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0970554?sid=105
지난 2일(현지시각) 미국에서 판매를 시작한 애플의 혼합현실(MX) 기기
‘비전 프로’ 초기 구매자들이 반품에 나서고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0970554?sid=105
지난 2일(현지시각) 미국에서 판매를 시작한 애플의 혼합현실(MX) 기기
‘비전 프로’ 초기 구매자들이 반품에 나서고 있다.
리셀가가 천만원이라며? 걔들이 다 사주겠지 뭐...
리셀가도 환불러시 이어지니까 다죽었음 ㅋㅋ
신상 오픈하는 쇼츠나 틱톡 영상 다 찍고 조회수 빨아먹었으니 이제 반납해야겠지.
에어팟 맥스도 망하니 후속작이 안 나오고 있지
오큘러스 퀘스트2를 먼저 경험해봐서 다행이지 휴...
딴 데서는 웃돈 주고 산다던데 거따가 팔면 되는 건가
그건 미개봉 또는 반품 가능한 제품 뭐 그런게 아닐지
웃돈 받고 파는건 발매 안한 다른 국가들 지금은 미국에서 밖에 발매를 안해서 다른 나라는 구하기 힘들어요
리셀가가 천만원이라며? 걔들이 다 사주겠지 뭐...
보나루다
리셀가도 환불러시 이어지니까 다죽었음 ㅋㅋ
VR은 아직 기술력이 시기상조 십년은 최소 지나야 할 듯
에어팟 맥스도 망하니 후속작이 안 나오고 있지
실제 반품율이나 그런걸 못구하면 게시판 투표라도 열어서 근거로 들었으면 좋았을텐데 다른데서 말한 '반품이 쏟아질 것으로 보인다'라는게 근거인가요.
15일날 기사에 이미 반품중이고 구입후 14일이 되는 16일까지 계속될것으로 보인다는 내용인데 제대로 보신거 맞나요? 게다가 미국에서만 파는 제품 반품 조사에 기껏 예시로 든게 게시판 투표라뇨
가장 정확한것과 반대로 가장 쉬운걸로 예를 든겁니다. 저 기사엔 그정도 근거도 없죠.
잇츠 허니문!!!!
저렇게 반품한 재품은 전시회의 전시품목 처럼 가격을 조금 싸게 팔거나 하나요?
회사마다 다른데 리퍼비시로 다시 팔거나 as부품으로 쓰는 경우가 많을걸요
신상 오픈하는 쇼츠나 틱톡 영상 다 찍고 조회수 빨아먹었으니 이제 반납해야겠지.
잇섭보니까 주문자에게 맞춰서 세팅해서 보내는거라 되팔기도 쉽지 않다고 하던데
근디 정작 본인도 첫 리뷰는 남에거 빌려서 잘만 쓰고 하는거 보면.. 큰 불편함은 없는듯.
오큘러스 퀘스트2를 먼저 경험해봐서 다행이지 휴...
지금은 시제품 돈주고 테스트해주는 수준이고 퍼스트파티 앱들도 대부분 전용앱이 아니라 호환앱임..
??? : 베타테스트 끝났으니 바로 환불때려야징~~
40만원 수준으로 맞춰야 가능성이 있지
암만 봐도 vr이든 ar이든 3d tv 꼴 날 것 같음. 그런 거추장스러운 걸 달고 대체 뭘 해. 스카우터 크기로 줄여도 안 쓴다
스카우터급 사이즈로 줄어들면 스마트폰마냥 거의 생필품 수준으로 수요량 늘어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