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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 Radeon RX 6000 GPU가 이상하게 죽기 시작하고 독일 수리점에서 칩이 깨진 48개의 카드를 받음
AMD는 결함 있는 열 솔루션으로 끝난 Radeon RX 7900 XTX 그래픽 카드의 진행 중인 RMA 문제를 아직 완전히 해결하지 못했으며 이제 구형 Radeon RX 6000 GPU가 불가사의하게 죽기 시작했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독일 수리점에서 죽은 칩이 있는 48개의 죽은 AMD Radeon RX 6000 시리즈 GPU를 받음, 나쁜 드라이버를 비난해야 합니까?
독일 Techtuber 및 수리점인 KrisFix-Germany 는 자신의 상점에서 수리를 위해 여러 AMD Radeon RX 6000 시리즈 그래픽 카드를 받은 방법을 공유하는 비디오를 게시했습니다. 상점은 Radeon RX 6900 및 RX 6800 시리즈 맛이 혼합된 총 61개의 카드를 얻었고 61개 중 48개의 카드는 죽은 GPU와 함께 제공되었습니다. Kris는 이렇게 많은 GPU가 죽은 GPU와 함께 자신의 작업장에 오는 것을 본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죽은 것은 GPU만이 아닙니다. 48개의 모든 카드에는 단락된 SOC 레일, 단락된 메모리 레일, 단락된 메모리 컨트롤러 레일이 함께 제공됩니다. 사용자에게 카드로 구체적으로 무엇을 하는지 물으면 대부분 다르게 대답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이 YouTube를 보는 동안 정상적으로 게임을 하고 있거나 GPU가 죽었을 때 PC를 유휴 상태로 두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영향을 받는 모든 GPU에서 일치하는 한 가지는 드라이버 버전이었습니다. 모든 GPU는 작년 12월에 출시된 최신 드라이버인 Adrenalin 22.11.2(WHQL)를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KrisFix는 죽은 GPU와 함께 제공되는 AIB를 언급하지 않지만 비디오에 표시된 것은 참조 Radeon RX 6900/RX 6800 그래픽 카드에서 사용되는 AMD MBA 디자인입니다. 이제 우리는 문제를 더 자세히 조사하지 않고 드라이버나 이 특정 변종에 대해 이것을 비난할 수 없지만 분명히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KrisFix 는 금이 간 GPU의 클로즈업 샷 도 공유 하며 상당히 심각한 손상으로 보입니다.
Buildzoid 는 GPU 제조업체가 새 드라이버 릴리스에서 실수로 열 보호 기능을 비활성화하는 것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고 밝혔기 때문에 지금은 사용자에게 카드에 최신 드라이버를 사용하지 말라고 조언할 수 있습니다 . 일부 사용자는 또한 이전에는 없었던 최신 드라이버에서 공격적인 코일 우는 소리를 들었다고 보고했습니다.
대량의 같은 증상으로 고장난 그래픽 카드가 동일한 사설 수리업체에 들어왔다? 랜더팜이나 마이닝 풀에서 고장난거 보냈다고 생각해야 하는게 일반적이지 않음ㅋㅋ?
한 수리점에 저렇게 대량으로 같은 문제로 들어오는거면 채굴장에서 채굴돌리다 터진거 아님? ㅋㅋ
코어 안쪽에서 쇼트나서 터진거 보면 보드 반대편 콘덴서 파손여부도 확인해야 하는데 드라이버 이야기만 있고 기사 악질적이네
Rx6000번대는 AMD공홈 판매 아니면 아직 제조사 워런티 살아있을텐데 하나같이 사설 수리점에 보낸거 보면 채굴 중고 느낌 찐한데 뭐 이건 알 수 없고 여하튼 빌드 조이드가 언급하는 사례는 엄청 옛날 일이고 요즘 그래픽카드는 펌웨어에도 안전장치 있어서 단순히 드라이버 업데이트 했다고 터지고 그러기 쉽지 않음
드라이버로 저렇게 될 수가 있나
황회장은 웃고있다
코어가 쿨러에 붙어서 떨어져 나갔네요. ㅎㄷㄷ 그리고 AMD는 무슨 마가 끼었나? 요즘 계속 터지네요.
대량의 같은 증상으로 고장난 그래픽 카드가 동일한 사설 수리업체에 들어왔다? 랜더팜이나 마이닝 풀에서 고장난거 보냈다고 생각해야 하는게 일반적이지 않음ㅋㅋ?
기동전사 김기동
코어 안쪽에서 쇼트나서 터진거 보면 보드 반대편 콘덴서 파손여부도 확인해야 하는데 드라이버 이야기만 있고 기사 악질적이네
3주 동안 서로 다른 개인 사용자들에게서 수리 의뢰 들어온 양이 61개 그 중 48개는 칩이 손상돼 있고 나머지는 전원 레일 손상
TopSpoiler
Rx6000번대는 AMD공홈 판매 아니면 아직 제조사 워런티 살아있을텐데 하나같이 사설 수리점에 보낸거 보면 채굴 중고 느낌 찐한데 뭐 이건 알 수 없고 여하튼 빌드 조이드가 언급하는 사례는 엄청 옛날 일이고 요즘 그래픽카드는 펌웨어에도 안전장치 있어서 단순히 드라이버 업데이트 했다고 터지고 그러기 쉽지 않음
드라이버로 저렇게 될 수가 있나
오늘 윈도우 업데이트 돌려보니 22h2 업데이트 하던데 설마 이건가요..
뭐지... 온도같은거 생각안하고 계속 작업을 시키나 어떻게 저렇게 되는거지
드라이버 롤백 해야하나...-_-;
한 수리점에 저렇게 대량으로 같은 문제로 들어오는거면 채굴장에서 채굴돌리다 터진거 아님? ㅋㅋ
채굴인가 데이터센터 제품인가 뭔가 이상한데
채굴돌렸다가 터진거라고 해도 말이 안되는게, 채굴도 결국 VGA의 설계 성능 내에서만 돌아가는 연산이라 저건 그냥 설계 에러임
채굴돌리면 설계된 성능으로만 돌리는게 아닙니다 괜히 채굴 글카살때 엔당이나 암드나 램 죽은거 조심하라는게 아님 채굴은 설계 성능 따윈 무시하고 그냥 죽어라 돌립니다 보증기한내에 AS 보내고 리퍼 받으면 그만이기 떄문 그러다 보니 밴더사들도 채굴 돌리면 AS 보증 안해주거나 6개월로 보증기간 변경했죠
그 죽어라 돌린다는것도 결국 하드웨어성능의 한계치 안에서 돌린다는 소리라 그 한계치로 돌리는데 출시된지 이제 막 한달되어가는 칩이 터졌다는건 걍 설계문제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채굴은 설계 성능 따윈 무시하고 그냥 죽어라 돌립니다 <---- 잘못알고 있음 저렇게 돌리면 채굴 100프로 몇분내지 몇시간 안에 꺼짐 그래서 그래픽카드별로 수율맞춰서 타협해서 돌림 그리고 글카채굴은 대부분 이더계열이라 비램사용해서 코어는 오히려 오버가 아니고 원래코어에서 마이너스로 돌림 결론은 애초에 본글에서 문제가 되는 코어는 채굴과 관련없을 확율이 더 높음
네 수율 맞춰서 돌리는건 아는데 일반적인 게이밍용 GPU를 하루 24시간씩 몇년씩 돌리지는 않으니 죽어라고 돌린다고 한거에요 제조사에서 말하는 일반적인 사용에 하루 24시간 돌리는건 상정하지 않았을꺼란 소리에요 그게 코어 클럭을 낮춰서 언더볼팅으로 돌리든 말든
당연히 24시간이 아니라 240시간을 연속으로 돌려도 멀쩡해야 정상입니다. 채굴은 그걸 365일 내내 돌리니까 칩의 수명이 빨리 날라가버리는거지 그런다고 칩이 깨지는게 아니예요.
당장 광부출신 카드들 외관상 구분이 안가도 설치해서 메모리 인식같은거 확인해보면 메모리가 다 인식이 안된다던가 하는 문제가 있을 수 있는데 그게 그 문제임. 칩이 깨지는건 어디까지나 다른이야기. 하물며 채굴에 혹사당하는건 v램이지 gpu도 아니고...
그리고 채굴이라고 설계이상 성능을 지맘대로 끌어내는게 아니예요.
네 그래서 설계이상의 성능을 내는건 아니라 설계이상의 내구도를 소모하다보니 저런 이상한 현상이 일어난게 아닌가 싶어서요 드라이버 바꿨다고 GPU가 금이 가서 떨어진다뇨.....
저도 드라이버 문제라고 하는건 좀 이상하긴 한데... 문제는 채굴이면 일한건 vram인데 깨진건 gpu란 소리가 되요. 그것도 이상하잖아요. 채굴이라고 해도 gpu가 죽는 경우는 거의 없어요.
뭔가 잘못알고 있네요... 로드율을 보면 채굴은 글카와 달라서 풀로드로 채굴하지 않습니다. 전력소모를 보시면 아는데 보통 채굴에서는 70%정도의 전력을 제한해서 돌립니다. 100%로 걸면 쓰롤틀 걸려서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코어를 그리 많이 갈구지 않아서 게임돌린 녀석과 많이 다릅니다. 채굴 오히려 냉납증상없이 돌려서 5년이상 멀쩡하게 살아있는 글카 많습니다.
뭔가 잘못아십니다. 옛날 rx470, rx580의 경우에는 바이오스의 램타를 조정하기 위해서 개조를 많이 해서 일반적인 절차로는 그게 안되고 바이오스를 원복해주는 절차를 거쳐서 인식하게 합니다. 대부분 3060, 3080, rx6000시리즈와는 많이 틀립니다.
??? 갑자기 옛날놈 이야기가 어디서 나온건지 맥락이 이해가 안가는데요...
글고 하위라인업에 상위라인업 바이오스 덮어서 개조하던거 200번대시절 이야기 아니었음? 내가 200번대에서 그랬던거같은데... 아니 그건 연필신공이었나...
글카 바이오스 덮어씌어서 변신하는거고 채굴은 글카 바이오스 수정해서 비램 램타조정해서 해쉬값을 조금더 뽑아 낸는거에요 쉽게 생각하면 컴퓨터 램오버할때 램타이밍 조이는거랑 똑같아요
480 580바이오스 이동이고 바이오스 에디터 열어서 램타를 조정합니다. 그래서 윈도우에서 일반적으로 못쓰게 되어서 다시 바이오스 원복하는 과정을 거칩니다. 하이브에서 롬플래시를 많이 하죠..
건 튜닝레벨이나 오버클럭레벨 이야기지 위에서 말한 설계이상 성능(그게 뭘지 짐작도 안간다만)을 끌어내는게 아니잖음...
코어가 깨졌다는 자체가 너무 드문 일이라 그렇긴 한데... 채굴쪽에서 생겼다면 코어를 오버클럭해서 그런 건 아닐거고 채굴 돌렸을 때 고정클럭(보통 부스트보다 낮게 세팅)으로 잡고 렉에 빽빽하게 채워 넣었는데 에어컨이 맛이 가서 방온도가 상승했고, 그래서 고정클럭으로 돌던 gpu들이 맛탱이가 갔다는 시나리오는 가능하겠죠. 실제로 일부 채굴러들은 안정적인 채굴량(그러다 코어 나가면 어쩌려고)을 위해 온도 리미트를 순정보다 높인채 클럭 고정 거는 경우가 있기도 하고,
아니 그 말이 아니고 내가 한 이야기의 어딜 보고 이걸 나한테 이야기하는건지 모르겠다고...
맞아요 제가 잘못읽은 것 같습니다. 설계이상의 성능은 끌어내지 않습니다. 그러면 맛이 가니까요
왜 반말하는 건가요?? 존대말 쓰기 바랍니다. 어디서 예의 없게 반말입니까.
출시된지 2년이 다 되가는데요???
1. 반도체는 발열 관리가 안되는 상황 아니고선 내구성에 문제 없음. 2. 채굴에서 고장요인은 팬>전원부>vram 순임. 설계 수명이 내구성쪽에서 말하는 거 같은데 반도체의 경우 온도 관리만 된다면 사실상 반영구적 팬 수명의 경우 보통 5만 ~ 6만 시간 전원부 수명의 경우 105도?혹은 120도 기준에서 1만 시간임. (전원부는 온도가 10도 내려갈 때마다 수명이 2배씩 증가함.) 그리고 게임 시 전원부 온도가 70~100도, 채굴 시 전원부 온도가 60~80도 범위내에 듬 (채굴은 코어를 덜 쓰고 vram만 쓰니 상대적으로 전원부에 저부하) 따라서, 24시간 365일 돌아간다하더라도 정상적인 범위 안임. (온도 관리만 된다면) vram의 경우에는 무리하게 oc해서 채산성 극한으로 뽑아내는 경우 종종 사망하는 사례가 있지만(언더볼팅, 오버클럭 등 이게 더 본질적으로 설계 성능을 벗어난 것이고.. ) 그마저도 그래픽카드 수준에서 안전장치가 동작해서 고장까지 가는 경우는 없음. 통계적으로도 앞전의 채굴대란 때 팬 고장이 4% 정도 증가했고, 전원부 고장이 2% 정도 증가했던가 했음. (이번 채굴 대란은 통계 나온거 못 본거 같고. 저번 통계도 본지 오래되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음) 3. 매번 채굴하면 나오는 얘기지만, 24시간 365일 돌린다고 고장나는 거면 ai 머신러닝이나 렌더링 돌리는 곳은 줄초상 나야 정상임. 물론 이런 곳은 항온항습 관리가 기본이라고 해도 부하 수준이 채굴이나 게임따위로 만들어버리는 곳이고 가동시간도 압도적 이런쪽 제품이라고 하더라도 하드웨어는 소비자용이랑 근본적으로 동일함. 괜히 지포스를 쿼드로로 개조하는 사례가 종종 나온게 아님. 4. 본문의 경우에는 "코어"가 박살났음. (상대적으로 vram은 구워진 흔적도 없음), 그리고 드라이버 오류 등의 이유로 "써멀 스로틀링 (열에 의한 성능 제한/보호)"가 동작되지 않은 전례가 있음 → 모종의 이유로 열 폭주 - 보호장치 동작안함 - 줄 초상인걸로 추정(과거에도 존재했던 사례라 더더욱) 그리고 언급한 사항의 공통점이지만 결국 "열 관리"만 되면 24시간 365일 몇 년을 돌리던 내구성에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음.
발열 이슈가 6000대까지 넘어가네. 80도 이상 되도 쿨러 안되게 제로 쿨링 세팅되는 버그인가?
채굴 중고 이슈면 채굴했던 카드 다 수거해야 되고
예전 500번대 카드도 제로 쿨링이 기본값이라 게임 할 때 80~90 아니면 쿨러 안돌아서 코어 온도 80도 이상 올라간적 있었는데.
이건 발열이슈라고 보기엔 출시 2년이 넘은 제품인데, 그동안 문제가 안터진게 신기하죠.
드라이버 하나 바꿨다고 물리적인 코어가 깨진다? 이게 말이 되는 연관성이라고 생각한건가 설마
예전에 라데온 쿨링 이슈 있긴 했습니다. 엔비디아도 한번 있어서 그래픽카드 태워먹었고.
깨지는거랑 과열로 칩 죽는거랑 다른 이야기잖아요..
요즘 암드가 여러모로 한심한거와 별개로 역시나 악의적인 글에 진심인 그분이군
코어 다이 깨짐 이슈라니....
해외에서는 RX6800 레퍼런스를 계속 팔았나? 초기 생산분이라 하더라도 지금기준 출시 2년되서 제조사 AS기간이 남아있을텐데...
채굴쪽 카드는 아닌 것 같은. 채굴 쪽은 GPU 상태가 맛이 가는 것보다 램쪽이 맛이 가는 것이 일반적. 저건 코어 쪽이 아예 맛이 간 상태라 추측하면 과도한 발열을 방치했고, 안전적인 조치가 취해지지 않았다로 볼 수 있겠는데, 본문에 보면 없던 고주파가 갑자기 심하게 발생했다는 것은 과열현상이 맞고, 일반적으로 과열시 내부회로 안전장치가 작동을 하겠으나 저 지경이 된 것으로 보아서 드라이버측 원인이라고 한다면 과도한 전압을 흘렸거나 팬이 작동을 안하고, 장시간 방치했는데 안전장치가 제대로 안먹었거나. 추측하면 7900시리즈 나오고 유휴시 전력 문제가 있었는데 만약에 문제가 발생했다면 그걸 드라이버 단에서 고치다가 버그가 생겼을 경우의 수. 정도 예상해 볼 수 있을 듯.
드라이버 문제가 맞다면 시간 좀 지나서 전세계적으로 비레퍼들도 깨지는게 나오겠죠 뭐...
리사스!
이 분은 눈에 불을 켜고 라데온 관련 이슈만 찾아다니시나 ㅋㅋ 이 기사 발견했을땐 풀발기해서 긁고 있는 모습 생각하니ㅋㅋㅋ
드라이버만으로 문제가 생겼다면 11월달 드라이버니 피해사례가 더 많아야 할텐데 얼마 안되는거 보면 드라이버외 다른 문제가 있는거 아닐까 싶긴 한데... 그래도 솔직히 암당 드라이버 믿음이 안가서 5.1로 다시 낮췄네요. T_T 하는 게임도 없고 하니 앞으로 1~2년 그냥 5.1로 버텨야 겠습니다. 하는 게임이라곤 포호5 하나 뿐이고 찜 목록에 있는 게임도 파판7 리메이크랑 테일즈 오브 어라이즈 딸랑 2개 뿐이라 드라이버 업뎃 안해도 되니 괜한 욕심 부리지 말고 5.1로 쭈욱 써야 겠습니다. ㅎ
아무래도 이건 사용자 책임이지 결함이라기엔 좀 아닌 듯
코어가 깨지는거면 물리적 문제일 가능성도 배제하면 안되는데
채굴 글카였다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