전력은 100W 챙기는 거면 전성비가 상당히 괜찮다고 봅니다
팬풀로드 돌아서 소음환경에 프레임 최고로 게임하는것보다 저렇게 언더볼팅이나 전력제한 걸어서 조용하게 게임하는걸 저는 좋아함
파워가 750와트라서 78%(350W)로 전력제한 걸어서 쓰는 중.. 언더볼팅은 귀찮아서..
그냥저냥 하급기 아무거나 사서 기존에 쓰던 파워에 맞춰서 전력제한 걸고 쓰는거죠 생각보다 좋아요 온도도 착하고 고주파도 없어지고 다들 생각이 없어서 200넘는돈 쓰는게 아닌데요 ㅋ
노트북도 이방법이 꽤 유용하죠. 타겟성능 보다 상위제품 산다음에 전력제한만 걸어서 써도 훨씬 조용하고 효율적으로 쓸수있죠
게이밍놋북에선 언더볼팅은 거의 필수인거같음 ㅋㅋ옜날에 쓰던 게이밍놋북 온도 거의 10도이상 떨어지더군요
900mV에서 효율이 좋네요. 일단 소비전력 100W 까고 시작인데 2,300프레임 근방에서 겨우 10프레임 손해 보는 정도니
언더볼트랑 전력제한이랑 다른가요?
0.945v 2760mhz 언더볼팅으로 씁니다 딱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