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1. CPU는 솔직히 가격 좋음..13세대가 나왔지만 생각보다 빨리 가격 떨어짐.
2. 그래픽카드는 너무 비쌈.. 눈탱이도 이런 눈탱이가 없을정도
3. 그렇게 비싼 그래픽카드를 필요로 하는 필수 킬러게임이 없음. 30 시리즈로 다 돌릴만함. RT 만 포기하면 하위급 카드로도 잘 돌아감.
4. 40 시리즈의 엄청난 성능향상뒤엔 DLSS3 라는 반쪽짜리 눈속임 기술이 있음. 이걸 빼면 성능향상도 4090 제외하면 그냥 그럭저럭임...근데도 비쌈.
5. 40 시리즈가 나오면서 더 큰 케이스, 더 높은용량의 파워를 요구함... 동시에 신규 케이스및 파워 가격도 덩달아 가격거품이 잔뜩 낌. 한마디로 업그레이드가 안되고 대부분 바꿔야해서 새로 조립하는 셈이 되어버림.
결론적으로 30 시리즈 시대에 2-300만원 견적이 요즘은 400-600만원으로 올라감... 거기에 경제불황이 찬물을 끼얹었으니..
1. CPU는 솔직히 가격 좋음..13세대가 나왔지만 생각보다 빨리 가격 떨어짐.
2. 그래픽카드는 너무 비쌈.. 눈탱이도 이런 눈탱이가 없을정도
3. 그렇게 비싼 그래픽카드를 필요로 하는 필수 킬러게임이 없음. 30 시리즈로 다 돌릴만함. RT 만 포기하면 하위급 카드로도 잘 돌아감.
4. 40 시리즈의 엄청난 성능향상뒤엔 DLSS3 라는 반쪽짜리 눈속임 기술이 있음. 이걸 빼면 성능향상도 4090 제외하면 그냥 그럭저럭임...근데도 비쌈.
5. 40 시리즈가 나오면서 더 큰 케이스, 더 높은용량의 파워를 요구함... 동시에 신규 케이스및 파워 가격도 덩달아 가격거품이 잔뜩 낌. 한마디로 업그레이드가 안되고 대부분 바꿔야해서 새로 조립하는 셈이 되어버림.
결론적으로 30 시리즈 시대에 2-300만원 견적이 요즘은 400-600만원으로 올라감... 거기에 경제불황이 찬물을 끼얹었으니..
CPU는 환율 빼고는 괜찮은 상황
램은 현재 저가
메인보드는 미쳐 돌아가는 중, 상승률만 따지면 그래픽 카드를 능가
그래픽 카드는 위에 많이들 지적한 대로
쿨러는 쿨러자체 가격이 오른건 아니지만, 고성능 고가 수냉을 더 많이 찾는 추세, 이유는 CPU 회사들의 전력 차력쇼 때문
SSD는 보합세
HDD는 점점 PC 시장에서 사라져 가는 중 (NAS로 이동)
파워 서플라이도 쿨러처럼 자체 가격이 오른 건 아니지만, CPU 글카들 때문에 타의적으로 고가형 제품들의 비중이 올라가는 추세
결국 주범은 글카와 메인보드/ 그리고 CPU와 글카 때문에 쿨러들과 파워들도 스스로 초래한 건 아니지만, 간접 영향 받는 중
1. 팬데믹으로 인건비 물류비 상승
2. TSMC같은 업체들의 원가 상승
3. 딥러닝/머신 러닝으로 연구소들의 고가형으로 시장 중심 소폭 이동
4. 팬데믹때 재택 근무를 위해서 뽑은 컴들이 아직 현역
5. 미국발 환율 문제
6. 특정 부품사들의 팬데믹 호황 뽕을 잊지 못하고 고가 정책으로 나가는 문제
복합적으로 가격은 올라가고 수요는 낮아질 수 밖에 없는 상황
4090제외하고 어떤 40 시리즈가 딸랑 100-200달러 올랐나? 4080/4070이 3080/3070 급이라는 엔비디아 주장을 그대로 듣는겨?
엔비디아가 해냈다~~~!!!! 아타리쇼크 온다..ㅎㅎ
1. CPU는 솔직히 가격 좋음..13세대가 나왔지만 생각보다 빨리 가격 떨어짐. 2. 그래픽카드는 너무 비쌈.. 눈탱이도 이런 눈탱이가 없을정도 3. 그렇게 비싼 그래픽카드를 필요로 하는 필수 킬러게임이 없음. 30 시리즈로 다 돌릴만함. RT 만 포기하면 하위급 카드로도 잘 돌아감. 4. 40 시리즈의 엄청난 성능향상뒤엔 DLSS3 라는 반쪽짜리 눈속임 기술이 있음. 이걸 빼면 성능향상도 4090 제외하면 그냥 그럭저럭임...근데도 비쌈. 5. 40 시리즈가 나오면서 더 큰 케이스, 더 높은용량의 파워를 요구함... 동시에 신규 케이스및 파워 가격도 덩달아 가격거품이 잔뜩 낌. 한마디로 업그레이드가 안되고 대부분 바꿔야해서 새로 조립하는 셈이 되어버림. 결론적으로 30 시리즈 시대에 2-300만원 견적이 요즘은 400-600만원으로 올라감... 거기에 경제불황이 찬물을 끼얹었으니..
글카 가격이 저따구니 컴 맞추는거 포기 하는 사람 많을듯
어느정도 맞는말아님?
2년전 코로나 시작 때 재택근무 한다고 너도나도 PC 존니 많이 구입했는데 그로 인해 작년은 PC 구입량 좀 떨어졌나 보군
글카 가격이 저따구니 컴 맞추는거 포기 하는 사람 많을듯
저기에 컴퓨터 타입도 안나와있는데 왜 사무용이라고 단정하냐?
컴퓨터 부품 가격이 가전제품이 뭐임 중고차보다 비쌈
그중 한명이 접니다 ㅠㅜ
엔비디아가 해냈다~~~!!!! 아타리쇼크 온다..ㅎㅎ
경기가 안좋다는게 슬슬 체감이 되기시작..
1. CPU는 솔직히 가격 좋음..13세대가 나왔지만 생각보다 빨리 가격 떨어짐. 2. 그래픽카드는 너무 비쌈.. 눈탱이도 이런 눈탱이가 없을정도 3. 그렇게 비싼 그래픽카드를 필요로 하는 필수 킬러게임이 없음. 30 시리즈로 다 돌릴만함. RT 만 포기하면 하위급 카드로도 잘 돌아감. 4. 40 시리즈의 엄청난 성능향상뒤엔 DLSS3 라는 반쪽짜리 눈속임 기술이 있음. 이걸 빼면 성능향상도 4090 제외하면 그냥 그럭저럭임...근데도 비쌈. 5. 40 시리즈가 나오면서 더 큰 케이스, 더 높은용량의 파워를 요구함... 동시에 신규 케이스및 파워 가격도 덩달아 가격거품이 잔뜩 낌. 한마디로 업그레이드가 안되고 대부분 바꿔야해서 새로 조립하는 셈이 되어버림. 결론적으로 30 시리즈 시대에 2-300만원 견적이 요즘은 400-600만원으로 올라감... 거기에 경제불황이 찬물을 끼얹었으니..
...? 뭘 알고 이야기하는거 맞음;?
루시오르
어느정도 맞는말아님?
진짜 왜 꼭 100만원 넘는 4000번대 사야한다고 하는지 모르겠어요 보증기간 1년이상 남은 3070 이 중고 35 만원 3080이 50만원이고 이것만 사도 차고 넘치는데
네버. 마치 40 시리즈때문에 컴터가격이 2배가 뛴거처럼 이야기하지만 실제 컴터 가격 오른건 환율이 박살나서지 40때문이 아님. Msrp 100 200달러 오른게 무슨;
루시오르
4090제외하고 어떤 40 시리즈가 딸랑 100-200달러 올랐나? 4080/4070이 3080/3070 급이라는 엔비디아 주장을 그대로 듣는겨?
https://youtu.be/yvIWumYe-d8 그래픽 카드는 다른 사람들이 이야기 했으니 넘기고 메인보드도 환율이 문제였나 했지만 실상 분석해 보니 그냥 메인보드사들의 고수익을 위한 담합이 문제였음
다나와 조립 PC들 가격 상태보니 진짜 엄두가 안 나더군요. 대기업 PC들과 가성비 비슷해진 느낌.. ㅠㅠ
같이 서서히 말라 죽어보자 4790k ~ 2080 ^^
CPU는 환율 빼고는 괜찮은 상황 램은 현재 저가 메인보드는 미쳐 돌아가는 중, 상승률만 따지면 그래픽 카드를 능가 그래픽 카드는 위에 많이들 지적한 대로 쿨러는 쿨러자체 가격이 오른건 아니지만, 고성능 고가 수냉을 더 많이 찾는 추세, 이유는 CPU 회사들의 전력 차력쇼 때문 SSD는 보합세 HDD는 점점 PC 시장에서 사라져 가는 중 (NAS로 이동) 파워 서플라이도 쿨러처럼 자체 가격이 오른 건 아니지만, CPU 글카들 때문에 타의적으로 고가형 제품들의 비중이 올라가는 추세 결국 주범은 글카와 메인보드/ 그리고 CPU와 글카 때문에 쿨러들과 파워들도 스스로 초래한 건 아니지만, 간접 영향 받는 중
1. 팬데믹으로 인건비 물류비 상승 2. TSMC같은 업체들의 원가 상승 3. 딥러닝/머신 러닝으로 연구소들의 고가형으로 시장 중심 소폭 이동 4. 팬데믹때 재택 근무를 위해서 뽑은 컴들이 아직 현역 5. 미국발 환율 문제 6. 특정 부품사들의 팬데믹 호황 뽕을 잊지 못하고 고가 정책으로 나가는 문제 복합적으로 가격은 올라가고 수요는 낮아질 수 밖에 없는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