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루이드
대지의 비늘 - 대지의 비늘을 만드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1단계: 흙바닥에 뒹구세요. 2단계: 마법!
밀림의 괴수들 - 골락카 분화구가 생긴 후로 바르나부스는 무용수가 되려는 꿈을 접었습니다.
토르톨란 채집꾼 - 토르톨라어로 운고로는 "고대의 분실물 취급소"입니다.
덩치 큰 긴목공룡 - 목이 길어 슬픈 공룡입니다.
껍질술사 - 자, 어느 껍질 안에 공이 있을까요?
진화의 포자 - 가장 강력한 버섯은 "?"가 그려진 상자 안에 있습니다.
살아 움직이는 마나 - 마나를 진정 사랑한다면, 놓아주세요.
신록의 긴목공룡 - 낄 때 안 낄 때를 모르고 얼굴을 들이밀기일쑤죠.
거대한 아나콘다 - 먹방 한 편 거하게 찍으셨나보군요.
티란투스 - 수만 년에 걸쳐 진화한 결과, 이들은 오늘 날의 요정용이 되었습니다.
사냥꾼
늪지의 여왕 - 질문: 거대하고 화난 공룡 하나가 무서울까요, 아니면 작지만 사나운 공룡 15마리가 무서울까요? 정답: 으아아아아아! 놈들이 날 찾았어어어어어!
보석 박힌 앵무 - 정말로 보석이 박힌 건 아닙니다. 고블린들이 실망하는 눈치더군요.
새끼 랩터 - 아직은 영구치가 나지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날카롭지 않은 것도 아닙니다.
쇄도 - 왠지 천둥도마뱀만 가져올 것 같은 이 느낌은 뭘까요.
공룡술 - "내가 개판을 보여주지. 매 턴마다."
치명적인 이빨 - 앞발을 휘두르는 것보다 약한 것 같은데... 기분 탓이겠죠.
파지직거리는 무쇠턱 랩터 - 전기가 흐르는 철조망을 둘러갈 지능은 없었나 봅니다.
공포비늘 추적자 - 죽을만큼 공포에 질리게 하여 능력을 발동시킵니다.
톨비르 감시자 - 전투에서 정말 사납습니다... 애완동물 대전에선 더더욱 사납죠.
랩터왕 서슬발톱 - 먹잇감이 등장하면 곧바로 베어 뭅니다. 한 입만!
마법사
고대 차원문 개방 - 내가... 시간을 왜곡했다...!
불사조 파이로스 - 그녀를 쓰러뜨리면 그녀는 당신이 상상할 수도 없을 만큼 강해집니다... 뭐, 최소한 6/6은 되니까요.
비전학자 - "무슨 카드를 뽑은 거야?" "쉬이잇...! 비밀이야."
태고의 문양 - 고대 톨비르어로 "헐!"이라는 뜻입니다.
화염 분출 - 끓어오른다! 하트! 불타버릴만큼! 히트!
흐린빛 폭풍정령 - 가끔 키린 토가 개최하는 파티에서 조명을 담당하기도 합니다.
마나 결속 - 그 주문, 마음에 드는데... 내가 가져야겠어!
녹아내린 환영 - 그래, 내가 좀 핫하지!
쇄도하는 증기 정령 - 탐험가들은 주전자 정령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유성 - 공룡들을 반드시, 완벽하게, 모조리 다 죽여야 할 때 사용합니다.
성기사
길 잃은 신병들 - 그 후, 조지와 칼을 본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마지막 칼라이도사우루스 - "말도 안 돼!" 은빛 성기사단 신병이 외쳤습니다. 그의 눈에는 공포가 서려 있었습니다. 우서는 고개를 젓고는 수정을 살펴보며 말했습니다. "생명은 길을 찾기 마련이지."
적응 - 구원받을 수 있도록 기도하세요. 그게 잘 안되면 뿔을 한 쌍 더 달거나 이빨이 더 커지도록 기도하세요.
수문학자 - 멀록 수문학자는 매우 귀합니다. 대부분은 컴퓨터 공학을 전공하거든요.
원시지느러미 용사 - 주문을 잠시만 대여하는 친구입니다. 죽고나서 돌려준다는 게 좀 꺼림칙하지만 말이죠.
빛이 주입된 스테고돈 - "괜찮아, 존스턴. 그 뿔, 생각보다 너한테 잘 어울리는데?"
가시가 돋친 탈것 - 기병보다 강한 게 뭐냐고요? 공룡기병이죠.
태양지기 타림 - 하지만 가장 좋아하는 숫자는 4라는군요.
탐험용 넓적칼 - 조지! 칼! 살아 있었군요!
공룡의 몸집 - "크아아아아!" 공룡 중에서도 최강의 투명 공룡이 울부짓었다.
사제
결속의 치유 - 이 치유를 수락함으로써 다음 약관에 동의하고...
깨어난 창조주 - 계속 '5분 더'를 누를 거면 왜 알람을 켜두는 걸까요?
수정 예언자 - 빛으로 만들어진 존재라서 언제나 성격이 밝죠.
광명의 정령 - 정령 등불로 만들면 불티나게 팔리겠군요!
암흑의 환영 - 이건 새 모양 환영입니다! 그리고 이건 토끼고요!
신기루 소환사 - 사실 기르던 고양이의 이름이 신기루라고 합니다.
호기심 많은 미명뿌리 - "용암 광전사라니?! 이런 카드를 대체 왜 쓰는 것이냐?"
토르톨란 껍질방패병 - 껍질을 두른 영웅입니다. 그리고 피자를 좋아하죠.
태양의 후예 라이라 - 말갛게 씻은 얼굴 고운 해야 솟아라.
호박석 속의 괴수 - 짜잔! 하수인 DNA!
도적
지하 동굴 - 지하에도 선술집이 있으면 참 좋을텐데 말이죠.
환상 - 환상 속에 카드가 있다.
야금풀 - 밴클리풀이라고도 하죠.
연발 칼날꽃잎 - 옛말에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고 했거늘...
칼날꽃잎 덩굴손 - 이래서 운고로에는 좀비가 없습니다.
독살 - 맹독보다 독성이 더 강합니다.
흉내쟁이 깍지 - 설마 여기서 복사복사 열매가...?
시체꽃 세라진 - 토르톨란 정원사의 최악의 악몽입니다.
흑요석 파편 - 뾰족한 돌을 보고 '오오! 단검이다!'라는 생각이 든다면 당신은 진정한 도적입니다.
썩은가시 식인꽃 - 한 입 베어 물기만 했을 뿐인데...
주술사
멀록 집결 - 이런 게 페이백이라는 건가요?
바람 정령 - 화를 내면 몸을 부풀립니다. 귀엽습니다.
불길의 선구자 - 정령들을 소환할 때, 그리고 요리할 때 유용합니다. 불 조절을 잘하거든요.
원시지느러미 토템 - 멀록들만 들을 수 있는 소리를 냅니다. 참 다행이죠. 꽤 심기가 불편한 소리거든요.
영혼의 메아리 - 이 시간부로 우린 모두 해골 기사다.
온천이 수호정령 - 넌 못 지나간다! 식후 1시간까지는.
굽이치는 파도 - 이 파도 속에는 진짜 강력한 놈들이 들어있습니다.
화산 - 많은 수습 주술사들은 첫 번째 과제로 화산을 소환합니다.
바위 파수병 - 불황 때문에 늑대 정령들이 부업을 하고 있군요.
원시 군주 칼리모스 - 마음의 기원만 있으면 되겠군요.
흑마법사
락카리 제물 - 그들이 물었습니다. "그 대가는 뭐냐?" 굴단이 두건을 벗으며 말했습니다. "카드... 6장..."
부패이 안개 - 운고로에서 가장 무서운 공포는... 고요하면서 치명적입니다.
여왕 자바스 - 그녀를 버리는 건 그녀를 강하게 만들 뿐 입니다.
핏빛꽃 - 마나가 여러분의 도움을 필요로 합니다! 오늘 바로 헌혈하세요!
딸깍거리는 실리시드 - 땅에 귀를 댄 그는 딸깍거리는 소리를 해석하기 시작했습니다. "주문이 필요해? 나도 필요해...!"
굶주린 테러닥스 - 되도록이면 저지방 고섬유질 식품을 먹이세요.
락카리 지옥사냥개 - 재투성이인 몸으로 카펫에 뒹구는 걸 즐깁니다.
잿멍울 잠복꾼 - 안녕하세요, 이번에 새로 입덱한 잿멍울 잠복꾼입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포식 - 겉보기엔 1/1이지만 먹성은 4/4입니다!
잔혹한 공룡술사 - 딱히 사교적이지는 않은 직업이죠.
전사
녹아내린 칼날 - 손에 들 수만 있다면 온갖 용도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무쇠 살갗 - 6주째. 계속해서 머리에서 발끝까지 비늘로 위장하고 있다. 놈들은 내가 공룡이 아니란 걸 아직 모르는 것 같다.
불길의 심장 - 어서 나를 보호해라! 어서! 벌레 같은 놈들아!
궁지에 몰린 보초 - 이래서 드레나이들은 "육식 애완동물과 함께 회사에 출근하기" 행사를 꺼려합니다.
운고로 탐험 - 정말로 카드가 나무에서 열리는군요!
갑작스러운 기원 - 아픈만큼 소환하는 법입니다.
새끼 공포뿔 - 때리면 엄마를 부른다고 합니다. 아뇨, 진짜로요. 그리고 꽤 긴장하셔야 될 걸요.
성난 공포뿔 - "초식동물이잖아. 얼마나 위험하겠어?" - 유명하지 않은 탐험가의 유명한 유언
잿멍울 군주 - 잿멍울 군주 몰라요? 전설적인 괴물? 아, 실망이야.
폭군 모쉬 - 콘서트장에서 아주 공포스러운 존재입니다.
중립
반딧불 정령 - 유리병을 든 아이들과는 오랜 숙적입니다.
빙하의 정령 - 이제, 너 뼛속까지, 얼어붙는다!
에메랄드 둥지 여왕 - 노란 벽돌길 끝에 있는 에메랄드 둥지를 다스립니다.
에메랄드 약탈자 - 에메랄드 앙탈자와 헷갈리면 안됩니다.
골락카 거대게 - 컨트롤 덱과 닌자 덱에서 널리 쓰이고 있습니다.
바위웅덩이 사냥꾼 - 게살을 좋아합니다. 게는 무서워합니다.
불안정한 정령 - 흉포한 늑대인간, 그롬마쉬 헬스크림, 그리고 화난 닭과 함께 분노 조절 수업을 듣고 있습니다. 아직까진 별다른 효과가 없습니다.
어린 라바사우루스 - 자신을 보는 사람이 없으면 적응하지 않습니다. 관심 종자라고 해야할까요?
완강한 복족이 - 아제로스에서 가장 빠른 동물이 되어 보이겠다는군요. 어찌나 완강한지!
거댛나 칼날잎새 - 고블린들을 좋아합니다. 크림 소스에 찍어 먹을 때에 말이죠.
걸신들린 수액 - 운고로 무기 먹기 대회에서 3번 연속 우승했습니다.
데빌사우루스 알 - 투스카르 조리법의 모든 먹거리에 들어가는 귀중한 재료죠.
바위언덕 수호병 - 무한! 도발!
새끼 테러닥스 - 우와아. 정말 귀엽네요! 다른 쪽 손가락도 깨물게 해주면 더 좋아할 것 같아요!
알서리꾼 - 먹으려는 게 아니라 베개로 쓰려고 가져가는 겁니다.
원시지느러미 망꾼 - 망꾼이라는 역할은 마음대로 날뛰려는 핑계에 불과합니다.
잿멍울 괴물 - 잿구덩이로 오지 않는다면, 잿구덩이가 당신을 찾아갑니다!
천둥도마뱀 - 오잉!? 천둥도마뱀의 상태가...!
커다란 말벌 - 나비처럼 날아서 말벌처럼 쏜다!
화성암 정령 - 그래서, 불의 정령인 겁니까? 아니면 대지의 정령인 겁니까?
흉포한 어린 테러닥스 - 어린 나이에도 자기 계발에 정진합니다.
불길의 불사조 - 화산을 조류용 용조로 쓰면 이렇게 됩니다.
스테고돈 - 토르톨란 성기사들은 40레벨이 되면 스테고돈을 길들이는 퀘스트를 받습니다. 현재까지 41레벨이 넘은 토르톨란 성기사는 아무도 없습니다.
열의에 찬 정찰대원 - 탐험 못지않게 컵케이크도 좋아합니다.
영혼노래꾼 움브라 - "네 미래가 보인다... 너는... 공룡에게 잡아먹힐 것이다."
온순한 메가사우루스 - "값싼 월세! 유목민의 기분을 느껴보세요! 이족 보행 가능한 인간계 양서류만 받습니다!"
톨비르 바위세공사 - 부업으로 애완용 돌 미용사를 하고 있습니다.
폭식초 - 무엇이든 남김없이 먹어 치우고 성장합니다.
거센물결 히드라 - 중간 머리만 거셉니다. 나머지는 온화하고 다혈질입니다.
둥지를 튼 로크 - 로크의 알은 오믈렛이나 샌드위치를 만들 때 아주 좋습니다. 밀렵꾼을 유인할 때에도 유용하죠.
원정대장 엘리스 - 리노의 무모함은 배우지 않았길 바랍니다.
칼리모스의 시종 - 다 큰 정령이 다른 정령 시종이나 들고 있다고 집안에서 구박을 받습니다.
밀림 사냥꾼 헤멧 - 고블린 여행사가 짐을 모조리 분실했지만, 그래도 휴가를 재밌게 보내고 있나보군요!
서슬니 호랑이 - 저런, 덧니가 심하게 나셨네요.
얼어붙은 분쇄자 - 격일제로 출근하시는 분입니다.
배부른 트레샤돈 - 2+1 행사를 해서 3마리를 잡아먹었다고 하는군요.
불길소환사 - 불꽃소환사로는 부족할 때 영입합니다.
폭풍감시자 - 매우 뛰어난 기상학자입니다!
화산사우루스 - 뼈다귀사우루스가 살아 있을 때 이랬을까요?
감전된 데빌사우루스 - 공룡 정도의 크기면 정전기도 매우 치명적이죠.
태고의 비룡 - 태곳적부터 가다듬은 울음소리입니다.
토르톨란 우너시술사 - 내 미래에 피자가 보인다.
거대한 마스토돈 - '마스토돈의 해'가 아니라서 심기가 불편합니다.
오즈룩 - 심심할 때에는 혼자서 벽에 몸을 부딪는다고 하더군요.
울트라사우루스 - 긴 목이 진화하여 더욱 긴 목을 가지게 됐습니다.
좀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 받아주든가 하지...
어제 팟에서 이거 이거 아니냐는 이야기가 있었음
도대체 지금 누가 하스 쉴드 치고 있다고.. 현실성 없는 발언해놓고 지적당하면 다 쉴드인가 자기가 미친소리하고 있다는 인식이 없는듯.. 히오스 매칭 속도가 비정상인거지 히오스보다 롤 오버워치 매칭속도 더 느린데 롤 오버워치 다 망한건가?
패러디가... 오라오라오라오라
티란투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시간을 왜곡했다...! 9턴의 시점에서...그리고 화염구 공장을 돌렸다...어떤 기분이냐? 자기턴이 오지 않는데 화염구가 복제되는걸 보는 기분은? 지금부터! 네놈을 죽이는데! 단 1턴도 쓰지 않겠다!
ㅋㅋㅋ
죠죠패러디 잘한거 같은데 왤케 비추갘ㅋ
칼리모스 드립 보소, 아재 냄새 풀풀난다
투명공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보니까 히오스보다 매칭오래걸리는거같더라 망조..
메가거북왕
좀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 받아주든가 하지...
횻쓰가 매칭이 개선되서 무쟈게 빨라진거지 그거가지고 망조타령할정도는.....
인정할껀인정하자 어제 크라니쉬가 트위치에서 한말이다 ㅡㅡ
크라니쉬가 박근혜 만세라고 하면 따라서 박근혜 만세라고 할놈이네 이거
야생부터시작해서 지금까지 박근혜보다 더 소통안되고 운고로로 돈빨아먹을생각하는거 뻔히보이는데 아직도 쉴드칠생각하네
메가거북왕
도대체 지금 누가 하스 쉴드 치고 있다고.. 현실성 없는 발언해놓고 지적당하면 다 쉴드인가 자기가 미친소리하고 있다는 인식이 없는듯.. 히오스 매칭 속도가 비정상인거지 히오스보다 롤 오버워치 매칭속도 더 느린데 롤 오버워치 다 망한건가?
하스는 1대1매칭이고 히오스 롤 오버워치는 다대일인데 하스가 그만큼걸리면 존나 문제있는거지 블리자드직원인가 겁나 삐딱하게받아주네
댁이 먼저 사람들을 쉴더로 몰아놓고 이 무슨 적반하장ㅋㅋ..
나도 지금 하스 하고있는입장이지만 운영 뭣같이하는건 부정할수없잖아 섀버인가 뭔가로 유저들 꽤 빠저나간거같고 매칭시간 눈에띄게 늘어난것도 맞고 야생 = 벨런스포기 및 카드팩계속만들태니 사라 뭐좀 깐다싶으면 앞뒤안가리고 쉴드부터치고있는데 뭔적반하장 같은소리하고있네오리지날 카드 야생안보낸다 ->생각보다 오리지날카드중에서 썐게 많다 -> 야생보낸다 번복 일년안에 이모든게일어났고 유저들 등돌리고있어서 쓴소리한번한게 어그로로 보이나봐?
우리도 너에게 쓴소리 한건데 쉴더로 보이닝 ㅎㅎ
한물 갈려고하는겜 쉴드치기 급급한 쉴더로 보이네 거국적으로좀봐라
제가 보기엔 님이 그냥 극단적인 극까로 보이네요 망조든 이유=크라니쉬가 그랬음 보나마나 크라니쉬도 그냥 아무생각없이 한 말일탠데 혼자 진지빨고있음..ㅠ
섀버로 사람 빠져봤자 전체유저수의 얼마나 된다고..그림체 그런쪽의 취향인분들이나 빠졌겠죠 지금 스트리머중에 마스카 말고 누가 섀버 하나요 그마저도 하스가 주컨텐츠던데
개노답이지 하스접은 스트리머가 몇인데 ㅋㅋㅋ 다새버로넘어갓다고했나 슬금슬금 빠지고있다는거지 운영이따위로하는데 망조가아니면 흥조인가 극단적인 쉴더 납셨네 블리자드 대변인이세요?
크라니쉬님 발언하나 물고늘어질것있어서 무셨나본데 굉장히 졸렬하시네요 죄수번호님 말대로 생각없이 한말일수도 있는데 그거하나만 갖고 제가 이러는건 아니잖아요?
조지와 칼은 죽지 않았구나! 다행이야!
조지와 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투명공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팟에서 이거 이거 아니냐는 이야기가 있었음